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영어 기준점수 얼마

 

변리사 시험은

국가전문자격시험 중 하나로써

1차와 2차 시험으로 나눠서 치뤄지는 전문직시험입니다.

 

 

국가전문자격시험은

1차 시험에 대부분 영어과목을 두고

영어실력을 평가하는데 당연히 변리사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가지 다행이라면 변리사 영어 시험은

이제 정식시험이 아닌 공인어학점수 제출로 바뀌었다는 점 정도입니다^^;

 

 

그래서 한결 부담은 적어졌지만

그래도 공인어학점수를 만들어서 영어시험을

통과해야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영어 기준점수도 올랐기에 기존의 점수를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라면 이제 점수를 올리셔야합니다.

 

 

그럼 2014년 부터 시행되는

변리사 시험의 영어 기준점수 확인해보실까요?

시험은 토익 / 토플 / 지텔프 / 플렉스 / 텝스가 인정됩니다.

 

토익은 775점 이상

토플은 PBT 560점 이상 / CBT 220점 이상 / IBT 83점 이상

지텔프는 Level 2d 77점 이상

플렉스는 700점 이상

텝스는 700점 이상입니다.

 

 

변리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야할 변리사 영어 기준점수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높은 것은 솔직히 아닌듯합니다.

 

 

토익을 기준으로 775점 정도라면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을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당연히 가지고 있을 점수일겁니다.

그렇다면 그보다 더한 전문직을 뽑는 변리사 시험에서

저정도의 영어 기준점수는 그렇게까지 높다고 할 수는 없겠죠^^?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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