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체험교육 숲에서 깊게

 

책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그리고 알수도 없는~!

실제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는 체험교육

그만큼 수많은 체험교육이 있죠?

그중에서 숲에서 깊게

몰입하며 숲과 하나되는

체험교육을 13년째

아이들과 함께해오는 곳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4계절의 숲을 만나며

깊게 빠져드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아이들이

숲에 깊게 빠져들 수 있도록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체험교육이 아닌~!

아이들이 숲을

스스로 만나며

스스로 탐구하고

스스로 빠져드는 순간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그 순간들이

쌓이고 쌓여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성장시키는지를

그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그렇기에 오늘도

깊게 또 깊게

숲을 만나러 가는 체험교육~!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단 하나뿐인 체험교육을

숲에서 만들어간답니다~

풍뎅이 숲학교는

앞으로도 쭈욱~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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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자연교육 가장 자유롭게~

 

오랜 시간

아이들과 자연에서

함께 만나다보면 알게된답니다~

초등부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자연교육은

가장 자유롭게 자연을 만나는것~!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는 것을 말이죠~!

아니 꼭 필요하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그리고 각종 숙제들로

가득차 있는 일상을 벗어나

자연을 만나는 순간만큼은

가장 자유로울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

자연교육은 숙제도 과제도

해야할것들도 없답니다.

그대신 자연과 아이들의 만남

그 자체에 집중하고

그것만이 존재한답니다.

12년이라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자연을 만났기에 안답니다.

자유롭게

자연을 만나는만큼

그보다 더 깊게 자연을 만나고

더 나아가서 아이들에게 힐링이 되는

순간이 없다는것을 안답니다~!

그렇기에 가장 자유롭게

오늘도 아이들과 자연과 함께한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자연을

한번 두번 세번 혹은 그 이상으로

허락되는 만큼 말이죠^^~

그 수많은 자연과의 만남동안

단 한번도 같은 자연을

만난적이 없다는 사실~

그렇기에 가장 자유로울 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자연교육

가장 자유롭게

가장 다양하게 

그리고 가장 행복하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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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숲교육 전인적 성장을 위한 숲~

 

숲에서 이루어지는

숲교육

그것이 숲을 알기위한 교육이라면?

그 한계는 매우 명확하답니다.

오히려 숲보다는

실내에서 하는것이

더 효과적이 교육이 될때니까요~

왜냐구요?

개구리가 주제라고해서

개구리를 100% 볼것을

장담할 수 있는 숲교육은 없답니다.

결국 개구리를 준비해야한다면?

실내가 더 안전하고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다른 주제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아니 주제를 숲에 더하는 순간

숲은 너무나 좁아질 수 밖에 없답니다.

숲 그 자체가 목표인 숲교육이라면 말이죠~!

그렇기에

여기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아이들과 숲을 만나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풍뎅이 숲학교가 말이죠~!

숲이라는 무한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유를 알고

친구를 알고 함께하는 법을

목표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답니다~

그런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서

1년 4계절 숲을 만나고

그 안에서 아이들을 본답니다.

아이들이 보고자하는 숲을 말이죠^^~

그렇게 자유를 실제로 행하면서

책임을 배우고 함께함을 배우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조금씩 조금씩

성장하고 있답니다~!

한순간 변해있는 숲처럼 말이죠^^~

숲이기에 가능한

그 특별한 성장의 기회

그건 고통의 시간이 아닌~!

참으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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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자연교육 자연을 품다 마음에~

 

자연교육

자연을 교육한다?

자연을 배운다?

그렇다면 자연에 무엇을 배워야할까요?

자연에 대한 이름?

자연에 대한 복잡한 메커니즘?

그건 최소한 아이들의 자연교육의 영역은 아니랍니다~!

물론 그것도 가능하답니다.

자연을 마음에 품는 아이들이라면

훨씬 더 깊고 훨씬 더 다양하게 말이죠^^~

그렇답니다.

자연은 장소랍니다.

무한함으로 가득한 무엇을 만날지 모르는 미지의 공간

그 장소에서 그 공간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자연을 만나야할까요?

거기에 대한 답은 있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참으로 다양한 아이들과 다양한 자연을 만났지만

그 답은 딱 하나였답니다~!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야 한답니다.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것만큼

큰것은 없답니다~

그렇게 스스로 만나는 자연

너무나 큰 자연을 마음에

차곡차곡 담아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보면 자연교육에 답이 있답니다.

