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숲학교 숲에서 배우는것은?

 

숲학교에서

숲이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은 어떠한 것들을 배울까요?

 

 

그 범위는 참으로 무한하답니다.

숲을 지식으로도 놀이로도 더 나아가서

미술이나 음악으로도 배울 수 있답니다.

실제로 현재의 숲교육은 그런식으로 가고 있답니다.

 

 

그러나 서울을 무대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풍뎅이숲학교에서는 조금 다르답니다.

숲에서 배우는것은

기술이나 지식이 아닌 경험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그 경험조차도

교사가 어른이 주는것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고 함께 찾아가는것이나 믿는답니다.

특히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들의 의지에 따른 만남이랍니다.

 

 

그렇게 숲에 자율의지, 자신의 생각대로 다가갈때

아이들의 배움은 끝이 없답니다.

단순 놀이나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몸과 마음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니까요~

 

 

그러한 점에서 숲은 최적의 공간이랍니다.

계절의 변화는 물론 날씨의 변화에 따라서

아이들이 보고 듣고 만지고 느낄수 있는 숲은

무한가지로 늘어난답니다.

 

 

거기에 자신의 흥미에 따라

친구와 함께하는 경험에 따라서

그 폭은 더더욱 넓어지고 깊어진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학교이니까요~

 

 

자기 손으로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주인공인 서울 숲학교

숲에서 무엇을 배울지 보이시나요?

저는 솔직히 안 보인답니다^^;

 

 

같은 장소 같은 시간 같은 아이들이라도

숲에서 보는것은 느끼는 것은

너무나 다르니까요~

그러나 한가지는 확신한답니다.

아이들은 분명 숲을 통해 배우고 있다는것을

그리고 그 안에서 성장하고 변화한다는 것을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

 

석수동 숲유아학교 숲에서 크는 아이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숲교육

한때의 유행일까요?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숲에서 크는 아이들을 길러온

숲유아학교라면 어떨까요?

 

 

처음 자리를 잡는순간부터

숲에 힘을 알고

숲에서 크는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숲교육의 기틀을 잡아온 숲유아학교라면 말이죠^^

 

 

그런 숲유아학교가

서울 석수동에 있답니다.

서울에서는 보기드문 아이들 걸음으로도

5분이면 도착하는 숲을 안고 있는곳

 

 

그 숲에는 개구리와 물고기 그리고 딱따구리

청설모 등을 실제로 볼수있는

살아있는 숲 그 자체랍니다^^

그러한 숲에서 아이들은 큰답니다~

 

 

여기에 숲만이 아닌

조그마한 숲을 옳겨놓은

아이들만의 실외공간이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들의 다양한 활동을 도와주는

실내의 다양한 공간에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니

아이들의 성장은 더 깊어지고 넓어지겠죠^^?

 

Posted by 놀아봅세~
,

 

동 숲어린이집 자연과 함께~

 

서울 독산동에 위치한

숲어린이집을 아시나요?

말뿐인 숲이 아닌 숲속 자연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을 배출해온 곳이랍니다~

 

 

그것도 무려 15년이나 말이죠^^

숲이라는 공간 자연이라는 공간이

아이들에게 주는 행복과 성장을 알기에

처음부터 자연과 함께 커온곳이랍니다~

 

 

여기에 자연만이 아니랍니다~

자연은 물론 다양한 환경을 아이들에게

제공해주기위해서

다른 어떠한 곳보다 노력하는 숲어린이집이랍니다~

 

 

숲어린이집 안에

수영장과 놀이방은 물론

도예와 국악 그리고 발레까지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어떨까요?

자연과 함께 더 경험할것이 많겠죠^^?

