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서울 오후 숲체험 신나게 놀자~!

초등학교를 마치고 비는

오후의 시간 어떻게 보내시나요?

보통 많이들 학원으로 보내실거 같은데

일주일에 한번 또는 두번

아이들에게 신나게 놀 시간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노는게 불안하신가요^^;

신나게 노는것은 기본입니다.

그 기본의 숲에서 느끼는 다양한 오감 체험

그리고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들

숲체험에서는 가능하답니다.

지금도 아이들과 오후 시간을

이용해서 아이들하고 만나고 있으니까요~!

기존의 체험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숲에서 자연에서 생태에서 배우는

다양한 체험들이 합쳐졌을때 아이들은 성장한답니다.

그리고 그 조건은 까다롭지 않습니다.

잠시나마 신나게 뛰어노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해진 규칙과 방식이 있는 놀이터가 아닌

다양하고 새롭고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4계절을 느낄 수 있는 숲이기에 다르답니다.

하나도 같은게 없는 자연

하나도 같은게 없는 날씨와 환경

내 마음대로 뛰어놀아도 되는 넓은 공간

처음으로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

그 안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믿기에

그 아이들에게 새로운 성장에 기회를

신나게 놀면서 힘을 얻기를 바라며

만들어가는 오후 숲체험의 공간

서울 관악산과 청룡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지는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숲활동 제대로 노는법은?

숲활동이라고 알아보면

참으로 많은 활동들이 있습니다.

누리과정에서 말하는 모습 과정을

다 포함해도 부족할 정도로 말이죠~!

그렇다면

이 많고많은 활동 중에서

제대로 숲활동을 하는 것

나아가서 제대로 노는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스스로 노는것입니다.

교사나 외부의 간섭이 아닌

나뭇가지 하나를 가지고 놀든

1시간 2시간을 땅을 파고 얼음을 깨든

자기가 놀고 싶은데로 노는것이

제대로된 숲활동이 아닐까요?

그리고 숲활동에 메리트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비슷한 활동을 할려고해도

실내에서 제한된 공간에 제한된 환경을

가지고는 스스로 노는것이 쉽지 않으니까요~!

그러나 숲활동에서는 가능합니다.

수많은 아이들을 받아줄 정도로 넓은 공간이니가요~!

그리고 이렇게 놀아본 아이들은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고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면서

나아가서 성취감을 통해서 자존감을 키우는 계기가 된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그렇게 아이들을 만나고 있으니까요~!

숲에서 매일 매주 매달

아이들을 만나다보면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스스로 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숲교사로써 저의 역활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그리고 조금더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도록 쿡 찔러주는 역활이랍니다.

그 이상은? 아이들이 직접 하는 것이죠^^

그것이 숲활동이자

아이들이 진정 숲에 나와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좀 특이한 생각인가요?

이런 생각을 같이하는 선생님들이랑

같이 만들어가는 숲학교가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숲활동 숲에서 제대로 노는 방법

100% 정답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길이 맞다고 생각하기에

아이들과 행복한 만남을 더 가지고 싶답니다^^

서울 주말체험학습 숲을 만나자~!

주말을 통해서 체험을 하고 학습을 한다

보통 주말을 이용해서는

경기도나 강원도와 같은 먼곳으로 떠나시죠^^?;

물론 좋은 기회입니다.

서울 한복판보다는 확실하게

자연을 느끼거나 새로운 것을 느끼기에는

경우의 수가 더 많은게 사실이니까요~!

그러나 서울이라고해서

주말체험학습의 장소가 부족한것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으로 그리고 주기적으로

주말체험학습을 생각하신다면 서울이 더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말을 이용해서

장기적은 관점에서 체험학습을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장소는

바로 숲이랍니다^^

도시안에서는 느끼기힘든 4계절에 변화

그리고 같은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자연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경험은

단순 체험과 학습의 의미를 넘어서서

아이들에 변화를 가져온답니다^^

어떻게 아냐구요?

아이들과 한번에 만남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숲에서 만나고 있는

숲교사이기때문에 안답니다^^

아이들과 보내는 주말숲 그리고 방과후숲

가장 좋은 매일숲까지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아이들은 숲에서 성장합니다.

그 성장이 무엇을 하나더 아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느끼고 스스로 놀줄 알며

친구들하고 밀당을 합니다.

숲안에서 아이에게 일어나는 성장을

단순 체험과 학습으로 이야기하기에 좀 아쉽답니다.