단순히 자연을 지식을 담는것이 아닌

자연을 마음에 담는 아이들

그리고 그 담은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그것이 가능한 곳이 바로 자연이랍니다.

아니 자연에서만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이 모든것들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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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생태교육 직접 만나야 진짜다~

 

모든것이 다 설정되어있는 만남

그리고 짧은 시간

그 시간에 이루어지는 생태교육

그것으로 아이들에게는 충분할까요?

도롱뇽을 잡아가고

올챙이를 잡아가고

개구리를 잡아가서

잠시 보고 즐기면 그것이 생태교육일까요?

어른들도 신기한것들

유치원 아이들은 그 신기한것들에

잠시 빠져든답니다.

그러나 그건 정말 일순간이랍니다.

금방 흥미를 잃고

새로운 것을 원하는 아이들

그게 너무나 당연하다고요?

직접 만나고 진짜를

만난 아이들은 다르답니다.

 

도롱뇽이나 올챙이, 개구리는 물론

개미 한마리에도 한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집중하고 발전시켜나가는게

유치원 아이들이랍니다.

보고 느끼고

그걸 바탕으로 집을 만들어주고

먹이를 주고 그런 과정이

직접 만나면 너무나 자연스럽게 일어난답니다.

그것이 진짜 생태를

만난 유치원 아이들의 반응이랍니다~!

그리고 그순간은

너무나 당연하게도 아이들속에 남겠죠~!

그런 생태교육을

풍뎅이숲학교는 추구한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나는

그 자체를 추구하고 응원한답니다.

설정되어지고 만들어진

그리고 다 먹여주는 생태교육이 아닌

개미 하나 나뭇잎 하나를

직접 만나면서 직접 빠져드는

한번뿐인 그 순간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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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자연교육 즐거운 자연이 답이랍니다~

 

자연을 교육한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답니다.

바로 즐거움이랍니다.

교육이 즐겁다? 그만큼 효과적인 교육이 있을까요?

그게 자연에서는 가능하답니다.

물론 단순히 자연을 지식으로 알기위한 교육이라면?

즐겁기는 참으로 어려울것이랍니다.

이름을 아는 교육이 그것만을 추구하는 교육이라면

딱봐도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어떻게 즐거움을 찾을까요?

그건 결코 어렵지 않답니다.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과 자연의 만남을

이어주면 된답니다~!

그후에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속에서

즐거움을 찾아간답니다.

자유로운만큼 용기를 내는만큼

자연은 더 많은 것을 보여준답니다.

그런 자연과 아이들의 만남

이미 자연교육을 위한

모든것들은 준비가 되어있고

확장만이 남아있답니다~!

그 확장에 즐거움이 더해진다면?

아이들은 4계절의 자연에서

다양한 환경의 자연에서 놀라운것들을

발견하고 탐구하고 알아간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은

단순히 지식을 채우기위한 교육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 그자체를 위한 교육이 된답니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누가 알려주는 자연이 아닌 스스로 알아가는 자연

그 자연은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얻지못할 특별한 교육의 장으로써

아이들을 받아준답니다^^~

그 순간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만나러 간답니다~

오늘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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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생태교육 직접~!스스로 느끼는 생태~

 

생태교육에 주인공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그말인 즉슨 아이들이 직접~!

스스로 느끼는 생태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이겠죠?

그걸 실내에서 가능할까요?

더 나아가서 생태놀이와 프로그램을

통해서 가능할까요?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걸위해서 생태를 가는 이유로는 부족하답니다.

직접 몸으로 느끼는 생태는

말그대로 생태를 온전히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갈때 가능하답니다.

비가오고 눈이오는 날씨

바람이 불고 해가 쨍쟁한 하루

처음 보는것들로 가득차 있는 생태

그러한것들을 직접~! 느낄때말이죠~!

그걸위해서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숲으로 간답니다.

4계절을 모두 느끼고

다양한 날씨와 숲에 변화를 느끼면서

그 속에 숨겨져있는 생태를 느낀답니다.

누가요?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저는 안내자이자 조언자일뿐이랍니다.

그 숲에서 생태속에서

무엇을 느낄지는 무엇을 볼지는

아이들의 몫이랍니다.

너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요?

효율적이지 못하기에

아이들은 생태를 정말 제대로 알아갈수 있답니다.

