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아이들 자연으로 오세요

 

아이들이 가장 아이들답고 행복한 공간은?

많은 공간이 있겠지만 바로 자연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조금씩 변화해가는 자연과 함께하면서

함께하는 아이들이 변화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보는것자체만으로도

행복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인성이나 사회성, 건강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그럼 자연으로 아이들을 보내보시는건 어떨까요?

걱정이 더 많으실겁니다.

그렇다면 한달에 한번이라도 어떨까요?

 

 

자연이라는 공간에서 서로 협동하고 의존하면서

아이들은 성장해가고 행복해합니다.

여기에서 어른들이 할 일은 조금의 계기를 만들어주는것

그리고 아이들이 다치지 않게 해주는것이 전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자연에 대한 두려움이 남으셨나요?

관악산 자연학교에 오시면

행복한 아이들을 보는것은 물론

안전하고 즐겁게 그리고 두려움을 날려버리는 것이 가능하답니다.

 

 

 

자연을 배경으로하는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통해서

자연을 알아가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마음 놓고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행복하답니다.

한달에 한번 아이들이 자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도록

해주시는건 어떨까요? 결코 어렵지 않답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

 

 

포만간 높은 음식 추천합니다

 

혹시 다이어트 하시나요?

제가 바로 그 다이어트를 하는중입니다.ㅜㅜ

하루 한시간에서 두시간 정도 운동을 하고

저녁 6시간 반 이후에는 아무것도 안먹고 물만 먹는데

슬슬 힘이 부치네요^^;

 

 

그래서 살 안찌면서도

포만감이 높은 음식을 알아보다가

좋은 음식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릴려고합니다.

대부분이 이미 아시고 계실거 같기도 하지만^^;

포만간 높은 음식 알아보시고

저녁 대용으로 먹어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첫번째 포만간 높은 음식은 바로 토마토입니다.

 

 

건강음식을 뽑을떄 절대 빠지지 않는 토마토

칼로리가 매우 낮고 수분이 대부분을 차지함은 물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몸에 좋은 음식입니다.

또한 한두개만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정도로

포만감 높은 음식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포만간 높은 음식 두번째는 바로 두부입니다.

 

 

두부도 토마토와 마찬가지로

칼로리가 낮음은 물론 먹기에도 수월하고

포만감도 높은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저녁 간식입니다.

 

포만감 높은 음식 마지막으로 바로 바나나입니다.

 

 

단맛이 나는 바나나

포만간 높은 음식으로는 의야하신가요?

그러나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고 한두개만 먹어도

배가 부른 음식으로써 참 먹기 좋은 음식이랍니다^^

 

 

다이어트를 하시다보면

특히 저녁에 야식에 유혹을 참기가 힘드실거 같습니다.

그럴때 앞에서 소개해드린

포만감 높은 음식을 통해서

포만감을 느끼면서도 다이어트에 해가 되지 않을정도로

조절해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Posted by 놀아봅세~
,

 

처세술 결국 마음에서 오는거라 생각합니다.

 

많고많은 자기개발서

그중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처세술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나라는 존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게되면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를 신경 쓸 수 밖에 없게됩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처세술입니다.

 

 

꼭 필요한 처세술...

문제는 이 처세술이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기타 여러가지 요소에 따라서 처세술의 방법과 결과를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럼 처세술에 답은 없는것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처세술이란..

결국 마음에서 오는게 아닐까 합니다.

 

마음을 담은 진심을 담은

말과 행동은 그 자체로써 신뢰를 낳고

관계를 개선시키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물론 그렇다고해서 항상 결과가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확실히 실패를 줄여주고

확률을 올려주는 것이 마음을 담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꾸며진, 스킬만 배운 처세술은

그 한계가 명백하고...어느정도 경력을 가지신 분들이

보면 그 꾸밈은..금방 들통나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다른 사람을 대할떄...

그 사람을 아낀다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담아보시면 어떨까요?

처음은 어렵겠지만..

이또한 연습입니다.

단순 스킬과 꼼수만을 배우는 처세술보다는...

훨씬 효과가 좋지 않을까 하네요~!

 

Posted by 놀아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