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관악구 숲어린이집 매일숲에서 만나는곳~

매일 숲에 가는게 아니라

아예 매일 숲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그런 숲어린이집이 있답니다.

바람이 불던지 비가 오던지 눈이 오던지

숲에서 만나서 숲에서 헤어지는

그런 숲어린이집 말이죠^^

그게 진짜 숲을 느끼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4계절 12월 그리고 365일

매일매일이 다른 숲에서 보내는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바로 이러한 매일 숲을 통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더 나아가서 행복하며

가장 중요한 모든 부분에서

성장한다고 직접 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걸위해서

많은 인원보다는 소수의 인원이지만

더 깊게 만나고 더 행복하게 만나기위해서

노력하는 관악구 숲어린이집이랍니다.

어딘지 궁금하신가요^^?

청룡산과 관악산을 왔다갔다하면서

오늘도 아이들과 숲에서 만나는 숲학교

완두콩숲학교로 놀러오세요~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더 나아간다면?

유아를 대상으로하는

다야한 유아숲교육 프로그램들

참으로 많습니다.

기존의 숲해설 프로그램과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행해졌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숲이라는 공간에서 합쳐지고 있으니

너무 당연한 말일까요?

문제는 현장에서 보다보면

유아숲교육이라는 이름의 걸맞는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아이들이 빠져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아이들에게 나무이름 풀이름은 물론

어른에게도 어려운 생태적 의미를 담고 이루어지는

일회성 교육프로그램들이

과연 옳은지는 생각해봐야할 듯 합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완두콩 숲학교에서 내린 더 나아간

유아숲교육 프로그램은 바로 자유와 책임입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숲을 만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그안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한 책임

이 두가지를 줄 수 있다면?

더 나은 유아숲교육이 아닐까요?

그 안에는 우리가 말하는

인성 창의성 책임을 비롯해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것들이

다 함께 들어가 있답니다.

스스로 놀기에 함께 놀기에

그리고 무엇보다 행복하기에

아이들은 숲에서 성장한답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오히려 정해진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만들기만 만들기 놀이면 놀이를 해주는게

더 쉽고 편하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성장을 추구하고

더 나은 아이들의 변화를 추구하기에

완두콩숲학교는 숲만이 아니라 아이들을 보면서

공부하고 또 노력한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매일 숲에서

그리고 주말마다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고 있답니다.

일회성 수업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서

작지만 자주 만나는 그런 유아숲교육을 말이죠^^

어린이 숲체험 주기적으로 깊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하는

다양한 숲체험들

그중에서 어떠한 숲체험이 좋은지는

아이의 성향이나 부모님의 상황에 따라 다를겁니다.

그리고 관악구에 자리잡은

완두콩 숲학교에 숲체험은

주기적이고 깊은 관계를 중시한답니다.

한번의 체험이 아닌

1년 4계절 365일의 변화를 볼 수 있는

그런 숲체험을 통해서

아이들이 성장하고 행복하고 즐거움을 찾는

그런 숲체험을 말이죠^^

그렇기에 프로그램 없는 교육도 함께 한답니다.

아이들이 그때그때 숲에서 관심을 가지는 분야에

더 집중하고 안내해줄뿐

교사가 주도해서 하는 어린이 숲체험은 최대한 피한답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면 3월 개구리 알을 볼 수 있다면 만질 수 있다면

한번 도전해봐야겠죠?

이정도 수준이랍니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것들은 아이들이 직접 탐구하고 고민하고

도전하는 것을 도와주는 그런 숲체험을 한답니다.

쉬어보이시나요^^?

그냥 프로그램을 준비해가는 것보다

더 어려운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알아야하고 더 많이 그 장소를 가봐야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눈을 맞추고 귀를 기울여야한답니다.

그렇기에 완두콩숲학교는 많은 인원보다는

작지만 소중한 그런 깊은 관계를 원합니다~!

그리고 한번의 만남이 아닌 주기적인 만남도 원하는것이죠^^

큰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는 그런 숲체험

그리고 그안에서 행복하고 조금이나마 성장하는 그런 숲학교

그런 장소에서 행복하고 싶은 작은 소망이랍니다^^

생각해보니까 크네요^^;;

서울 숲체험활동 어디서 할까?

숲체험활동에 있어서

가장 좋은 장소의 조건 무엇일까요?

따져보면 끝이 없을겁니다^^

많고많은 숲체험활동 장소~!

그 조건에서 하나를 꼽으라면 저는 이걸 뽑습니다.

바로 아이들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한적한 곳을 말이죠^^;

주말이나 공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왠만한 서울에 숲과 산들에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는 다들 아실겁니다^^;

그런곳에서 아이들이 숲체험활동을 한다?

