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우울증 심각하네요(통계 참고)

 

매년 늘어나는 노인 우울증

통계만 보더라도 그 심각성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매년 만명 이상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노인 우울증

조금 지난 자료인데 만약 그 수치대로 증가했다면

이미 20만명이 넘는 노인 우울증 환자가 존재합니다.

 

 

더 큰 문제는 통계에서 보듯 말그대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가

저정도이지 그냥 참고 넘어가는 노인 우울증 환자의 수는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의 숫자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변을 돌아보아야 하는 시점이 아닐까 하네요

 

 

노인 우울증이 극단적으로는

노인 자살까지 다다를 수 있는 증상이지만

조기에 발견만하면 80%이상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문제는 초기 진단률이 채 10%도 안된다고하니...

심각한 현실입니다..쩝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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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패션디자인 실무 학원 추천~!

 

패션디자인 실무는

실제 옷에 패턴을 그리고

그 옷을 실제 만드는 능력을 요구하는

상당히 어려운 능력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바느질부터 미싱사용법 패턴 제작법

옷 수선, 리폼 등 다양한 능력이 필요하기에

단기간에 교육도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제대로 배우기위해서는 그만큼의 비용과 시간 투자는 필수입니다.

 

 

물론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제대로된 패션디자인 실무 학원에서

제대로 배우는 것입니다.

이왕 같은 시간을 투자하는것 제대로 배우는것이 좋겠죠.

 

 

패션디자인 실무 학원을 찾으시면

또 하나의 장점이 있습니다.

바로 국비지원을 통해서 무료로 패션디자인 실무를

배우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곳 많이 없어서 걱정이신가요^^?

 

 

서울 그것도 패션의 중심지인 홍대에

위치한 에코패션디자인학원을 찾아보시면

패션디자인 실무는 물론 비용과 시간에 대한 고민도

한번에 날려버리실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패션디자인 실무 능력을

기르고 싶으신가요? 지금 알아보시면 후회 없으실 겁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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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 커피는 언제?

 

지금까지 쌀쌀해진 날씨면

생각나는 커피 한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참 좋을듯한 하루하루입니다^^;

 

 

 

지금이야 전세계에서 알아줄 만큼

커피 소비량이 많은 우리나라지만

생각보다 최초로 우리나라에 커피가 들어온 것은

그리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공식적인 기록만 그렇고

그전에도 마셨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알려진 우리나라 최초 커피는 바로

고종 황제가 커피를 마신 기록이 최초의 기록입니다.

 

 

바로 아관파천으로

러시아공사관으로 피신한 고종이

커피를 자주 마시고 매니아가 되었다고하네요

그 후에 복궁하면서 덕수궁 내에 최초의 커피점을 차렸습니다.

그곳에서 대신이나 서양 외교관들과의 커피를

나누었다고하니...신기하죠^^;

 

 

아관파천이 1896년이니

우리나라 최초의 커피는 약 120년 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기호식품이다보니 서민들에게는

전혀 친숙한 음식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서민들에게 커피가 제대로 알려진것은

한국전쟁 당시 파병된 미군들에 의해서

전파되었다고하니 제대로된 우리나라 최초 커피는

미국의 군사용 스틱 커피라고 해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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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 위로가 되네요..ㅠㅠ

 

요즘 세상살이 참 만만치가 않죠

왜 이리 일도 많고 일이 잘 풀리지도 않을까요

다들 열심히 사시는거 같은데

이럴떄 필요한게 바로 자연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산과 들로 숲으로

사람들이 모이죠..

그러나 아쉽게도 이것도 시간과 재정적인

여유가 있어야겠죠..ㅠㅠ

그래서 사진으로나마 마음이 편안해지고 싶습니다.

 

여기저기서 퍼온 마음이 편안해지는 사진으로

함께 마음을 풀어보시죠^^

 

 

 

 

 

 

 

 

 

 

 

 

 

 

 

 

 

 

 

 

 

 

 

어떻게 마음이 좀 편안해지시나요?

저는 한번씩 이런 사진들을 보면서

그냥 이런저런 생각을 지워버립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이 궁극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지만

잠시간의 마음의 편안를 가져오는 것은 확실할듯합니다.

