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사 월급은 어때

 

요즘 병원을 자주 가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물리치료가 주 원인일겁니다.

한주에 뭉친 피로를 물리치료를 통해서 푸는데..

상당히 저렴하기도하고 효과도 상당히 뛰어나기 때문이죠.

 

 

그만큼 물리치료사는 그 전망도 밝아서

요즘 물리치료학과에 경쟁률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한 사업이 아닐까 하는데..

 

 

그럼 물리치료사 실제적인 연봉은 어떨까요?

보통 졸업하자마자 물리치료사로 일하기 받게

되는 월급은 약 160~180정도라고 합니다.

 

 

이는 세후가 기준이기에

액면상 월급은 200정도 될것이고

연봉으로 따지면 2400정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이러한 물리치료사에 월급은

자신이 소속된 병원의 규모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분명 의료계 치고는 그리 높은 월급은 아닙니다.

4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받는 월급이니만큼..

후회하시고 불만을 가지신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물리치료사 면허증을 따기 위해서는 국가고시에도

합격해야하는데 막상 나와보면 그 월급이 짜다는 점이죠^^;

 

 

제 주위에도 물리치료사로 일하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

환자가 많이 몰릴때는 많이 힘든데..

또 지나가보면 많이 보람이 남는다고하네요...

 

물리치료사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직업일듯 한데..

월급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다양한 방향에서 고려해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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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체험활동 서울 어디가 좋을까

 

자연체험활동

아이의 오감을 발달시키고

학업에 지친 아이들에게 활력을 넣어줄 좋은 기회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서울에서 벗어나서

너무 먼곳으로 가면 왕복비용에서부터

육체적 피로감까지 부모님들에게 부담이 많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자연체험활동이 가능한 곳을

서울에서 찾기 위해서 고민이 많으실땐데요^^

 

 

서울이라는 넓지만 어떻게보면

자연체험활동을 하기에는 제한된 공간에서

가장 좋은곳 추천드리고 싶은 곳은 바로 관악산 자연학교입니다.

 

 

서울이라는 제한된 공간이지만

그중에서도 손에 꼽을만한 관악산을 바탕으로

자연체험활동이 이루어지는 만큼

부모님들은 물론 아이들도 만족하는 자연체험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환경에 영향만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는 쉽게 하기 힘든

다양하지만 수준높은 자연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존재하고

잘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관악산 자연학교에 자연체험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 5가지 자연체험활동

그리고 계절변화에 맞게끔 주어지는 색다른 활동들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하네요^^

거기에 한가지 더 매력적인 사실은

자연체험활동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의 경력이

최소 10년 이상이라는 점입니다. 당연히 자연체험활동의 질이 높을 수 밖에 없겠죠^^

 

 

이제 멀리서 찾지 않으셔도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높은 수준의

자연체험활동 충분히 가능합니다.

관악산을 배경으로 하는 관악산 자연학교 확인해보십시요^^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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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식 불참 이유 서글픈 현실

 

꼭 대학 졸업식이 아니더라도

졸업식은 하나의 과정을 거치는 축하해야하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지인등 많은 분들이들 이를 축하하기위해서

힘든 시간을 내서 졸업식 장에 와주시는 거죠...

 

그런데 요즘 대학 졸업식 불참율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합니다.

그리고 대학 졸업식에 불참하겠다는 확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취업포탈사이트에서 졸업준비생을 약 7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 졸업식 참석 여부에 대해서

49.4%는 참석을 32.7%는 불참을 17.9%는 미정이라고 답했습니다.

 

불참과 미정을 합치면 거의 절반의 인원이

대학 졸업식에 불참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를 들어보면 참 서글픈 현실이 느껴집니다.

 

 

대학 졸업식 불참 이유

1위는 참가할 필요성을 못느껴서가 58.4%

2위는 취업에 실패해서가 24.4%

3위는 다른 일정을 우선시해서가 12.8%를 차지했습니다.

 

 

실제적으로 1위와 2위에 이유가

중복되는 부분도 많으면...이를 통해서

더이상 학문의 장이 아닌 취업 양성소로써의 대학의

이미지가 떠오른 것은 저혼자의 서글픈 현실일까요?

 

 

대학 졸업식은 행사일뿐입니다.

가지 않더라도 어떠한 불이익이 있거나 하지 않습니다.

졸업장도 학과사무실이나 학적과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고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러나 최소 2년에서 4년을 배운 마지막을...

조금은 밝고 아름답게 끝내는게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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