결코 쉬운일은 아니죠^^;

그러나 그런곳을 찾다보면

서울 한복판에도 있답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관악구청 뒤에 있는 청룡산이죠^^

잘모르는 산이시죠^^?;;

단순히 한적하기때문에

청룡산에 자리잡은게 아니랍니다.

생각보다 깊은 산이자 작지만 물이 흐르는 공간도 있는

청룡산은 아이들이 숲체험활동을 하기에 충분한 산이랍니다~!

놀공간도 많구요^^

그리고 그곳을 배경으로

주변 관악산과 관악구와 도봉구에 있는 산

나아가서 아이들에게 숲체험활동은 물론

다양한 체험활동을 추구하는 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실제 숲체험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에 변화를 눈으로 봤고 믿는

그리고 지금도 믿음 하나로 아이들과 숲에서

만나는 숲교사들이 있는 곳~!

그리고 아이들에게 혼자서는 느끼지 못하는

새로운 숲을 느끼게 해주기위해서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모임이기에 더더욱 좋답니다~!

30대 젋은 선생님들이 유아관련 자격증과 숲관련자격증을

가지고 있음은 물론 지금도 열심히 공부한답니다.

그렇다고해서 지식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교사는 아이들에 성장을 위해서 알아야하지만

그걸 강조하지는 않습니다. 그건 욕심일 뿐이니까요^^

지식보다는 감성

나아가서  아이들의 변화를 추구하는

그런 숲을 꿈꾸는 곳이랍니다.

모두가 만족할거라 생각은 안합니다.

그러나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면

자유속에서 성장하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서울 숲체험활동을 생각하신다면?

완두콩숲학교 꼭 한번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숲놀이학교 놀이가 끝이자 시작입니다~!

숲과 놀이의 만남

그것은 단순히 1+1이 아니랍니다.

숲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놀이는

끝이자 시작이랍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바로 숲놀이학교랍니다.

놀이라는것

좋은 이미지는 아니죠^^?

그러나 게임하고 놀이는 분명 다르답니다.

그리고 숲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면

그 의미는 더더욱 달라진답니다.

한번도 보지못한 곤충과 현상을 보면서

집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얼음을 깨고 땅을 파는데 한시간 두시간동안

집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것을 놀이라는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놀이라는 것으로 정리한다면

숲놀이로 정의한다면

숲놀이에는 모든것이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유로움과 선택 그리고 책임

나아가서 인성교육과 창의교육까지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들이 말이죠~!

그리고 이러한 놀이가

정해진 놀이를 하고 기구의 의존하는 공간이 아닌

모든것이 새롭고 모든것이 다른 곳에서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는 숲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 그것의 힘은 어마어마하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논다?

아이들이 놀이로 성장한다?

믿어지지 않으신가요? 다해줘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틀렸습니다.

두가지만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들을 도전하게해주시고 기다려주시면 된답니다.

남이 해주는 놀이가 아닌

자기가 스스로 만든 놀이에 몰입하는 것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놀줄아는 자주적 존재이니까요

그리고 그 공간으로써 숲은 최고의 공간이니까요

스스로 노는 놀이가 가능할때

교육을 통해서 하고자하는 모든것들이 다 시작된답니다.

그리고 끝이랍니다^^

서울 오후 숲체험 신나게 놀자~!

초등학교를 마치고 비는

오후의 시간 어떻게 보내시나요?

보통 많이들 학원으로 보내실거 같은데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아이들에게 신나게 놀 시간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노는게 불안하신가요^^;

신나게 노는것은 기본입니다.

그 기본의 숲에서 느끼는 다양한 오감 체험

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들

숲체험에서는 가능하답니다.

지금도 아이들과 오후 시간을

이용해서 아이들하고 만나고 있으니까요~!

기존의 체험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숲에서 자연에서 생태에서 배우는

다양한 체험들이 합쳐졌을때 아이들은 성장한답니다.

그리고 그 조건은 까다롭지 않습니다.

잠시나마 신나게 뛰어노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해진 규칙과 방식이 있는 놀이터가 아닌

다양하고 새롭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4계절을 느낄 수 있는 숲이기에 다르답니다.

하나도 같은게 없는 자연

하나도 같은게 없는 날씨와 환경

내 마음대로 뛰어놀아도 되는 넓은 공간

처음으로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

그 안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믿기에

그 아이들에게 새로운 성장에 기회를

신나게 놀면서 힘을 얻기를 바라며

만들어가는 오후 숲체험의 공간

서울 관악산과 청룡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서울 주말체험학습 숲을 만나자~!

주말을 통해서 체험을 하고 학습을 한다

보통 주말을 이용해서는

경기도나 강원도와 같은 먼곳으로 떠나시죠^^?;

물론 좋은 기회입니다.

