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교실 숲속에는 어떤 교실이?

 

숲속이라면 어떤 공간이 떠오르시나요?

신비로운 느낌? 미지의 공간?

아니면 두려운 곳?

그밖에도 많은 것이 떠오르시나요?

 

 

그게 정답이랍니다.

 

숲속에는 참으로 많은 것들이 있답니다.

날씨에 따라서 계절에 따라서

하루안에서도 시간의 변화의 따라서 숲속은 달라진답니다.

 

 

그리고 그런 숲속에 위치한

숲속교실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이 많은 것들 어찌보면 모든것들을

갖춘 곳이 바로 숲속교실이랍니다.

 

 

그렇기에 어떻게 숲속교실을 만나느냐가 중요하답니다.

 

지식적인 측면 앎의 영역으로 숲속교실을 만나시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숲속교실보다는 오히려 일반교실이 편하답니다.

 

 

더 많은 지식 구별법

 

숲속교실에서는 자주 가지 않는 이상 보지못하는

여러가지 숨겨진 것들을 너무나 쉽게 볼 수 있으니까요.

그에 반해서 숲속 안에 있는 숲속교실은 다릅니다.

 

 

아무리 자주가더라도

매주가더라도 눈이 온 숲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비 오는 숲을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답니다.

그대신 뛰어다니는 개구리 두더쥐 사슴벌레를 볼 수도 있답니다.

 

 

그만큼 예상이 되지않고 아이들에게

어떠한 것을 줄지 숲속교실은 모릅니다.

그렇기에 프로그램이 아닌 앎이 아닌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숲에서 다가고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숲속교실이 있답니다.

 

 

계절을 날씨를 스스로 아이들이 느낄수 있도록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그런 교실을 꿈꾼답니다.

그리고 이미 작게나마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진정 행복하고 교사들도 행복하고

함께 성장하는 숲속교실

 

 

나무 이름은 모르고 꽃이름은 모를수 있지만

나무의 따뜻함을 알고 꽃의 향기로움을 알 수 있는

그런 아이 그런 시절을 보내는 교실

 

숲속에는 그런 교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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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숲체험 숲에서 신나게~

 

관악산이 얼마나 넓은지 아시나요^^?

그리고 관악산을 포함해서 그 지류의 산까지

더하면 참으로 다양한 환경이 펼쳐진답니다.

 

 

계절에 그리고 날씨에 맞춰서

아이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숲을 찾아다니는

그런 숲체험을 만들어가는 곳이 있답니다^^

 

 

숲이라는 한마디로 정의되지 않는

다양하고도 특별한 체험

그리고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믿고 숲체험을 하는곳이 말이죠^^

 

 

그렇기에

지속적으로 그리고 주기적으로 만난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매일 숲에 가는것이지만

그게 힘들다면?

 

 

주말이나 주중을 이용해서라도

아이들으 숲에서 만난답니다.

단 한가지~!

주기적으로 말이죠^^

 

 

추울때도 더울때

비가와도 눈이와도

아이들과 숲에서 만난답니다.

위험하고 걱정되어보이시나요?

 

 

생각보다 관악산은 그리고 숲은 크답니다.

그리고 포근하답니다^^

숲을 알기에 그리고 아이들을 알기에

노력하고 그렇기에 숲에서 아이들을 주기적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또 확신한답니다^^

그러한 여러가지 상황들

평소에는 겪어보지않는 환경들에서

아이들은 더 즐겁고 행복하며

그리고 성장한다는 것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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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자연학교 숲에서 보내는 시간...

 

아이들이 숲에 꼭 가야할까요?

그 질문에 대해서는 무조건 가야한다는 말씀밖에

드릴말이 없답니다^^;

 

 

너무 이기적인가요?

대도시에서 자랐기때문에 더 크게 느낀답니다.

숲을 자연을 잘 모르지만 그게 참으로 아쉽습니다.

특히 자연속에서 숲에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말이죠.

 

 

숲 그리고 자연을

벗삼아서 노는 아이들은 분명 다르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름은 이 시기에 가능하답니다.

 

 

지식이나 앎의 영역이 아닌

온몸으로 오감으로 그리고 순수한 눈으로

자연과 숲을 아는 것이 가능한 시기가

바로 아이들 시기이기때문이랍니다.

 

 

그렇기에 숲 자연학교를 생각하신다면

숲에서 아이들이 놀기를 시작하신다면

조금더 빠른것도 괜찮답니다..아니 오히려 추천드리고 싶답니다.

 

 

조금 더 힘들고 조금 더 걸리겠지만

그렇게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이들을 성장시킬것이 확실하니까요~!

그것을 믿기에 지금도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고 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한번에 특별한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들이 진정 숲과 자연을 알수있도록

자주 숲에 내보내주십시요~!