 

여러분도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지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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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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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다 추워

이야기 2014. 11. 16. 22:27

 

요즘 날씨 어떠신가요?

저한테는 요즘 날씨가 춥다 추워입니다.

예상치 못하게 몇일만에 온도가 내려가서 그런지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춥다는 곳에서

군생활도 하고 왔는데

몸도 마음도 많이 약해진 모양입니다^^;

다시 한번 체력에 중요성을 느끼네요;

 

 

 

춥디 추운 날씨

내일은 좀 풀리려나요;

첫눈도 내렸는데 이제 막상 추워지면 어떨지

벌써부터 겁이 나네요

 

 

전기장판하고 온풍기 등

전기 많이 먹는 것들을 사놓았는데...

어떻게 날씨만 추운게 아니라

전기세때문에도 추위를 느끼면...안될땐데..

이리저리 걱정이 많은 겨울입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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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얼마남지 않은 2014년 수능

잘들 준비하시고 계신가요?

 

제 주변에는 당장 수능을 치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역시 수능이 다가오면 분위기가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만큼 수능이 중요하다는 반증이겠죠

 

그렇기에 많은 수험생들이

당장 다가온 수능 걱정에 밤낮을 못 이루시겠지만

이 시점 정도되면 딱히 더이상 무엇을 할게 없을듯합니다

그저 컨디션 관리나 오답 노트 정도만 보면서

마무리만 잘하시면 결과는 노력만큼 따라오지 않을까요?

 

아참 하나 남았네요

부족한 실력을 채워줄 운이 모든 분들에게 붙으셔서

이번 수능 꼭 대박나시기 바랍니다

수능 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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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새로운 분야에

의욕만을 가지고 뛰어든지 5개월쨰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문제는 이 부족한것이

주변 여건에 부족함이 아닌

노력에 부족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참 제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더 노력한다면

한발짝이라도 더 갈 수 있을거 같은데..

오늘도 마음을 다 잡을려고하지만..

그게 쉽게 될거 같지는 않네요...

그래도 힘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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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향초 효능은?

 

집에 들어오면 향긋한 냄새로

사람을 유혹하는 아로마 향초

지금은 그 인기가 조금 시들어들었지만

얼마전까지만해도 집들이 선물로써 참 인기가 많았던

것이 바로 아로마 향초입니다.

 

 

지금도 아로마 향초 전문점을

찾아보는게 가능할 정도이니

그 은은한 매력에 인기는 좀 줄어들었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 받지 않을까 하네요^^

 

 

그 이유는 향긋한 냄새만이 아니라

아로마 향초 자체의 효능도 그 종류만큼이나

참으로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벌레를 쫓아주며

맑은 피부를 만들어주는 여기에 숙면까지 도와주는 등

아로마 향초에 효능은 무궁무진합니다.

 

 

이것 이외에도 그 다양한 색깔이나 향만큼이나

아로마 향초에 효능은 다양하다고하니

이왕이면 직접 물어보고 나아게 가장 맞는

아로마 향초를 선택하시는게 좋겠죠^^?

 

 

 

아참 아로마 향초를 처음 사용하실때는

일부러 2~3시간 동안 아로마 향초를 사용하는게

장기적은 사용을 할때 더욱 좋다고합니다.

아로마 향초를 잠깐식 사용하게되면

오히려 수명이 더 짧다고하니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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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4계절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가을...

여름과 겨울이 길어져서..

더더욱 짦기에 더 가을이 좋고 가을하늘이

더 좋은게 아닐까 합니다.

 

출근하시거나 외출하실때

한번쯤은 하늘을 한번 처다보시죠..

맑은 가을하늘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도 그럴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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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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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시작한 도전...

이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어서

이리저리 준비하는게 더욱 많아졌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쉬는 시간도 적지만 그 자체로도 행복한

하루하루입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점차 지치는게 사실이네요...ㅋ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성과는 없고....

더욱더 무언가를 해야할거 같은데

방향을 못 찾는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앞에 누군가를 바라볼 사람이 없다는 것도

참으로 힘든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힘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작한거 끝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누군가 도전하지 않은길이기에

하다보면...가다보면....나만의 종착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너무 긍정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해볼려합니다...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끝을 한번 봐야죠~!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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