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냉방병 원인 알아보자

냉방병

현대인이라면 한번쯤은 걸리는 병이 아닐까 합니다.

오뉴월에 개도 안걸린다는 감기..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죠^^;

그럼 냉방병은 왜 걸리는 걸까요?

분명 온도차이도 큰 원인이지만 이밖에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함꼐 냉방병에 원인을 알아보시죠^^

냉방병 원인 1,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

- 에어컨으로 인해서 더욱더 심해진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

  당연히 우리 몸은 어느 곳에 적응해야하는지 조절이 힘들죠.

  그렇기에 면역력이 떨어지고 냉방병이 오는것입니다.

냉방병 원인 2. 밀폐 건물에 나쁜 공기

 - 에어컨을 사용하면 보통 환기하기가 애매합니다.

   그래서 실내의 공기는 계속 돌게되고 공기의 질은 나빠질 수 밖에 없죠

   당연히 냉방병이 오게되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냉방병 원인 3, 레지오넬라균

 - 에어컨에 사는 레지오넬라균은 전염성이 존재하는 세균입니다.

   당연히 에어컨을 사용하는 여름에 냉방병의 원인이 됩니다.

냉방병의 원인이 확실한 만큼

그 대비도 확실하지 않을까 하네요.

여름이니만큼 조금 덥게 생활하고 환기를 자주 해주고

에어컨 사용전에는 에어컨 청소를 통해서 깨긋하게 사용하신다면?

냉방병도 그리 무서운 병은 아닙니다^^

이제 막 봄으로 접어두는 지금

올해 여름은 냉방병 없이 넘겨보시는게 어떨까요^^?

졸음운전 예방 중요합니다

음주운전에 위험성은 모두가 느끼면서

졸음운전에 위험성은

덜 느끼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위험도만 본다면

졸음운전에 위험성이 음주운전보다

더욱 높을 수도 있다는 사실

설날을 맞이해서

많은 분들이 짧은 시간 고향을 다녀오시거나

따로 여행을 가시거나

일때문에 출장을 가다보면 어쩔 수 없이

감당해야하는 졸음운전..

그러나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운전 중 잠이 오시나요?

그렇다면 잠시 주무시다가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과식을 하지 않고

차안에 공기를 깨긋하게 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수면욕에...

존재는 생각보다 막강합니다.

30분만 자도

몸은 훨씬 개운해질것입니다.

무리하지마시고 졸음운전 말고 안전운전 하시게는 어떨까요^^?

첫사랑 생각나는 순간 언제?

언제나 가슴속을 적시는

한단어...첫사랑...

저도 가끔 비가 오는 날이면

첫사랑이 생각납니다...

옆에 없기 때문에 더 간절한게 아닐까 하네요...

여러분들은 언제 첫사랑이 생각나시나요?

한 결혼정보에서 조사한 첫사랑 생각는 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남성이 첫사랑 생각나는 순간

1위 - 술마시고 취했을때(36.7%)

2위 - 연인과 싸웠을때(25.2%)

3위 - 과거 추억과 연관된 곳이나 물건을 봤을떄(20.8%)

4위 - 첫눈 내리는 날(17.3%)

여성이 첫사랑 생각나는 순간

1위 - 과거 추억과 연관된 곳이나 물건을 봤을떄(50.5%)

2위 - 연인과 싸웠을때(21.8%)

3위 - 첫눈 내리는 날(14.7%)

4위 - 술 마시고 취했을 때(13%)

첫사랑 생각나는 순간 공감하시나요?

첫눈이 오면 첫사랑이 생각나는 군요^^;

제가 첫사랑과 눈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없어서 그런지 생각이 안나는데...^^;

남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술마시고 취했을때...조금만 돌아보면 민폐이고

다음날 창피하니..생각만하고 실수는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률 알아보시죠

간호사가 되기위해서는

3년제 혹은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을 통과해야합니다.

국가고시 시험이라고해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것은 아니고

평소에 꾸준히 공부해오셨다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입니다.

합격률을 알아보면

최고 5년간 평균 합격률은 무려 93.9%입니다.

사정으로 인한 미응시자나 그날 컨디션이 정말

안 좋았던 분들을 제외한다면?

거의 모든 분들이 다 합격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듯합니다.

실제로 최근 몇년간의 기출문제만

풀어봐도 합격이 가능하다고 하니

간호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국가고시로 인한

스트레스는 그다지 받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또한 간호사 국가고시를 합격했다고해서

너무 마음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호사는 현장에서 일하시는 직종이니만큼

지식과 경험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열심히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의 경험과 합쳐서 꼭 멋진 간호사가 되시기 바랍니다^^

담배 과태료 장난아니네

우선 저는 담배를 피지 않습니다^^;

그래도 주변에 담배를 피시는 분이 많으니

이리저리 많이 듣는 담배 과태료...

