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예정 불안감? 국비무료교육으로 날려버리자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으실듯 합니다.

대학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받을 불안감

그렇다고해서 넔 놓고 있을수는 없겠죠?

 

 

대학 졸업예정의 불안감을 날려버릴방법

바로 국비무료교육입니다~!

국비로 받는 교육이기에 비용적 부담없이

오히려 교육수당까지 받아가면서 취업에 필요한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국비무료교육을 통해서 가능하답니다.

 

 

이러한 국비무료교육에 매력은

단순히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만이 아닙니다.

국비무료교육에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교육을 이수한 후에 취업하고도 연계된다는 점입니다.

괜히 국비무료교육이 인기가 있는게 아니겠죠^^?

 

 

그렇기에 이왕이면 나하고 맞는

그리고 앞으로의 취업과 미래에 도움이

되는 국비무료교육을 하면 더 좋겠죠?

그래서 추천드리는 국비무료교육은 바로 컴퓨터 분야입니다.

 

 

 

요즘 컴퓨터가 안 쓰이는 곳 없죠?

컴퓨터 분야 자자체에 취업기회도 많지만

꼭 그 분야가 아니더라도

다른 어떠한 분야에도 적용이 가능한 분야이기에

충분히 시간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답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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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식 불참 이유 서글픈 현실

 

꼭 대학 졸업식이 아니더라도

졸업식은 하나의 과정을 거치는 축하해야하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지인등 많은 분들이들 이를 축하하기위해서

힘든 시간을 내서 졸업식 장에 와주시는 거죠...

 

그런데 요즘 대학 졸업식 불참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식에 불참하겠다는 확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취업포탈사이트에서 졸업준비생을 약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 졸업식 참석 여부에 대해서

49.4%는 참석을 32.7%는 불참을 17.9%는 미정이라고 답했습니다.

 

불참과 미정을 합치면 거의 절반의 인원이

대학 졸업식에 불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들어보면 참 서글픈 현실이 느껴집니다.

 

 

대학 졸업식 불참 이유

1위는 참가할 필요성을 못느껴서가 58.4%

2위는 취업에 실패해서가 24.4%

3위는 다른 일정을 우선시해서가 12.8%를 차지했습니다.

 

 

실제적으로 1위와 2위에 이유가

중복되는 부분도 많으면...이를 통해서

더이상 학문의 장이 아닌 취업 양성소로써의 대학의

이미지가 떠오른 것은 저혼자의 서글픈 현실일까요?

 

 

대학 졸업식은 행사일뿐입니다.

가지 않더라도 어떠한 불이익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졸업장도 학과사무실이나 학적과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러나 최소 2년에서 4년을 배운 마지막을...

조금은 밝고 아름답게 끝내는게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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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정원 줄이기 최대 16만명

 

한해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의

숫자는 약 63만명이라고 합니다.

상당히 맞은 숫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숫자는

2018년을 기점으로 차차 감소해서

2023년에는 40만명 정도에 불과할것이라고하니

이에 따른 대학입학정원을 줄이는 것도 불가피해졌습니다.

 

 

현재도 고등학교 졸업생 중에서

대학을 지원하는 인원보다

대학입학정원이 더 많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몇몇 대학교는 재정난으로

자진해서 문을 닫은 곳이 있을만큼

고교졸업와 대학입학정원을 맞추는 것은 상당히 큰 문제입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이에 대한 대비로써

대학입학정원을 2023년까지 최대 16만명까지

줄이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진행중입니다.

 

총 3차로 이루어진 대학입학정원 줄이기는

1차로 2014~2016년까지 4만명

2차로 2017~2019년까지 5만명

3차로 2020~2023년까지 7만명

총 16만명을 줄이기는 것이 목표이며..

 

 

이를 위해서 앞으로 대학을

총 5개 등급으로 나누어서

최고 등급을 제외하고는 각 등급에 따라서

대학별로 강제로 입학정원을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최고 등급에 대학도

자진해서 대학입학정원을 줄이면

보조금 지원은 물론 예산 편성시 참고사항이라고하니

전체적으로 모든 대학교에 대학입학정원을

줄이는 것이라고 봐도 틀린 말이 아닐듯 합니다.

 

 

대학입학정원 줄이는 것 개인적으로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현재의 대학입학은 돈만 주면 갈 수 있는

그러나 나오면 할게 없는...

그렇지만 또 대학생과 비대학생을 나누는...

먼가 이상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점...모두가 공감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변동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입학정원 줄이기...꼭 잘 이루어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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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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