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목동 방과후 숲체험 숲을 만나다~숲에 빠지다^^

숲을 만난 아이들

그 아이들이 숲에 빠지는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그건 너무나 다르답니다.

두가지 확실한것은

숲에 자주가는만큼 숲에 빠지는 시간이 짧아진다는 점

다른 하나는 바로~!

언젠가는 분명 숲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숲은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집에서 학교에서 더나아가서 스마트폰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곳이 바로 숲이랍니다~

그 이유 아시나요^^?

바로 숲에서는 자유롭기 때문이랍니다.

네모반듯한 좁은 교실이 아닌

끝이 없는 넓은 교실

그리고 그안에 숲은 만날때마다 달라진답니다^^

그러니 숲을 더 파고들고

숲을 더 알고 싶어한답니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당연히 아이들은 숲에 빠져들겠죠^^?

그런 방과후 숲체험을 만들고가고 있답니다.

숲에 빠져드는

숲에서 일상에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그런 숲체험을 말이죠^^

결코 어렵지 않답니다.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에게

숲을 만날 시간을 준다면?

이미 절반 이상은 완성되어있답니다^^

나머지는 아이들이 만들어간답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아이들이 원하는 숲

그 숲에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주인공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송도 자연학교 자연을 벗삼아~친구로~

자연이라는 곳

쉽게 느껴지는 곳은 아니죠^^?;;;

특히 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어렵게만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4계절을 보내면서 4시간을 놀아도

더 놀고 싶다는 아이들은 무엇일까요^^?

돌연변이 일까요^^?

그냥 보통 아이들이랍니다.

처음에는 흙 위에 앉지도 못하던 아이들

조그마한 개미만 봐도 무서워하던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두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답니다^^

자연을 친구로

자연을 벗삼아 노는 아이들

딱 두가지만 해주시면 된답니다^^

바로 아이들에게 정말 자연을 만나도록

자유를 주시면 된답니다.

교사와 어른의 목표가 아닌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말이죠^^

그렇기에 다른 하나는

바로 자연을 자주 만나는 것이랍니다~!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내면 볼수록

평소에 보지못했던 것들을 보고 또 마음에 담는답니다.

그런 시간이 더해지고 더해진다면?

아이들은 최고의 친구를

만난다고 생각한답니다^^

무한히 받아주고 무한히 변화하는

멋진 자연이라는 친구를 말이죠^^~

관악구 자연학교 자연을 만난 아이들~

자연을 만난 아이들

그 아이들의 반응을 아시나요^^?

그건 아이들과 자연을 함께 만난 사람만이 알겠죠~

그렇게 아이들을

자연에서 만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답니다.

그래서 확신한답니다.

자연을 만난 아이들은

행복과 즐거움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한다는 것을 말이죠^^

특히 한번의 체험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한 자연과의 만남

1년 그리고 365일 4계절의

자연을 맛본 아이들은 분명 다르답니다^^

그렇기에

한번의 체험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관악구 자연학교

바로 풍뎅이숲학교랍니다.

한번의 체험이 아니기에

아이들은 자연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천천히 받아들인답니다.

만날때마다 그 모습이 달라지는 자연을 말이죠^^

그렇게 자연을 만난 아이들은

자연을 닮아간답니다.

자연을 담을수록 자연속에 들어갈수록

그렇게 자연은 쉼터가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쉼의 기회를

그리고 성장과 변화의 시간을

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자연을 만나는 시간을 말이죠^^

목동 자연학교 자연과 함께 더불어~

자연속에서 보내는 시간

그 시간은 매우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그리고 그 행복한 시간을

더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아시나요?

바로 함께 그리고 더불어입니다^^

혼자서 만나는 자연도

분명 매력적이고

저에 큰 취미 생활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함께 숲에서

시간을 보내는 자연학교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점은

혼자보다는 두명 두명보다는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할때 아이들은 더 행복해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안에는 조그마한 마찰도 있고

기분이 상할때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을 통틀어서도

자연과 함께 더불어하는데 있어서

친구와 함께함은 매우 중요한 요소랍니다^^

그리고 거기에 빠질수 없는것

바로 자연을 함께하고 더불어야겠죠^^?

그걸위해서 아이들의 시선과 눈에서

자연을 함께 본답니다.

성인의 눈 교사의 눈이 아닌

아이들의 눈으로 함께 자연을 볼때

자연과 함께 더불어 빠져드는게 가능하답니다.