생각보다 엄청나네요^^;

금연구역에서 담배 흡연시 적발되면

납부해야하는 담배 과태료

무려 10만원입니다..

장난 아닌 금액이죠^^;;;

거기에 2014년부터 연면적 30평 정도에

업소도 금연구역이며

2014년에는 전업소로 담배구역이 확대되는데

이곳도 장난아닙니다.

개인에게는 10만원정도에 과태료가 부과되지만

업소 주인에게는 1차는 170만원, 2차는 330만원, 3차는 500만원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이 또한 막대한 금액입니다.

요즘 담배 과태료와 금연구역 확대로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다.

저는 길빵을 하는 사람만 아니라면 담배를

피는 사람들에게 머라고 할 생각은 없습니다.

국가에서 인정한 기호식품이니까요;;

그러니 길빵만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의 예의로

1년의 담배로 인한 세수만 7조라는 현실에서

흡연자를 위한 시설은 분명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담배 과태료 더 올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조건은 존재합니다.

바로 대형 건물이나 특정 장소에 흡연 구역을 설치하는 후에 말입니다.

예식장 환불 기준은

예식장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중

한 순간을 위해서 쓰이는 공간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공간이지만

혹시라도 사용을 못하게 되거나 장소를

바꾸게 되면 이게 머리가 많이 아파집니다.

예식장에서는 손해를 이유로

환불을 거절하거나 환불을 하더라도 많은 금액을

제외하고 해주기에

예식장 환불은 많은 말썽을 일어나는 문제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예식장 환불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예식장 환불 기준을 확인해보면

예식 전 2개월 - 전액 환불

예식 전 1 ~ 2개월 - 위약금 10%

예식 전 1일 ~ 1개월 - 위약금 40%

예식 당일 - 위약금 90%

즉 예식 하루전에만 취소하더라도

금액에 60%는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당일이라면...머 이건 방법이 없네요^^;

물론 예식장을 취소하는 일이 있으면 안되는게 가장 좋겠지만

혹시라도 일이 생기신다면

곡 예식장 환불 기준에 따라서 위약금 지불하시기 바랍니다.

예식장에 안해준다고하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관세사 시험일정 및 합격률 정보

관세사

솔직히 일반인하고는 크게 관계가 없는

전문직이 아닐까 합니다.

무역간 발생하는 세금인 관세에 관한

부문을 제외하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물론 작은 규모라더라도 해외에서 물건을 가져오거나

수출하시는 분이라면 매우 필요한 전문직입니다.

아는 만큼 관세를 아낄 수 있고

이는 곧 자신의 수익과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관세사를 준비하시는 분도 많은데

2014년 관세사 시험일정과 합격률을 보시고

올해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 관세사 시험일정 ]

원서접수 - 3월 3일 ~ 3월 12일(1차, 2차 동시접수)

1차 시험일 - 4월 12일

1차 합격자발표 - 5월 21일

2차 시험일 - 7월 12일

2차 합격자발표 - 10월 15일

원서접수와 1차 시험일 생각보다 많이 안남았습니다.

4월 시험이니 지금 처음 준비하시는 분들은..

솔직히 올해보다는 내년을 노려보시는게 현명하실 겁니다.

관세사 시험은 단기간에 합격할만큼 쉬운 시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관세사 합격률 ]

2010년 합격률 - 1차 시험 14.8% / 2차 시험 22.9%

2011년 합격률 - 1차 시험 17% / 2차 시험 21.8%

2010년과 2011년 합격률만이 아니더라도

보통 관세사 합격률은 20%를 겨우 넘거나 넘지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그만큼 어려운 시험입니다^^;

특히 2차 시험에 경우 1차를 합격하신 분들이 도전하시는데도

불구하고 합격률은 20%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합격자가

배출된 시험이 2009년에 86명이니...

관세사 시험 난이도 대충 감이 잡히실듯 합니다^^;

관세사 늘어나는 무역규모만큼이나

높은 연봉과 대우가 기다리는 직업이다보니

많은 분들이 도전하시지만 결코 쉽지 않은 시험이라는 점

꼭 명심하시고 제대로 준비해보시기 바랍니다.

귤 오래 보관하는 방법 확인

겨울철 제철 과일하면

가장 생각나는 과일이 바로 귤이 아닐까합니다.

