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생태교육 지식일까요?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가장 중요한 기초를 딱는 시기라고해도

과언이 아닌 유아시기...

 

 

그 유아시기에 생태를 접하는 경우도

확실히 많아진듯합니다.

꼭 시골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다양한 산과 숲이

잘 조성되어있고 다양한 유아생태교육 프로그램들도

존재하니까요.

 

 

그런데 유아생태교육에서 꽤 오랜시간 종사하다보니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답니다.

유아들에게 생태를 교육하는데 있어서

지식이라는 부분이 차지하는 것을 말이죠.

 

 

꼭 생태프로그램을 통해서 놀이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지식으로 다가가야할까요?

꼭 나무의 관계를 알려주고 나무를 구분해야할까요?

먹고먹히는 관계를 꼭 알려주어야할까요?

 

 

물론 알려줘서 나쁠건 없습니다.

그러나 꼭 알려주어야할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그것보다 더 소중한 것이 유아생태교육 안에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풍뎅이숲학교에서 유아생태교육은

생태를 토대로 자유로움과 책임을 알아가는 과정이랍니다.

꼭 생태를 지식을 아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보고 스스로 찾고 스스로 선택하고

자기에 선택의 책임을 지는 것이랍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한가지는 전제되어야합니다.

매일이 되어든 한달에 한번이 되었든

생태를 만나는 것이 꼭 정기적이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위애서처럼 지식으로 유아생태교육을 다가가는게 맞을겁니다.

 

 

우리가 좋아하고 우리가 지금까지 배웠던것처럼

단순 효율에서는 주입식교육을 이길 수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배운 유아생태지식을 어디다 써먹을지는

잘 생각해보셔야겠죠^^;

 

 

나무이름 풀이름 하나보다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옆에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고

생태를 보면서 신비로움과 창의성을 개발하는것이

더 유아생태교육에 필요한것이 아닐까요^^?

 

 

물론 그만큼 생태를 유아들을 잘알기위해서

노력하고 유아들에게 생태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줄

교사의 몫은 그만큼 더 무거워지지만요^^

그게 또 유아들을 생태에서 만나는 즐거움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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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생태학교 매일숲으로~

 

말이나 글이 아닌 몸으로 생태를 알고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눈을 키우고

어른들이 보지 못하는 창의적인 눈으로 생태를 바라보고

더 나아가서 옆에 친구들과 함께 커가는

그런 아이가 될려면?

 

 

답은 하나입니다.

바로 자주 생태를 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것이

바로 매일숲으로 나아가는 것이죠^^

 

 

이런 교육을 모토로

이런 철학을 가지고

아이들과 매일숲으로 가는 관악구 생태학교가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말뿐인 매일숲이 아닌

진짜 매일숲에서

생태를 직접 몸으로 겪고

주변 친구들과 부대끼면서 성장하는 곳이랍니다.

 

 

매일숲에 가기에

따로 프로그램도 없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이 결정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정한 프로그램은 있답니다.

 

 

그걸 위해서

더 많이 숲을 배우고

더 많이 아이들을 배우고

매일 숲을 먼저 거느리는 곳

그런 관악구 생태학교 어떠신가요^^?

 

 

매일숲이 힘드시다면

주말을 이용해서라도

주기적으로 아이들에게 생태를 접할

기회를 주고 싶으신 분들도 환영합니다~!

 

그래도 가장 좋은것은 매일숲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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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생태학교 생태를 배우는법?

 

생태학교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생태를 한마디로 표현하기 힘들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이 생태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주시고자하는것은 알거 같습니다^^

 

 

바로 아이들이 생태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그안에서 성장하는것은 원하시죠?

그게 인성이든 지성이든 감성이든

또는 지식적인 측면이든 말이죠

 

 

그렇기에 이런 필요한 방식에 따라서

생태를 배우는법도 다릅니다.

정말 지식적으로 다가가는 방법

몸으로 다가가는 방법

그리고 놀이로 다가가는 방법 등

그 안에 또한 정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생태학교라면?

확실한 색깔은 가져야겠죠?

이번에 소개해드릴 서울 생태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색깔은

놀이와 자유로움입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생태에서

해볼 100가지 놀이

이 또한 딱 정해진 프로그램 하에 하는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아이들이 느끼는것입니다.

 

 

제한된 시간 제한된 환경 내에서

교사의 의도와 잘 짜여진 프로그램을

토대로 이루어지는것 나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태라면?

생태교육이라면 그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모인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넓디넓은 숲과 생태의 힘을 믿습니다^^

 

 

숲에서 그리고 생태에서

자유롭기에 느낄것이 많기에

그 안에서만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생태학교

그렇게 생태를 배우는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완두콩 숲학교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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