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관악 현대아파트 숲어린이집 모든 계절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로는 다 만날 수 없는

계절에 사이사이를

모두 만나는 숲어린이집이 있답니다^^~

그것도 가장 깊게 만나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어떻게 가장 깊게 만나느냐구요?

매일 숲을 만난답니다.

비, 눈, 바람, 구름, 햇님 등

그 모든 날씨에 구외받지 않고

진짜 매일을 말이죠^^~

그것도 가장 길게 만난답니다.

등원하는 순간부터

하원하는 순간까지

그 모든 순간들을 

오직 숲에서 보낸답니다~ 

그렇기에

모든 계절을

가장 깊게 만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나는 계절은

그렇기에 유일무이하고

그렇기에 특별하답니다^^~!

그 특별함만큼

오늘도 특별한 성장을

숲에서 모든 계절을

만나며 만들어가는 곳~

완두콩 숲학교

아이들은 그렇게

행복한 매일을

숲에서 보내고 있답니다^^~

관악구 숲어린이집 매일숲에서 만나는곳~

매일 숲에 가는게 아니라

아예 매일 숲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그런 숲어린이집이 있답니다.

바람이 불던지 비가 오던지 눈이 오던지

숲에서 만나서 숲에서 헤어지는

그런 숲어린이집 말이죠^^

그게 진짜 숲을 느끼는 방법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4계절 12월 그리고 365일

매일매일이 다른 숲에서 보내는것이

진정한 교육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바로 이러한 매일 숲을 통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더 나아가서 행복하며

가장 중요한 모든 부분에서

성장한다고 직접 보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걸위해서

많은 인원보다는 소수의 인원이지만

더 깊게 만나고 더 행복하게 만나기위해서

노력하는 관악구 숲어린이집이랍니다.

어딘지 궁금하신가요^^?

청룡산과 관악산을 왔다갔다하면서

오늘도 아이들과 숲에서 만나는 숲학교

완두콩숲학교로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