 

 

 

아이들은 생각보다 뛰어나답니다

다양한 공부를 하고 아이들을 배우지만

아이들이 숲에서 맞이하는 편견없이 맞이하고

받아들이는 숲은 이길수가 없답니다^^

 

 

 

그것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그리고 앞으로를 살아가는 가장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어린 시기이기에 정말 중요하지만

그 시기이이기에만 가능한 것이

바로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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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과후 숲체험 어디서?

 

방과후를 이용해서

이루어지는 숲체험

주 목적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목적이 있고 이유가 있겠지만

서울 청룡산과 관악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완두콩 숲학교에

방과후 숲체험은 행복과 즐거움이

주 목적이랍니다^^

 

 

학교라는 일상에서 벗어나서

일주일에 한번 그리고 두번

숲을 벗삼아서 숲을 느끼고 숲에서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주된 목적이랍니다^^

 

 

그렇기에 교사의 눈 어른의 눈보다는

아이들의 눈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기를

숲에서 잘 놀수 있는게 주목적이랍니다.

 

 

많은 아이들을 긴 시간 만나았지만

아이들이 진정 숲에서 숲체험에서 바라는것은

교사의 주도가 아닌 자기 주도라는걸

느끼고 배웠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에 조금 느릴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배운게 없다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으 숲에서 행복함과 즐거움을 찾는 순간

그건 이미 숲체험을 넘어선답니다^^

 

 

 

그걸 알기에 그걸 믿기에

지금도 아이들을 숲에서 만난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만날거구요^^

그 안에서 아이들에 행복과 즐거움만이 아니라

교사의 즐거움과 행복함도 같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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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숲반 왜 정기적으로 가야할까요?

 

아이들과 숲에 가다보면

가장 좋은 건 역시 자주 숲에 가는거랍니다

이왕이면 매일 숲처럼 말이죠^^

 

 

숲이라는 공간

매일매일이 다르고 매시간 매분이 다른

그 순간을 가장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매일숲반이니까요~

 

 

그게 안된다면?

주말이든 아니면 주 1회이든

주기적으로 숲에 가는게 정말 필요하답니다.

그래야지 단순 체험이 아닌 교육이

더 나아가서 성장이 가능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에 한번의

만남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그리고

주기적으로 아이들을 만난답니다.

그게 진정 의미가 있다고 믿는답니다.

 

 

비오는 날도 눈이 오는 날도

바람이 부는 날도

그 하나하나가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그 변화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 자주 숲에 가는것이라는것을 말이죠

그렇다면 인위적으로 준비해간 숲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찾는 그리고 가슴과 몸에 남는

그런 숲을 만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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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학교 서울 관악구에서 만나요~!

 

유아시기에 가장 필요한 교육이

바로 자유와 책임 그리고 친구들이라고 믿는

그리고 그 장소로 숲을 선택해서

나가는 곳이 바로 유아숲학교랍니다.

 

 

그저 한번의 체험이 아닌

말뿐인 매일숲이 아닌

진짜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숲에 나가는 아니 그런 날씨를 더 좋아하는

그런 유아숲학교가 있답니다.

 

 

그리고 숲학교를 찾고 계셨나요?

그렇다면 서울 관악구로 오십시요~^^

앞에서 말한 아이들

그런 유아숲학교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신나게 뛰어놀 자유와

책임을 배우는 곳

그리고 그걸 통해서 아이들이 성장한다고 믿고

실제 성장하는 것을 본 선생님들이

만들어가는 그런 유아숲학교가 말이죠^^

 

 

그리고 그걸위해서

어떠한 인위적인 프로그램이나

어른의 시각으로 보는 숲이 아닌

아이들에게 더 촛점을 맞춘 그런 숲을 만들어간답니다.

 

 

그래서 조금 느린듯 하지만

실제로는 더 속이 찬 그런 아이들로

성장해가는 곳

지금도 매일숲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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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숲체험교육 오감으로 느낀다.

 

아이들이 숲에 나가야하는 이유

숲체험교육을 하는 이유

딱 떠오르시는게 있나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것이 실내에서도 할 수 있는 교육을 하거나

아니면 나무 이름 풀이름을 알기위해서

가는것은 아니라고 완두콩 숲학교는 생각한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숲에 꼭 나가야하는 이유

숲체험교육이 이루어져야하는 이유는

바로 오감으로 숲을 느끼기위해서라고 주장합니다.

오감으로 느끼면 어떻게 되냐구요?

바로 아이들이 성장한답니다.

 

 

매일매일이 다르고

더 나아가서 5분마다 다른 숲의 모습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하는 무궁무진한 교육거리를

느껴본 아이들에게 숲은 확실한 놀이터랍니다.