서울 한복판보다는 확실하게

자연을 느끼거나 새로운 것을 느끼기에는

경우의 수가 더 많은게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서울이라고해서

주말체험학습의 장소가 부족한것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그리고 주기적으로

주말체험학습을 생각하신다면 서울이 더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서

장기적은 관점에서 체험학습을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는

바로 숲이랍니다^^

도시안에서는 느끼기힘든 4계절에 변화

그리고 같은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경험은

단순 체험과 학습의 의미를 넘어서서

아이들에 변화를 가져온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아이들과 한번에 만남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숲에서 만나고 있는

숲교사이기때문에 안답니다^^

아이들과 보내는 주말숲 그리고 방과후숲

가장 좋은 매일숲까지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아이들은 숲에서 성장합니다.

그 성장이 무엇을 하나더 아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놀줄 알며

친구들하고 밀당을 합니다.

숲안에서 아이에게 일어나는 성장을

단순 체험과 학습으로 이야기하기에 좀 아쉽답니다.

다양한 숲 창의적인 숲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

그 안에서 행복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주말체험학습은 물론 매일 그리고 방과후에도

아이들을 만나는 행복한 숲학교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숲체험 교육활동 어떤 활동일까?

숲체험 교육활동이라고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딱히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확실한 답이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나 유아와 초등을 대상으로한

숲체험 교육활동은 이미 대세 중 하나로

자리잡혀 있고 그 영역이 청년부터 성인으로까지

확대되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중에서

유아와 초등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 교육활동에 대해서

한번 짚고 가볼려고합니다^^

체험, 교육..

이것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숲이기에 숲체험 교육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럼 숲에서 어떠한것들을

체험하고 교육할까요?

작게는 하나의 나무나 풀을 아는것부터

4계절의 변화를 느끼는것까지

매우 다양한 것을 숲체험 교육활동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양성만큼이나

숲체험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방식도

차이가 참 많이 나는게 사실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매일 숲에 나가는 곳도

1주일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 나가는 곳도

다 숲체험을 하고 숲교육을 한다고 이야기하니까요^^;

주말이나 방과후를 이용해서

숲체험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주기적으로 하는 경우와 일회성으로 나눠진답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명백하답니다.

얼마나 자주 나가는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얼마나 자율성이 부여되는지에

따라서 같은 숲체험 교육활동이라고

말하기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답니다.

물론 100%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아이에게 맞는 우리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숲체험 교육활동에 대해서

꼭 고민하시고 접근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단순히 숲체험을 넘어서서

아이의 성장 자체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보다는 두번 두번보다는 세번

자주 숲에 나와서 숲체험 교육활동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믿고 안내해줄

좋은 선생님이 계신 곳이라면 더더욱 좋겠죠^^?

숲체험교실 즐겁고 행복하게

숲이라는 공간

우리곁에 많이 다가왔지만

아직은 조금 낯선 공간이죠?

이렇게 낯선 공간이기에

더욱 매력적이고 의미가 있는 것이 바로 숲체험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

그리고 새로운 자극이 될 숲체험교실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습니다.

잘 알려져있지 않기에 더 안전하게

그리고 마음놓고 뛰어놀 수 있는 숲체험교실

의왕 숲학교 빛나는 나무입니다.

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된 숲체험교실이지만

숲에 대해서 전문성을 갖춘 숲선생님과

도예에 길을 걸어오신 도예선생님들이 만났답니다.

그것도 30대의 젊은 선생님들이 말이죠~!

그렇기에 아이들이 더 좋아하고

아이들이 더 신나게 뛰어놀수 있는

즐겁고 행복한 숲체험교실이 이루어지는 곳

서울에서도 멀지 않답니다.

의왕 백운산에 자리잡았기에

교통도 편리한 숲체험교실

지금 숲과 도예를 체험하러 와보시죠^^

아이들이 정말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강남 숲학교 어디가 괜찮을까요?

강남이라는 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먼가 새롭죠^^;

그러나 솔직히 별로 좋은 하는 곳은 아니랍니다.

너무 높은 건물들과 자연하고는 숲하고는 먼 곳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강남 숲학교라고

유명한 곳도 많고하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그리고 제대로 뛰어놀만한 숲학교는 참 애매합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만큼 강남을 좀 벗어나볼까요?

강남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뛰어놀수 있는

그리고 숲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숲학교가 있습니다.

아이들을 좋아하고

숲을 좋아하고

지금도 숲에서 시간을 보내는 전문가 선생님

그리고 거기에 젊음이 있습니다.

30대 초반에 선생님들이 뜻을 모아서 만든 숲학교

빛나는 나무랍니다~!

강남에서 멀지 않은 의왕

의왕 ic에서 채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이기에

더욱 매력젃인 숲학교

작지만 포근한 계곡과 함께하는 백운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살아있는 숲학교~!

강남에서 출발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