놀아보자

금 보유량 순위 금 많이 가진 나라는 어디

이미 금본위제도가 끝난지

어마어마하게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금은 중요한 금속이자

화폐에 하나로써 그 가치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도

많은 돈을 들여서 금을 구매하고

시세차익을 노리고

우리나라처럼 실패도 하고 하는것입니다^^;;

그럼 현재 금 보유량 순위에서

금을 많이 가진 나라는 어디일까요?

대충 1등은 예상이 가실겁니다.

그럼 2등은 어디? G2로 떠오르는 중국일까요? 한번 알아보시죠^^

2등은 바로 독일입니다.

3등은 IMF이고

중국은 6위네요.

경제위기라는 이탈리아가 무려 4위입니다.

금 좀 팔면 안될까요?;;;

그리고 국가면적으로 따지면 금보유량 7위인

스위스가 1등이 아닐까 합니다. 장난아니네요

그럼 우리나라는?

바로 34위입니다.

그리스보다 적은 금 보유량을 가지고 있네요.

머 금 보유량이 국가 부에 절대적 가치를 가지고 있지는

않으니 그냥 넘어가야겠습니다^^;

금 보유량 순위만 보더라도

현재 부의 치중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듯합니다.

20위권에서 일본과 중국을 빼고는

유럽과 미국을 제외하고는 다른 대륙은 아예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프리카에서 상당한 양의

금이 수출되는 것도 아는데...부의 치중을 여기서도 확인 가능하네요^^;

안동버스터미널 시간표 및 요금

안동은

경북 내륙에 위치한 도시로

많은 분들이 유교문화를 느끼시기 위해서

여행 오시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안동에는 안동역이 있어서

기차로도 올 수 있지만 하루에 그 숫자가 제한적이기에

이왕이면 버스로 이동하시는게 좋으며

안동에서 나가실떄도 버스를 이용하시는게 편합니다.

그럼 안동버스터미널 시간표 및 요금을 한번 알아볼까요?

1. 안동버스터미널에서 동서울로 가는 시간표 및 요금입니다.

시간은 약 3시간 걸리고 버스는 약 20~30분에 한대씩 존재합니다.

2. 안동버스터미널에서 강남터미널로 가는 시간표 및 요금입니다.

시간이나 요금이 동서울 가는것과 동일하니

서울로 이동 후 계획을 생각하셔서 버스를 타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3. 안동버스터미널에서 부산으로 가는 시간표 및 요금입니다.

소요시간이 2시간정도 차이가 나는데...

비싼 요금에 버스가 더 오래걸리네요^^;;

어딘가를 환승해서 가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2시간은 꽤 긴데..의문이네요^^;

4. 안동버스터미널에서 인천으로 가는 시간표 및 요금입니다.

안동은 정말 특이한 도시네요^^;

소요시간이 이리 달라지는 이유가 먼지..

하나는 고속도로로 달리고 나머지는 국도로 달리는걸까요?;;

5. 안동버스터미널에서 수원으로 가는 시간표 및 요금입니다

수원은 가격은 같은데 도착시간이 2시간 정도 차이가 나네요;;

이왕이면 빠르게 가는게 좋겠죠^^?;; 시간 고려 잘하시기 바랍니다.

6. 안동버스터미널에서 대전으로 가는 시간표 및 요금입니다.

다른 건 아니고 소요시간을 보게 되는데

대전도 자기 마음대로네요^^;;

2시 10분에서 2시 40분 그리고 3시 30분까지...신기합니다^^;

7. 안동버스터미널에서 원주로 가는 시간표 및 요금입니다.

원주로 가는 버스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하루에 6대만 운행하니 시간 잘 고려해서 여행하시기 바랍니다.

8. 안동버스터미널에서 원주으로 가는 시간표 및 요금입니다.

울산으로 가는 버스도 원주랑 비슷하네요^^;

대략 2대정도 더 많은 8대이니만큼 시간표 확인은 필수일듯합니다^^

안동버스터미널 시간표 및 요금을 알아봤습니다.

전지역은 없고 많은 분들이 이동하시는 곳을

중심으로 알아보았습니다^^;

혹시라도 원하시는 시간표 및 요금이 없으시다면;;

다른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십시요^^; 죄송합니다

식품별 유통기한 및 섭취가능기한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것처럼

유통기한이 지났다고해서 바로 그 식품을

버릴 필요는 없습니다.

보관상태만 양호하다면?

따로 먹어도 큰 문제가 없는

섭취가능기한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럼 식품별 유통기한과 섭취가능기한 알아볼까요?

식품별 유통기한 및 섭취가능기한 잘보셨나요?

앞으로 냉장고를 비울때 꼭 확인하시고 냉장고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다른 무엇보다 보관상태가 가장 중요하니

보관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유통기한이나 섭취가능기한과 관계없이 먹는것을 금하시기 바랍니다.

