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숲어린이집 매일숲에서 만나는곳~

 

매일 숲에 가는게 아니라

아예 매일 숲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그런 숲어린이집이 있답니다.

 

 

바람이 불던지 비가 오던지 눈이 오던지

숲에서 만나서 숲에서 헤어지는

그런 숲어린이집 말이죠^^

 

 

왜 그렇게 하냐구요?

 

그게 진짜 숲을 느끼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4계절 12월 그리고 365일

매일매일이 다른 숲에서 보내는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바로 이러한 매일 숲을 통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더 나아가서 행복하며

가장 중요한 모든 부분에서

성장한다고 직접 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걸위해서

많은 인원보다는 소수의 인원이지만

더 깊게 만나고 더 행복하게 만나기위해서

노력하는 관악구 숲어린이집이랍니다.

 

 

어딘지 궁금하신가요^^?

청룡산과 관악산을 왔다갔다하면서

오늘도 아이들과 숲에서 만나는 숲학교

완두콩숲학교로 놀러오세요~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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