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생태학교 매일숲으로~
말이나 글이 아닌 몸으로 생태를 알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눈을 키우고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창의적인 눈으로 생태를 바라보고
더 나아가서 옆에 친구들과 함께 커가는
그런 아이가 될려면?
답은 하나입니다.
바로 자주 생태를 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것이
바로 매일숲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이런 교육을 모토로
이런 철학을 가지고
아이들과 매일숲으로 가는 관악구 생태학교가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말뿐인 매일숲이 아닌
진짜 매일숲에서
생태를 직접 몸으로 겪고
주변 친구들과 부대끼면서 성장하는 곳이랍니다.
매일숲에 가기에
따로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이 결정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정한 프로그램은 있답니다.
그걸 위해서
더 많이 숲을 배우고
더 많이 아이들을 배우고
매일 숲을 먼저 거느리는 곳
그런 관악구 생태학교 어떠신가요^^?
매일숲이 힘드시다면
주말을 이용해서라도
주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생태를 접할
기회를 주고 싶으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것은 매일숲이지만요^^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아숲교육 프로그램 더 나아간다면? (0) | 2017.08.26 |
---|---|
숲교육활동 인성, 창의를 배운다. (0) | 2017.08.09 |
숲체험교실 자주 보면 더 깊어진다. (0) | 2017.07.09 |
숲놀이교실 숲에서 놀자 신나게~ (0) | 2017.03.21 |
어린이 숲체험 주기적으로 깊게~! (0) | 2017.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