다양한 숲 창의적인 숲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

그 안에서 행복한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은

주말체험학습은 물론 매일 그리고 방과후에도

아이들을 만나는 행복한 숲학교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초등학교 방과후수업 숲을 만나자~!

초등학교 방과후수업

참으로 다양하게 이루어지죠

과거에 인지적인 측면에 치중한것을 벗어나서

감성은 물론 여러가지 체험까지

방과후수업의 영역은 점점 커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중에 하나가 바로

숲을 만나는 것입니다.

다른말로는 방과후숲반이나 방과후 숲체험 등으로도

부르는 방과후에 숲을 만나는 시간이

인기가 많은 방과후수업 중 하나랍니다^^

숲이라는 환경

자연이라는 곳에서 기존의 교육으로는

채우지 못하는 것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고 성장해가는 과정은

생각보다 매력적인 교육의 장이랍니다.

실제 책으로만 보던것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고 피부로 느끼고

가능하면 맛도 보고 향기를 맡아보고

참으로 숲에서는 할게 많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경험은

어리면 어릴수록 더 효과적이랍니다.

그렇기에 초등학교 방과후수업도

솔직히 빠르다고 할수는 없지만

속에 있는 자연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랍니다^^

그렇기에 많은부모님들인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으로 선택하시는 숲교육

여기 작은 인원을 대상으로 1회성 수업이

아닌 1년 12개월 4계절을 느껴보는것을 추구하는

숲교육이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고 있고

그안에서 아이들에 성장을 느끼는

행복한 숲학교

지금 한번 확인해보시죠^^

서울 생태학교 생태를 배우는법?

생태학교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생태를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들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생태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주시고자하는것은 알거 같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생태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그안에서 성장하는것은 원하시죠?

그게 인성이든 지성이든 감성이든

또는 지식적인 측면이든 말이죠

그렇기에 이런 필요한 방식에 따라서

생태를 배우는법도 다릅니다.

정말 지식적으로 다가가는 방법

몸으로 다가가는 방법

그리고 놀이로 다가가는 방법 등

그 안에 또한 정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생태학교라면?

확실한 색깔은 가져야겠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서울 생태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색깔은

놀이와 자유로움입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생태에서

해볼 100가지 놀이

이 또한 딱 정해진 프로그램 하에 하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느끼는것입니다.

제한된 시간 제한된 환경 내에서

교사의 의도와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토대로 이루어지는것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태라면?

생태교육이라면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넓디넓은 숲과 생태의 힘을 믿습니다^^

숲에서 그리고 생태에서

자유롭기에 느낄것이 많기에

그 안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생태학교

그렇게 생태를 배우는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완두콩 숲학교를 추천드립니다^^

숲체험 교육활동 어떤 활동일까?

숲체험 교육활동이라고하면

어떤게 떠오르시나요?

딱히 정의를 내리기가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확실한 답이 없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러나 유아와 초등을 대상으로한

숲체험 교육활동은 이미 대세 중 하나로

자리잡혀 있고 그 영역이 청년부터 성인으로까지

확대되는 중이랍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중에서

유아와 초등을 대상으로 하는

숲체험 교육활동에 대해서

한번 짚고 가볼려고합니다^^

체험, 교육..

이것이 이루어지는 장소가

숲이기에 숲체험 교육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그럼 숲에서 어떠한것들을

체험하고 교육할까요?

작게는 하나의 나무나 풀을 아는것부터

4계절의 변화를 느끼는것까지

매우 다양한 것을 숲체험 교육활동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양성만큼이나

숲체험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방식도

차이가 참 많이 나는게 사실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매일 숲에 나가는 곳도

1주일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번 나가는 곳도

다 숲체험을 하고 숲교육을 한다고 이야기하니까요^^;

주말이나 방과후를 이용해서

숲체험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는 주기적으로 하는 경우와 일회성으로 나눠진답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명백하답니다.

얼마나 자주 나가는지

그리고 아이들에게 얼마나 자율성이 부여되는지에

따라서 같은 숲체험 교육활동이라고

말하기에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답니다.

물론 100% 정답은 없습니다.

우리아이에게 맞는 우리아이에게

해주고 싶은 숲체험 교육활동에 대해서

꼭 고민하시고 접근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그중에서

단순히 숲체험을 넘어서서

아이의 성장 자체를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보다는 두번 두번보다는 세번

자주 숲에 나와서 숲체험 교육활동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믿고 안내해줄

좋은 선생님이 계신 곳이라면 더더욱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