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영어 3개월쨰 해보니까 추천할만합니다
영어공부에 필요성을 알고
이리저리 알게되고 추천받아서 시작한 콩영어
콩영어에서는 화상영어와 전화영어가 가능한데
얼굴보는건 아직 좀 부담이라서 전화영어만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3개월이라는 시간이
참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토스가 계속 걸렸는데
3개월만에 원하는 등급을 얻었답니다^^
이제 내년 상반기공채에는 원하는 기업에
도전할 수는 있겠네요
물론 결과는 미지수지만요^^;
아직 준비해야할것이 많지만 영어를 준비하신다면
콩영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콩영어에서 마음에 드는건 3가지입니다.
첫번째 내가 원하는 파트너를 무한대로 선택가능하다는것~!
조금 유명한 곳은 파트너를 내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지정해주어서
고생한적이 있는 콩영어는 무한대로 바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 파트너도 마음에 들구요^^
두번째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모든 영어사이트를 알아본것은 아니지만
다른 곳보다 훨씬 저렴한듯합니다.
그리고 가격 대비 성능도 뛰어나구요~!
세번째는 저녁 9시까지 상담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3개월간 교육을 받으면서 기계트러블이 좀 있었는데
전화상담을 통해서 저녁 8시 50분에 시작해서 9시 넘어서
해결한적이 있는데 참 고맙더라구요
물론 상담을 받으신다고 퇴근이 늦어지신 콩영어 직원분한테는 죄송했네요^^;
이런 이유말고도 다른 이유도 있지만
글을 그만 줄이고자 합니다^^ㅋ;
그냥 영어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콩영어 한번
검색해보시고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전 우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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