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자연학교 자연을 만난 아이들~

 

자연을 만난 아이들

그 아이들의 반응을 아시나요^^?

그건 아이들과 자연을 함께 만난 사람만이 알겠죠~

 

 

그렇게 아이들을

자연에서 만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답니다.

그래서 확신한답니다.

 

 

자연을 만난 아이들은

행복과 즐거움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한다는 것을 말이죠^^

 

 

특히 한번의 체험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한 자연과의 만남

1년 그리고 365일 4계절의

자연을 맛본 아이들은 분명 다르답니다^^

 

 

그렇기에

한번의 체험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관악구 자연학교

바로 풍뎅이숲학교랍니다.

 

 

한번의 체험이 아니기에

아이들은 자연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천천히 받아들인답니다.

만날때마다 그 모습이 달라지는 자연을 말이죠^^

 

 

그렇게 자연을 만난 아이들은

자연을 닮아간답니다.

자연을 담을수록 자연속에 들어갈수록

그렇게 자연은 쉼터가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쉼의 기회를

그리고 성장과 변화의 시간을

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자연을 만나는 시간을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

 

관악구 숲놀이터 청룡산과 관악산을 모두~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 숲놀이터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공간일까요?

아닙니다.

아이들이 정하고 아이들이 결정한 숲놀이터가

바로 진정한 아이들 숲놀이터랍니다.

 

 

그렇기에 숲은 물론 아이들을 먼저보고

아이들과 숲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관악구 숲놀이터 완두콩숲학교에서는

관악산은 물론 청룡산까지

모두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숲놀이터랍니다^^

 

 

아이들에 보는 눈

아이들이 진정 놀고 싶은 숲놀이터는

어른들하고는 다르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안됩니다.

그러나 숲에서 놀고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 신비로운 세상이 열린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후에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단순한 놀이가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해주고

옆에 있는 친구는 최고의 동료가 된답니다.

 

 

그걸 위한 준비?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을 기다려주면 된답니다.

물론 아이들이 더 숲에서 잘 놀 수 있게

안전하게 놀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숲교사로써의 가장 기본이겠지만요^^

 

 

그렇게 아이들을 만나고

그렇게 아이들과 숲에서 신나게 노는곳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숲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직접 놀이를 만드는 곳

 

 

그렇기에 청룡산도 관악산도

너무나 좁은 그곳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모든 숲이 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놀이터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

 

관악구 생태학교 매일숲으로~

 

말이나 글이 아닌 몸으로 생태를 알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눈을 키우고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창의적인 눈으로 생태를 바라보고

더 나아가서 옆에 친구들과 함께 커가는

그런 아이가 될려면?

 

 

답은 하나입니다.

바로 자주 생태를 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것이

바로 매일숲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이런 교육을 모토로

이런 철학을 가지고

아이들과 매일숲으로 가는 관악구 생태학교가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말뿐인 매일숲이 아닌

진짜 매일숲에서

생태를 직접 몸으로 겪고

주변 친구들과 부대끼면서 성장하는 곳이랍니다.

 

 

매일숲에 가기에

따로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이 결정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정한 프로그램은 있답니다.

 

 

그걸 위해서

더 많이 숲을 배우고

더 많이 아이들을 배우고

매일 숲을 먼저 거느리는 곳

그런 관악구 생태학교 어떠신가요^^?

 

 

매일숲이 힘드시다면

주말을 이용해서라도

주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생태를 접할

기회를 주고 싶으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것은 매일숲이지만요^^

 

Posted by 놀아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