 

 

여기에 숲만큼이나 넓은

그리고 실내공간보다 훨씬 더 넓은

운동장은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으로써 아이들에게 바깥활동에

즐거움을 향상시켜주는 공간이랍니다~

 

 

숲과 자연, 다양한 실내공간과, 운동장

이 모든것들에 중심에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아이들의 성장 아이들의 발달을 위해서

지금도 노력하고 있는 곳

15년이라는 시간동안 쌓인 그 노하우

그리고 교육이 빛을 발휘하는

숲어린이집이 독산동에 있답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

 

유아숲교육 숲교육을 추천하는 이유~

 

유아시기 모든것들이 재미있고 즐거운 시기

그런 시기에 숲교육이 필요한 이유

더 나아가서 숲교육을 추천드리는 이유는

명확하답니다~

 

 

바로 이 시기가 아니면

숲이라는 곳을 제대로 느껴보는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숲교육 현장에 아이들을 만나다보면

확실히 어른하고는 다른 시각과 생각으로

숲을 바라보는것을 느낀답니다.

모두가 원하고 꿈꾸는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말이죠~

 

 

아쉽게도 이런 상상력과 창의력...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답니다.

이미 지식으로 또는 여러 매체들로 숲을 알게되는 순간

남는 것은 즐거움뿐이랍니다ㅠㅠ

물론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아쉬움이 남는것이죠

 

 

여기에 좁은 교실 딱 정해진 운동장과 다르게

매일매일이 다르고 정형화되지 않은 공간이 숲은

아이들에게 뛰어난 신체통제능력을 부여해준답니다.

 

 

교사가 아닌 옆에 친구가 하기에

도전해보는 조그마한 움직임들이 모여서

7세보다 나은 5세 초등학생 고학력보다 나은 7세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논답니다^^

 

 

머리를 쓰는만큼 머리가 잘돌아가고

몸을 쓰는만큼 몸이 잘 움직이는 것

너무나 당연하거겠죠^^?

유아시기에 그 격차는 나이의 격차를 뛰어넘는답니다.

숲에서 놀아본 아이와 놀아보지 않은 아이의

운동 신경은 어마어마하게도 말이죠~!

 

 

여기에 유아숲교육을 추천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사회성과 인성이랍니다~

앞에 두가지 장점도 정말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 바로 숲이라는 공간이

사회성과 인성교육의 최적화된 공간이라는 점이랍니다~

 

 

다른 유아숲교육은 모르겠지만

풍뎅이숲학교에서는 그렇습니다.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 자신이 할것은 자신이 하는 숲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숲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장소로써 숲은

정말 최고의 장소이자

아이들에게 성장의 장소이기에

유아교육의 장으로써 추천드리기에

부족함이 없답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

 

유아 숲체험활동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

 

유아 숲체험활동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머리속에 떠오르는게 바로 유아들이죠?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떨까요?

 

 

정해진 프로그램 정해진 놀이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어가야하는 시간

거기에 더해서 부족한 시간들..

그곳에 과연 유아들이 아이들이 있을까요?

아니면 멋드러진 사진만이 남을까요?

 

 

물론 모든 유아 숲체험활동이

이렇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이라는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랍니다.

그것이 체험활동을 하고 왔다는 느낌이 나니까요.

 

 

그러나 풍뎅이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을 만들고자 한답니다.

어떤 프로그래이나 놀이 그리고 만들기가 아닌

아이들이 온몸으로 느끼는 숲을 말이죠.

 

 

어찌보면 더 쉽답니다.

아이들에게 자유를 주고 아이들이 하고자하는것을

응원해주는것 그것만으로도 이미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이 만들어진답니다~

 

 

아이들이 보는것 아이들이 만져보는것

아이들이 직접 찾은것들

그 하나하나가 바로 체험활동이자

이러한 숲체험활동이 연결된다면?

숲을 깊고 넓게 보게 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겠죠?

 

 

멋진 사진보다는 멋진 추억을

멋진 프로그램보다다는 가슴에 안고가는 기억을

더 추구하고자한답니다.

그걸 위한 첫걸음이자 마지막

바로 아이들이 주인공인 유아 숲체험활동이겠죠^^?

 

Posted by 놀아봅세~
,

 

아동 숲체험 숲에서 보내는 시간의 의미

 

아동 숲체험 필요할까요^^?;;;

거기에 대한 답을 어느정도 내리신 부모님들이라면

아이들을 숲에 보내시는거겠죠

거기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을겁니다.

