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양천구 숲놀이터 사계절을 넘어~

아이들의 숲놀이터

그 숲놀이터는

사계절마다 그 모습이

달라진답니다~

그것도 너무나 극적으로 말이죠^^~

그렇기에 더 신나고 더 재미있는 숲놀이터

그런데 사계절 변화를 뛰어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면 어떨까요?

단순히 즐겁고 재미있는

공간을 넘어서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공간으로써 숲놀이터가 만들어진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사계절을 넘는 변화가 가능한

숲놀이터가 될까요^^?

그건 어렵지 않답니다.

사계절을 모두 만나고

그 만남이 모두 아이들에게서

나오면 된답니다.

이를 위해서

무엇보다 자유로운 아이들이

정말 자유롭게 숲을 

숲놀이터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에서

아이들과 사계절을 숲을 만나고

사계절을 넘어 숲놀이터를

만들어간답니다~

그 시간이

그 숲놀이터가

아이들에게 분명

큰 성장과 변화의 장이 된다는것을

아니까요~!

그리고 사계절을 넘어

자신들이 만든 숲교실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들을 아니까요^^~

관악구 숲놀이터 청룡산과 관악산을 모두~

아이들이 마음놓고 뛰어놀 숲놀이터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공간일까요?

아닙니다.

아이들이 정하고 아이들이 결정한 숲놀이터가

바로 진정한 아이들 숲놀이터랍니다.

그렇기에 숲은 물론 아이들을 먼저보고

아이들과 숲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관악구 숲놀이터 완두콩숲학교에서는

관악산은 물론 청룡산까지

모두가 아이들이 뛰어노는 숲놀이터랍니다^^

아이들에 보는 눈

아이들이 진정 놀고 싶은 숲놀이터는

어른들하고는 다르답니다.

물론 처음에는 안됩니다.

그러나 숲에서 놀고 시간을 보내다보면?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세상 신비로운 세상이 열린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후에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단순한 놀이가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해주고

옆에 있는 친구는 최고의 동료가 된답니다.

그걸 위한 준비?

아이들을 믿고 아이들을 기다려주면 된답니다.

물론 아이들이 더 숲에서 잘 놀 수 있게

안전하게 놀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숲교사로써의 가장 기본이겠지만요^^

그렇게 아이들과 숲에서 신나게 노는곳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 숲놀이터에서

아이들이 직접 놀이를 만드는 곳

그렇기에 청룡산도 관악산도

너무나 좁은 그곳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모든 숲이 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놀이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