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시작한 도전...

이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어서

이리저리 준비하는게 더욱 많아졌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들고

쉬는 시간도 적지만 그 자체로도 행복한

하루하루입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점차 지치는게 사실이네요...ㅋ

 

 

 

열심히 하는거 같은데

성과는 없고....

더욱더 무언가를 해야할거 같은데

방향을 못 찾는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

 

앞에 누군가를 바라볼 사람이 없다는 것도

참으로 힘든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힘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선 시작한거 끝을 봐야하지 않을까요?

누군가 도전하지 않은길이기에

하다보면...가다보면....나만의 종착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너무 긍정적인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해볼려합니다...

그 끝에 무엇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끝을 한번 봐야죠~!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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