각자의 생각만큼이나 다양한 의미가 말이죠~

 

 

숲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숲교사로써

아동 숲체험, 아동시기에 숲에서 보내는 시간의 의미는

정말 남다르답니다.

그리고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아이들이 바깥놀이를 참 좋아하시는걸 아시죠^^?

거기에 숲은 더더욱 즐거운 곳이랍니다.

책이나 TV속에서만 보던 것들이 실제하는 곳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 바로 숲이니까요~

 

 

거기에 매일매일 그리고 계절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아이들에게 큰 자극이 될까요^^?

단순히 숲에 가는것만으로도 그렇답니다.

 

 

여기에 저는 숲을 지식으로 알려주고 싶지 않답니다.

숲에만 간다면 숲이 즐거운 공간이고 안전한 공간이라는것을

안다면? 그때부터는 아이들이 스스로 숲을 체험한답니다~

 

 

그렇다면 제가 할일은?

바로 아이들이 주변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친구와 친구를 이어주는 역활을 한답니다^^

그리고 그걸 통해서 아이들의 숲체험은 더 깊어진답니다~

 

 

이렇게 숲이라는 공간에서 보내는 시간

그 의미는 단순히 숲을 아는것이 끝이 아니랍니다.

그것보다 더 소중한것 더 필요한것은

바로 아이들이 함께 숲을 알아가는게 아닐까요?

옆에 친구와 함께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

 

양천구 숲체험 숲에 가면 어떤 일이?

 

아이들과

숲에 가면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끝이 없답니다^^;

 

 

지금까지 수백번을 아이들과 숲에 갔지만

그때마다 단 한번도 같았던 적이 한번도 없답니다^^;

꼭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지금처럼 덥거나 춥거나해서

달라지는게 아니랍니다.

 

 

아이들마다 숲에서 보는것

숲에서 본것을 상상하고 받아들이는것

그리고 숲에가면갈수록 볼 수 있는 것이

늘어나기에 숲에서는 항상 다른 일이 일어난답니다^^

 

 

여기에 앞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숲이라는 환경조차도 달라진다면?

당연히 그 경우의 수는 무한가지로 늘어나겠죠?

그래서 숲에서 아이들을 만나는게 좋고 행복하답니다.

 

 

물론 이걸 위해서는

아이들 스스로 숲에서 즐겁고 행복해야겠죠?

그러한 숲체험을 위해서

교사 주도가 아닌 아이들 주도로 숲에서의 만남을

이루어가고 있답니다.

 

 

교사가 무언가를 해주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하기를 바라고

아이들이 무언가에 도전할때는 응원해주고 지원해준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이 숲체험을 통해서

더 많이 더 깊게 느낄 수 있다고 확신한답니다^^

 

 

양천구 숲체험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양천구에 다양한 숲

그곳에서 교사가 만들어간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체험이기에 더 빛이 나지 않을까요^^?

 

 

조금 더 시간이 걸리고

조금 더 느린거 같지만

결국에는 더 빠른 숲을 알아가고

아이들에 성장을 위한 숲체험이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

 

숲체험 프로그램이 필요한가요?

 

숲을 체험하는데 숲을 알아가는데

특정한 프로그램이 필요할까요?

물론 필요할수도 있습니다.

매우 짧은 시간에 아이들에게 숲이라는 것을

주입시키기 위해서는 말이죠..

 

 

그런데 그게 정말 숲이고 숲체험일까요?

숲에 나와서 특정한 프로그램을 하고

관심이 가는 곤충과 나무를 보지않고

교사와 어른이 준비해간 프로그램을 하고 들어오는것이 말이죠.

 

 

물론 사람마다 다르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숲에서 아이들을 만나보고 꽤 긴 시간 아이들과 숲체험을 하다보니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숲체험의 모습은 프로그램이 아니였답니다.

그럼 무엇일까요?