한라봉 숙성 방법과 이유는

한라봉

요즘에는 확실하게 많이 대중화되었지만

아직까지도 솔직히 비싼 과일입니다.

한라봉의 제철은 12월부터 3월까지인데

저는 그냥 같은 제철이자 싼 과일인 그냥 귤이나 먹어야할듯합니다..ㅠㅠ

가난한 자취생에 한계랍니다..ㅠㅠㅠ

그래도 최근에 한라봉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제주도 현지에서 받은 것인데

한라봉은 받고 바로 먹지말고 숙성하라고 하더군요

한라봉을 숙성하는 이유는?

당연히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몸에 좋은 한라봉의 효능을 가장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한라봉은 숙성하는 만큼 그 맛고 효능이

좋아진다고 하니 이왕이면 숙성해서 드시는게 좋겠죠?

그러면 한라봉 숙성 방법 어떻게 되는가?

약 18~25도에 상온에서 7일 정도 보관하시면 됩니다.

다른 과일과 마찬가지로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시는게 포인트입니다~!

저는 이제 한라봉 숙성한지 5일째인데

이틀만 더 참아보겠습니다.

한라봉 드실때 참고하십시요^^

감자 싹난거 먹으면 어떻게 될까?

감자에 싹이 나지 않게하려면

사과를 같이 넣으면 된다는 건 모두들 아시죠^^?

사과에서 나오는 성분이 감자가 싹이

나는 것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무려 사과 한개가 10킬로 정도의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한다고 하니 장난이 아니죠^^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해도

언젠가는 감자에 싹은 나고 버리기에는

애매한데 이렇게 싹이난 감자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삶아서 먹는다면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굽거나 뽑을경우에는? 탈이 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습니다.

이 독성물질은 꼭 싹이 나지 않아도

감자라면 소량은 포함하고 있는데 싹이 나지 않은 감자에

경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싹이 난 감자에 경우

이 솔라닌의 양이 많아져서 인체의 영향을 줍니다.

그럼 다시 결론을 내려볼까요?

감자에 싹이 났으면 삶아서 먹으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굽거나 뽑을 경우 또는 생으로 먹을 경우는 탈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싹이 난 감자는 조금 아쉽지만

다 삶아서 먹으시면 됩니다^^ 깔끔한 결론이 아닐까 하네요^^;;

가전제품 에너지등급 효율 차이 상당하네요

가전제품을 보시면

에너지등급이 나누어져 있는 것을

그리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1급 ~ 5급까지 가전제품 에너지등급을 나누는데

가장 등급이 높은 1급이 에너지효율이 좋다는 의미이고

숫자가 커지면 커질수록 에너지효율이 떨어진다는 의미입니다.

당연히 같은 용량이나 사양에

가전제품이라면? 5급보다는 1급에 가전제품에

가격이 더 비싸서 많은 분들이

가전제품을 살때 1급보다는 5급을 구매하시는 비율이 더 큽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가전제품에 에너지등급에 따라서

효율에 차이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가전제품을 몇가지 알아보면

LED TV에 경우

에너지등급 1급과 5급간에 차이가 4배 이상이며

13kg 드럼세탁기에 경우

1급과 5급에 차이가 2.4배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큰 차이죠? 

다른 가전제품들도

적게는 1.5배에서 많게는 5배 이상 차이가 나는 등

에너지등급에 따라서 가전제품을 구매하실때

꼭 고려해보셔야할 상황이 아닐까 하네요^^

이러한 가전제품의 에너지등급이

실제 전기사용량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누진제가 적용되는 전기료 산정에 있어서도

결코 작은 차이로 보기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대학입학정원 줄이기 최대 16만명

한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의

숫자는 약 63만명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맞은 숫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숫자는

2018년을 기점으로 차차 감소해서

2023년에는 40만명 정도에 불과할것이라고하니

이에 따른 대학입학정원을 줄이는 것도 불가피해졌습니다.

현재도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서

대학을 지원하는 인원보다

대학입학정원이 더 많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몇몇 대학교는 재정난으로

자진해서 문을 닫은 곳이 있을만큼

고교졸업와 대학입학정원을 맞추는 것은 상당히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에 대한 대비로써

대학입학정원을 2023년까지 최대 16만명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진행중입니다.

총 3차로 이루어진 대학입학정원 줄이기는

1차로 2014~2016년까지 4만명

2차로 2017~2019년까지 5만명

3차로 2020~2023년까지 7만명

총 16만명을 줄이기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서 앞으로 대학을

총 5개 등급으로 나누어서

최고 등급을 제외하고는 각 등급에 따라서

대학별로 강제로 입학정원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최고 등급에 대학도

자진해서 대학입학정원을 줄이면

보조금 지원은 물론 예산 편성시 참고사항이라고하니

전체적으로 모든 대학교에 대학입학정원을

줄이는 것이라고 봐도 틀린 말이 아닐듯 합니다.