결국 자연학교에서 자연을 만나는 대상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그렇게 자연과 친구와 함께

더불어서 노는 아이들은 어떤지 아시나요^^?

2시간도 4시간도 짧은 아이들이 된답니다~

자연에서 10시간 100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들~

그런 공간에 있는 아이들의 행복감이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그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변화와 발달들

그건 결코 안에서는 할수없는

무엇보다 자유롭지 않으면 될수없는 그런 시간이랍니다~

그런 시간을 함께

자연에서 만들어가는 목동 자연학교~

아이들이 스스로 그리고 직접 만나는 자연

그안에는 글로는 다 담지 못하는

많은것들이 담겨 있답니다^^

관악구 숲학교 즐거운 숲이 필요하다~

숲이 주는 여러가지 가치들

그 가치들을 제대로 느끼고 받아들이려면?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즐거움이랍니다.

누군가 말했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수 없다는 말

숲도 마찬가지랍니다.

아니 숲에서의 즐거움은 필수랍니다.

즐겁지 않다면 재미있지 않다면

숲에 갈 이유가 없답니다^^;

미지의 공간이자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곳

두렵기도한 그 공간에서

새로운것을 찾고 함께 만들어가고

숲을 알가는데 필요한 원동력은 바로 즐거움이랍니다.

그 즐거움 숲이 있기에

아이들은 숲에 더 빠져든답니다.

깊게 더 깊게 말이죠~

그리고 깊게 빠지드는만큼

숲은 더 많은것을 보여준답니다.

매일매일 숲에 나가더라도

다 볼수 없을만큼 많고많은것들을 말이죠^^

그렇기에 숲은 무엇가를

배우기위한 장이 아닌 놀이의 장이어야한답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언제라도 가고싶은곳

그러한곳이 아이들에게는 꼭 필요하답니다.

성장의 공간으로 그리고 쉼의 공간으로써 말이죠^^

그걸위해서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을 정기적으로

숲에 보내주시면 된답니다^^

그후에는?

아이들은 숲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간답니다.

즐거운 숲을 말이죠^^

목동 숲학교 가까운 숲에서~

숲체험에서

분명 장소는 매우 중요한 요소랍니다.

다양한 것들이 존재하는 장소라면

아이들이 그만큼 많은것들을 느낄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장소가 절대적이다?

그것 또한 아니랍니다.

숲에서 절대적인 존재는 딱 두가지만 있답니다.

바로 숲 자체와 아이들이랍니다^^

목동을 비롯해서 서울에 숲들이

다른곳에 산들보다 작아보이는것은 사실입니다만

그안에는 무한한 것들이 숨겨져있답니다.

단편적인 예로

비가오거나 눈이오는 숲 안개가 자욱히 낀 숲은

물론 계절에 따라서 숲은 무한한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그걸 다 알기위해서는?

1년 내내 수십년을 숲으로 나아가도 다 볼수 없답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아이들에 성장도 함께한답니다.

한번의 체험으로 끝나는 숲이 아닌

지속적으로 숲을 만난다면?

아이들은 숲에 숨겨져 있는 것들을 스스로 찾게된답니다^^

누가 알려주거나 특정 프로그램을

통해서 지식으로 아는것이 아닌

자신의 경험으로 몸과 마음에 담게 된답니다^^

그걸 보았기에 그걸 지금도 보고있기에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남는 숲학교를 만들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가까운 숲에서 말이죠^^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무엇보다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 달라지는 숲

가까운 숲부터 천천히 알아가면서

무엇보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기에

숲으로 나가는 매일이 즐겁답니다^^

범계 숲체험 숲이 주는 자유~

숲이 주는 여러가지 가치들 중

제가 최고로 치는 것은 바로 자유랍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있어서

이 자유는 생각하시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생각해볼까요?

유아이든 초등학생이든

아이들에게 주어진 공간은 얼마나 되나요?

좁은 교실을 벗어나면 좁은 놀이터와

그나마 크다는 운동장

그 안에서 자유를 온전히 누리는 모습이

잘 그려지시나요^^?;;

그러나 숲은 다르답니다.

공간 자체도 분명 넓지만 무한한 것들이 존재하는

공간이 바로 숲이랍니다.

계절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서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어떻게 실내 또는 딱 정해진 놀이터, 운동장과 비교할까요.