바로 자유롭게 노는것입니다.

 

 

아이들 스스로의 의지로 스스로 해낼때

스스로 숲을 만날때 숲에 더 집중하고 숲을 더 알아갑니다.

그리고 숲에서 더 성장도 합니다.

누가해주는것이 아니라 누가 가져온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한것에 말이죠~!

 

 

그걸위해서 숲에서 아이들을 만난답니다.

각 계절별로 정해진 숲체험 프로그램을 하는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발견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고 또 안내해준답니다.

 

 

그것을 보고 못보고 그리고 흥미를 가지고 안가지고는

아이들 스스로의 선택입니다.

교사의 준비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 찾은 것

못찾을까봐 걱정이신가요?

 

 

숲에는 너무나 많은것들이 있답니다.

어른들의 눈 교사의 눈으로 보지 못하는

아이들에 눈에만 보이는 너무나 많은것들

그 안에서 상상의 나래를 펄치는 것만으로도 숲체험 프로그램은 필요없답니다.

자기 스스로의 현재 최고의 시간을 최고의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니까요^^

 

 

아이들일 믿고 아이들이 자유로울 수 있도록

숲에서의 시간을 허락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달라진답니다.

스스로 즐겁고 스스로 행복한 것을 알기에

그걸 더 행복하게 만들기위해서 함께 만들어가는 숲

그래서 즐겁고 그래서 또 행복하답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

 

초등 체험학습 장소 숲을 정기적으로 추천~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체험학습은 무엇일까요?

미래에 대한 체험? 어마어마한 신비한 체험?

이 또한 정답일겁니다.

 

 

그러나 초등학생 아이들을 만나다보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아이들이 참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구나

그리고 그것을 풀어줄때가 정말 없다는 것을 느낀답니다.

즐거워야하고 흥미로워야할 체험학습조차도

어느순간 공부로 부담으로 다가오는게 분명 사실이랍니다.

 

 

그런데 꼭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즐겁고 행복하기에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 있다면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그런 장소가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초등학생 아이들에게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그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서

함께 숲을 체험하고 숲을 배워가고 있답니다.

배운다고해서 숲을 지식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느끼고

그러다보면? 숲을 자연을 그리고 자기자신을 어느순간 알아간답니다.

 

 

그게 바로 정기적으로 숲을 체험하는

숲에서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더해서 더 재미있게 놀기위해서

옆에 친구들과 잘지내는 법 의견을 맞춰가는 법까지 배운다면?

이 역시 초등 시절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체험학습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숲이 있는 장소 어디든

아이들을 만난답니다.

단 정기적으로 말이죠~

 

 

한번에 만남은 그냥 스쳐지나갈 뿐이랍니다.

아이들의 변화 그리고 성장을 위해서라면

그리고 숲을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라면

정기적으로 만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

 

광명시 숲학교 자유로운 숲을 만나는 순간~

 

자유로운 숲을 만나는 순간

아이들은 변화한답니다.

아이들을 너무나 아끼는 부모님들이

100% 챙겨주시기 힘든 곳이 바로

숲이라는 공간이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너무 아끼는 아이들이기에

너무 소중한 아이들이기에

챙겨주어야하는 것이 또 자유로운 숲이랍니다.

그안에서 아이들은 변화하고 성장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한 순간을 만들고 주고 싶은

광명시 숲학교

광명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정기적은 숲활동은 기본 중에 기본이랍니다.

 

 

12달 4계절

비, 그리고 눈, 바람, 더움, 시원함, 추움 등

정기적으로 숲을 만난다면

자기의 의지대로 숲을 만나는 것을 목적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답니다^^

 

 

자유로움 속에서 성장하는

숲을 만나는 순간 변화하는 아이들은

결국 아이들을 알고 숲을 아는 숲교사에서

가장 빛을 발휘한답니다~

 

 

광명시에 많은 숲

그리고 광명시 인근에 좋은 숲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숲학교에서의 경험

부모님들이 결코 채워줄수 없는 경험

그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분명 행복하답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