 

 

오감으로 느끼는 숲

그건 어른의 시각으로 열심히 숲을 공부하고

아이를 공부해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입니다.

그리고 그 미지의 세게에서 아이들은 성장한답니다.

 

 

단순히 숲만을 아는 것이 아니라

함께 뛰어노는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답니다.

오감으로 느끼는 숲체험교육 또한 일부분인 거죠

 

 

이러한 숲체험교육을

위해서는 별다른게 필요없답니다.

딱 두가지

하나는 아이들을 믿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아이들이 자주 숲에 나가는 것이랍니다.

 

 

그후에는?

기다려주십시요

아이들은 숲에서 오감으로 느끼고

그걸 바탕으로 성장하니까요

그러한 성장을 봤기에 지금도 보고 있기에 확신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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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숲유치원 자유롭게 놀자

 

북적북적한 강남 한복판을 벗어나서

조금만 시선을 돌리면 강남에서도

충분히 가까운 숲유치원이 있답니다.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하였기

더더욱 가까운

관악산과 청룡산을 배경으로

지금도 자유롭게 숲에서 뛰어놀고 있는

강남 숲유치원 바로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완두콩 숲학교는

정식 유치원은 아닙니다.

그렇기에 부족한 점도 분명 많지만

그래서 더 자유롭게 숲에서 놀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점은

바로 숲유치원으로써 숲학교로써의

최대 장점이랍니다.

 

 

처음에 숲이 어색하고 두려운 아이들도

시간이 좀 지나고나면

숲은 하루 4시간으로도 부족한

자기들이 생각하는 최고의 장소가 된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자연의 변화는 물론

친구들과 신나게 자유롭게 놀다보면

우리가 교육에서 추구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그걸 위해서 필요한것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믿고 숲으로 자주 그리고 자유롭게

숲에서 놀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죠^^

 

 

그것만으로 아이들이 변하냐구요?

변한답니다.

그걸 눈으로 봤기에 그걸 지금 몸으로 느끼기에

지금도 숲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고

앞으로도 만날 것이니까요

 

 

그리고 더 나은 변화와 성장을 위해

아이들을 더 공부하고

숲을 더 공부하고

지금 이순간에도 자유롭게 숲에서 놀고 있는

멋진 선생님들이 계신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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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 프로그램 따로 없는 숲학교가 있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완두콩 숲학교에는

숲체험 프로그램이라는 것이 따로 없답니다.

 

 

그러나 확실한 교육철학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들은 숲에서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며

그걸 통해서 성장한다는

확고한 믿음이 말이죠^^

 

 

그렇기에 숲체험 프로그램은 따로 없지만

매일 숲에 가고 주말에는 정기적으로 숲에

꼭 간답니다.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말이죠^^

물론 바람이 정말 심하게 불면 못갑니다^^;;;(낙지의 위험이~!)

 

 

그렇게 매일 그리고 주기적으로

숲에 가게되면 어른들이 말하는

어른들이 만든 숲체험 프로그램은 크게 의미가 없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만지는 모든것들이

다 숲이니까요^^

 

 

숲을 느끼기위한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그리고 어른의 시각으로 만든 숲체험 프로그램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그럼 숲을 만들어 가는곳

 

 

그곳에서 아이들이 정말 행복하고 즐겁다는것을

지금도 보고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믿는 곳

서울 관악구 청룡산과 관악산을 배경으로

열심히 뛰어노는 친구들을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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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숲놀이터 청룡산과 관악산을 모두~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 숲놀이터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공간일까요?

아닙니다.

아이들이 정하고 아이들이 결정한 숲놀이터가

바로 진정한 아이들 숲놀이터랍니다.

 

 

그렇기에 숲은 물론 아이들을 먼저보고

아이들과 숲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관악구 숲놀이터 완두콩숲학교에서는

관악산은 물론 청룡산까지

모두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숲놀이터랍니다^^

 

 

아이들에 보는 눈

아이들이 진정 놀고 싶은 숲놀이터는

어른들하고는 다르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안됩니다.

그러나 숲에서 놀고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 신비로운 세상이 열린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후에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단순한 놀이가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해주고

옆에 있는 친구는 최고의 동료가 된답니다.

 

 

그걸 위한 준비?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을 기다려주면 된답니다.

물론 아이들이 더 숲에서 잘 놀 수 있게

안전하게 놀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숲교사로써의 가장 기본이겠지만요^^

 

 

그렇게 아이들을 만나고

그렇게 아이들과 숲에서 신나게 노는곳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숲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직접 놀이를 만드는 곳

 

 

그렇기에 청룡산도 관악산도

너무나 좁은 그곳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모든 숲이 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놀이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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