저렴한 가격과 많은 양

그리고 맛까지 부족한게 없는 과일이 귤입니다.

저는 혼자 살기 때문에

한번에 2000원정도만 사서

하루 이틀 먹고 버리기에 귤을 오래 보관할 필요가 없지만

가족이 있으신 분들은

보통 박스채로 사서 먹으시죠

실제로 그게 가격이 훨씬 저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위험부담도 있죠

바로 귤이 빨리 썩는다는 것 그렇기에

이번 시간에는 귤 오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시고

이왕 산 귤을 손해없이 끝까지 드셔보십시요^^

귤 오래 보관하는 방법 1. 냉장고 NO, 공기가 통하는 서늘한 곳

- 냉장고는 온도 자체는 낮춰주지만 공기가 잘 안통합니다.

그렇기에 귤이 오히려 일찍 상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베란다와 같은 서늘하면서도 공기가 통하는 곳이 정답입니다.

귤 오래 보관하는 방법 2. 소금물에 씻어라

- 귤 표면에는 최소한에 농약은 묻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몸에 치명적인 양도 아니고 껍질을 까고 먹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농약 자체가 귤을 물러지게 하기 때문에

소금물로 귤을 씻어주고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소금물로 귤을 씻고 나서는 물기를 제대로 제거해주셔야합니다.

굴 오래 보관하는 방법 3. 신문지로 싸줘라

- 귀찮은 방법이지만 효과는 좋은 방법입니다.

보통 사과도 보관시에 신문지에 싸는것처럼 귤도 신문지에 싸주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습기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으며

귤끼리 부딪치는 것도 방지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알지만 역시 혼자 살기에

귤 한박스씩 사는것은 큰 부담이네요^^;

그냥 저는 오늘도 귤 2000원치를 사서 집으로 들어가야겠습니다^^ㅋ

공무원 육아휴직 기간 확인

공무원 육아휴직 기간 어느정도 될까요?

규정상으로는 한 아이당 최장 3년입니다.

이중에서 1년은 유급이며

나머지 2급은 무급이기에 어느정도 계산은 하셔야겠죠^^?

물론 공무원 육아휴직 기간을

제대로 모두 쓰는 공무원은 매우 드뭅니다.

보통 1년정도만 쉬며 이것조차도 눈치가 보이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여가부에서

기존에 자년 1인당 1년, 여성에 한해 3년간 쓸 수 있도록

규정된 공무원 육아휴직 기간을

남녀 구분없이 3년간 사용할 수 있도록

공무원 규정을 개선하라고 안전행정부에 권고했습니다.

그만큼 공무원 육아휴직 기간이

확실하게 지켜지지는 않은듯합니다^^;

여가부를 그리 좋아하지 않지만 이러한 권고사항은

환영할만하며 이러한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지만

언제가는 민간에서도 육아휴직이 당연시 될것입니다.

공무원 육아휴직 기간 잘 확인하셨나요?

최장 3년 아이를 키우기에 그다지 긴 시간은 아니지만

아이들에 인격형성과 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만큼 공무원 육아휴직을 넘어서 언젠가

대한민국에 모든 부모님들이 3년의 육아휴직을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시절이 하루 빨리 와야하지 않을까요?

변리사 영어 기준점수 얼마

변리사 시험은

국가전문자격시험 중 하나로써

1차와 2차 시험으로 나눠서 치뤄지는 전문직시험입니다.

국가전문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 대부분 영어과목을 두고

영어실력을 평가하는데 당연히 변리사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가지 다행이라면 변리사 영어 시험은

이제 정식시험이 아닌 공인어학점수 제출로 바뀌었다는 점 정도입니다^^;

그래서 한결 부담은 적어졌지만

그래도 공인어학점수를 만들어서 영어시험을

통과해야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영어 기준점수도 올랐기에 기존의 점수를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이제 점수를 올리셔야합니다.

그럼 2014년 부터 시행되는

변리사 시험의 영어 기준점수 확인해보실까요?

시험은 토익 / 토플 / 지텔프 / 플렉스 / 텝스가 인정됩니다.

토익은 775점 이상

토플은 PBT 560점 이상 / CBT 220점 이상 / IBT 83점 이상

지텔프는 Level 2d 77점 이상

플렉스는 700점 이상

텝스는 700점 이상입니다.

변리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야할 변리사 영어 기준점수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높은 것은 솔직히 아닌듯합니다.

토익을 기준으로 775점 정도라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을 점수일겁니다.

그렇다면 그보다 더한 전문직을 뽑는 변리사 시험에서

저정도의 영어 기준점수는 그렇게까지 높다고 할 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