딱 정해진 답이 없는 생태

그렇기에 생태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모든것들이 답이랍니다^^~

그렇게 아이들은 생태속에서

누가 대신해줄수 없는 경험

스스로 만났기에 더 기억에 남을 추억

만들어간답니다.

단순히 생태를 지식으로 아는 것이 아닌

몸과 마음으로 알아가는 생태일수록

그것이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끄는

생태교육이 된답니다~

그만큼 더 소중한 시간이 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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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환경교육 마음에 남는 교육을~

 

환경교육이라고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환경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대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는 분명 좋은 교육이랍니다.

우리가 살고 있고 앞으로 살아가야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니까요~

그러나 그런 지식으로만

주입으로만 환경교육을 배운다면

그게 과연 마음에 남을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단순히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환경교육은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요?

오히려 그것보다는

마음에 남는 환경을 만나는 시간을

아이들에게 한번 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스스로 만나는 환경은 그렇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환경 자체가

어색하고 어렵고 파괴본능도 나온답니다.

그러나 자주 그리고 정기적으로

환경을 만나는 아이들은 분명 변화한답니다.

환경 자체를 보고 환경 자체를 느끼고

스스로 알아가는 환경속에서

마음에 남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간답니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환경교육

분명 누군가가 알려주고 만들어주는

그런 환경에 대한 생각과는 다른

진짜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이 가슴에 남지 않을까요^^?

그리고 더 중요한

아이들에게 있어서

환경이라는 무대를 바탕으로

환경을 알아가는 시간은

성장과 변화의 기회가 된답니다^^

그런 마음에 남는 환경교육

환경도 중요하지만 그 이상으로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을

풍뎅이숲학교에서 함께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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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자연교육 아이들에 눈으로 보다~

 

자연에서 자연을 실제로 접하는것은?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그렇기에 자연교육도

당연히 아이들을 봐야겠죠?

정확히는 아이들에 눈을 봐야한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따라가야한답니다

그렇게 함께 간곳에

바로 진짜 자연교육이 있으니까요^^~

자연은 그런곳이랍니다.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곳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알아가는 곳

그럴때 더 깊은 더 넓은 자연이 아이들을 기다린답니다~

물론 처음부터 가능하지는 않는답니다.

자연교육만이 아니라 모든것들을

처음부터 잘하기를 원하는것은

어른들의 욕심일뿐이랍니다.

그러나 금방이랍니다.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고

아이들에 눈으로 보는 자연을

함께 따라간다면 말이죠^^~

1년 365일 4계절

그리고 자연의 다양한 날씨들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온몸으로 느끼면서

자연을 교육받는 시간

그 시간은 단순히

지식을 교육받는 시간이 아닌

자연 그대로를 느끼면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교육의 시간이랍니다^^

실내에서는 결코 할수없는

자연을 직접 접한 아이들만이 가질수 있는 특권

그런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하는 곳이

바로 풍뎅이숲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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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생태교육 생태에 빠지다~~

 

아이들이 생태에 빠지다?

그걸위해서 꼭 필요한게 있답니다.

바로 자주 생태를 만나고

무엇보다 자유롭게 생태를 만나야한답니다^^

그게 가능할때~!

아이들은 진정 생태에 빠진답니다.

누가 알려주는 지식이 아닌

누가 잡아주는 곤충이 아닌

스스로 만날때 말이죠^^~

그 차이는 생각보다 크답니다.

모든 일에 중심은 자기자신이고

생태를 만나는 아동에 중심은?

결국 아동 자신이랍니다~

물론 처음에는 겁도 나고

가까이 가기도 힘들수 있답니다.

그러나 자주 만난다면?

그건 시행착오의 과정일뿐이랍니다~!

어느순간 다가와있는 생태

그 생태속으로 빠져드는 순간은

정말 순식간이랍니다^^

한번의 만남 한번의 손짓

그리고 한번의 눈맞춤으로 시작되는

그것이 아동 스스로하는 생태와의 만남이라면?

당연히 아이들은 빠져들수밖에 없겠죠^^~

그런 아이들은

생태속에서 항상 본답니다.

한순간의 경험

그 경험을 위한 정기적인 만남과 자유로운 생태

그 순간의 만남을 말이죠^^~

4계절이 다른

날씨에 따라 다른

무엇보다 만날때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알아가면갈수록 다른

생태를 만나면서~

아이들은 성장하고 변화한답니다.

생태의 빠져서

친구와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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