숲이 주는 자유는 그 자체가 다르답니다^^

여기에 하나더

아이들이 숲을 알아가는 만큼

숲은 새로운 모습, 새로운 자유로써

아이들을 맞이한답니다~

지식이 아닌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시간을

주어보는 숲체험은 어떨까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은 변해있답니다.

가슴이 마음이 숲으로 꽉찬 아이들로 말이죠^^

그걸 위해서는?

아이들을 믿고 숲에 보내주시면 된답니다~

숲이 주는 자유는 아이들을 그렇게 변화시킨답니다^^

광명 숲체험 숲을 체험한다는것

숲이라는 공간

숲을 체험한다는것

아이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저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보기에

아이들과 꽤 오랜시간을

숲에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답니다^^

저도 경험했고 부모님들도 경험했을

책상 앞에 앉아있던 기억

그 지치고 힘든 시기에 힘이 되어주었던 것은

혹시 마음껏 뛰어놀던 날의 기억이 아니였나요?

숲이 바로 그런곳이랍니다.

골목이 사라지고 공터가 사라진

아이들에게 일생을 살아가는 힘이 되어줄

추억을 만들어주는 곳

그렇기에 숲을 체험하는것은

큰 의미가 있답니다^^

실제로도 아이들과 숲에서 만나는 시간

그 시간에 아이들의 표정은 다르니까요~

그렇기에 숲도 보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을 본답니다.

숲체험의 주인공은?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프로그램 어떠한 놀이들도

아이들이 직접 선택한 숲체험을 이길수는 없답니다.

집중하고 또 집중하며 옆에 친구들과 함께하는

그 시간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니까요^^

천천히 그러나 확실히

숲을 체험하는 순간

아이들에게는 또다른 숲이 보인답니다.

체험한만큼 더 깊게 더 넓은 숲이 말이죠^^

서대문구 자연학교 숨겨진 자연속으로~

잘꾸며진 공원도 좋지만

그곳을 자연이라고하면 조금 아쉬운게 사실이죠^^?;;

거기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에도

걸리는게 많답니다.

이러한 문제는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다 비슷할땐데요

서대문구는 어떨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대문구에도 숨겨진 자연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직접 도롱뇽과 개구리를 볼수있고

운이 좋다면 대벌레도 볼수있는 곳이 말이죠^^

그런 서대문구에 숨겨진 자연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자연학교가 있답니다~

이야기를 만들기위해서는

자연을 더 잘 알기위해서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렇기에 한번의 만남 한번의 체험이 아닌

꾸준한 체험을 추구한답니다~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자연과 동화되기 시작한답니다^^

평소생활하는곳하고는 다른 자연속에서

속에 있는것을 끄집어내보는 시간속에서

자유와 책임을 함께 경험하는 경험속에서

당연히 아이들은 변화하고 성장하겠죠^^?

잘꾸며진 자연보다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수이는 숨겨진 자연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자연이라면 어떨까요^^?

서울 생태놀이교실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란?

아이들과 생태속에서

놀이를 통해서 성장하는 교실

너무나 멋지겠죠^^?

그럼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무엇보다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최고의 놀이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미술? 음악? 전래? 밧줄? 생태? 등등

너무나 많은 놀이들이 있습니다만...

최고의 놀이의 존재는

형식에 따르는게 아니랍니다^^

그럼 어떤게 아이들에게 최고의 놀이일까요?

바로 자기가 선택한 놀이랍니다~

실내라면 힘든 아니 거의 불가능한 놀이가

생태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게 이루어진답니다.

왜냐구요?

생태라는 공간은 아이들에게

무한하고도 끝없는 것을 제공해준답니다.

오늘과는 다른 내일

1분전하고는 다른 지금

아이들이 성장하는 만큼 생태놀이교실도

함께 성장해나간답니다~

그렇기에 특정형식에 갇힌 놀이가 아닌

생태와 함께 성장해가는

생태와 함께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놀이가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는 예상이 되시나요^^? 

저는 아이들을 생태속에서 함께 만나지만

예상이 되지 않는답니다.

아이들마다 다른 색깔 아이들마다 다른 특징

그것이 발현되는것은 생태만큼이나 무한하고도 깊으니 말이죠^^

단발성의 지식성 놀이가 아닌

아이들의 기억과 추억에 남을 놀이를

만들어가는 생태놀이교실에 주인공은?

바로 아이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