대학입학정원 줄이는 것 개인적으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의 대학입학은 돈만 주면 갈 수 있는

그러나 나오면 할게 없는...

그렇지만 또 대학생과 비대학생을 나누는...

먼가 이상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점...모두가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변동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입학정원 줄이기...꼭 잘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해외직구 추천 사이트 정보(신발, 의료, 비타민, 생활, 전자, 화장품 등등)

해외직구

요즘 우리 소비자들을 가장

흥분시키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돈나무가 열린것입니다.

벌써 1조 3천억이 넘는 시장인만큼

그리고 그 성장세가 장난이 아닌만큼

많은 분들이 이리저리 해외직구에 대해 알아보시고

벌써 주문을 하실땐데요...

그래도 괜한 걱정으로 해외직구를 기피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으실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여러 매체에서 추천한

해외직구 사이트를 추천드립니다.

해외직구를 살 수 있는 물품은

신발, 의료, 비타민, 생활, 전자, 화장품 등

우리 삶에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식품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만큼 넓어지는 해외직구 시장

단순히 10~20%을 아끼기 위해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데

그정도가 아니라 적어도 50%를 아낄 수 있다면?

그 매력은 당연히 더욱 올라가지 않을까요.

해외직구 너무 두려워하지마시고

지금 도전해보십시요

신세계가 열리실 겁니다^^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 및 용도

돼지고기

대부분에 분들이 좋아하실듯 하네요^^

저는 돼지에 모든 부분이 다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대함니국에서 머니머니해도

가장 인기 있는 돼지고기 부위는 바로 삽겹살입니다.

삽겹살을 제외하고는 목살 정도가 인기가 있을까요?

그러나 돼지고기는 삽겹살과 목심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밖에도 등심, 안심, 갈비 등

여러부분이 있으며 크게 7부위로 나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부분은 이정도이고

더욱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돼지고기 부위별 명칭은 더욱 다양해집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많이 먹는

삽겹살은 돼지에서 나오는 고기량에 10%가량 밖에

되지 않아서 해외에서 많이 수입해오는 형편이라고 하네요^^

돼지고기 기본 부위는 물론 특수부위까지 합치면

그 종류가 늘어납니다. 그리고 그 용도도 다양합니다.

돼지고기 부위별 용도를 알아보면.

삽겹살은 구이나 베이컨 보쌈 용으로 쓰이며

목살은 구이와 보쌈 주물럭 용

등심은 돈가스와 탕수육 용으로

안심은 장조림과 탕수육, 돈가스, 꼬치구이 용이며

갈비는 갈비용^^; 찜, 바베큐 용

앞다리는 불고기, 찌게재료, 보쌈, 수육 용

뒷다리는 불고기, 주물럭 등에 쓰입니다.

꼭 한 부위가 한가지 요리에 쓰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요리에 용도로 쓰이기에

꼭 삽겹살만 즐겨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가난한 자취생이기에

앞다리나 뒷다리를 사서 구워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분명 삽겹살보다는 조금 못하지만

고기 맛을 보는데는 문제 없고 결정적으로~!!

가격이 삽겹살에 비해 훨씬 저렴해서 만족한답니다.

돼지고기 보니 또 배고프네요^^;

기부금 소득공제 아직 부족하다

우리나라와 미국에 기부금 차이가

약 4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면

우리나라는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한 비율이

약 70%로 월등히 높은 반면에

미국은 개인적 신념과 어려운 사람을 돕기 위한 비율이

절반 정도이며 그 후에 이유가 바로 혜택 때문입니다.

바로 기부금 소득공제가

실질적으로 기부금을 내는 중요한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기부금은 자선단체, 종교와 개인이 주를 이룬다면

미국은 자선단체와 종교기관을 제외하고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이

그 뒤를 잊고 있다는 점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럼 미국와 우리나라에

기부금 소득공제 어떻게 다를까요?

우리나라는 기부금을 소득공제가 아닌

세액 공제로 15%해주는데 반해서

미국에 경우에는 기부금을 소득공제로

50%해주면 이월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에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를 많이 없애고

세액 공제로 바꿔서 말이 많죠?

그러니 기부금에 대한 소득공제도

세액공제 15% vs 고득공제 50%+이월까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에 최근에 한 자산가가

200억인가를 기부했는데 여기에 상속세가 몇십억 나와서

논란이 되었던적도 존재합니다.

그래서 기부를 포기했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저라도 기부를 포기할듯합니다^^;

기부금이라는 것은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가장 값지고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것 또한

정부에 할일이 아닐까 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우리나라에 기부금 소득공제 부족합니다. 그것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