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평일 자연학교 자연속에서 성장하다~

 

아동들을 참으로 놀랍답니다.

한순간에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고있으면 놀랄 수밖에 없답니다~

다양한 경험을 양분삼아서

오늘도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동들

그렇기에 전혀 새로운 경험이 가능한

자연속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이 좋답니다^^

그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자연학교가 있답니다~

한번의 만남이 아닌

주기적인 자연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가 말이죠^^~

무언가를 주기보다는

무언가를 오감으로 느끼고

무언가를 가슴에 담는것을 추구하는 시간

그 장소가 자연이기에 더 특별한 시간을

아동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은 물론 비가오고 눈이오는 날도

낮과 밤에 자연도 아동들은

아동들에게 전혀 다른 세상이랍니다~

그 전혀 다른 세상속에서

오늘도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동들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불가능한

자연속에서만 가능한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가는 시간

그 시간의 중심에는

아동들이 있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아동들을 보고

함께 자연학교를 만들어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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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생태체험학교 생태를 만나자~~깊게~!

 

생태를 체험한다는것

그건 단순히 지식으로

생태를 알아가는 것을 의미할까요?

이 나무는 소나무다

이 꽃은 현호색이다~

의미가 있답니다.

그러나 그걸 체험한다? 생태를 알아간다고

할 수 있을까요?

각종 놀이로 혹은 프로그램으로

프린터물로 만들기로 생태를 담으면

그건 체험하고 생태를 알아가는 것일까요?

만남이란 그런게 아니랍니다.

특히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생태를 체험할때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만나야한답니다.

어찌보면 더 쉽지만 어찌보면 더 어려운 방법으로 말이죠~!

그것은 바로 있는 그대로

온몸으로 온마음으로 생태를 만나는 것이랍니다.

말은 참 쉽지만 그 주체가 아이들이라면 어떨까요?

아이들을 믿고 생태를 믿고

기다려주고 인도해주실 수 있나요?

생각보다 쉽지는 않으실겁니다.

그러나 풍뎅이 숲학교는

그런 길을 간답니다.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생태체험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 만남을 추구하는 생태체험을

추구한답니다.

두방식에 어마어마한 차이를 알기에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를 찾아서 간답니다.

딱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아이들이 원하는 추구하는

최고의 답을 찾아간답니다.

조금 느리고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생태체험의 시간

그 시간은 참으로 깊답니다.

깊은만큼 아이들은 더 많이 성장하고 변화한답니다.

그 변화와 성장을 알기에

그 차이를 알기에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생태를 만나러 간답니다.

아이들과 발맞추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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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평일 숲학교 평일숲은 특별하답니다~

 

평일의 숲

그곳은 참 자유로운 공간이랍니다.

그리고 그 자유로움이

그 평일숲을 특별하게 만든답니다^^~

유아들만의 공간

그안에서 자유롭게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들과 활동들

그건 누가 대신해줄 수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그렇답니다.

숲은 자유로울때

그 모습을 제대로 볼수 있는 곳이랍니다.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과제가 있는 숲이 아닌

자유로운 숲일때 말이죠^^~

그 자유로운 숲에서

유아들은 훨씬 더 재미있고 즐거운

이야기들을 써내려간답니다.

친구들과 함께 말이죠^^

자유로운 숲에서

숲을 몸과 마음을 알아가는 유아들

그 유아들에게

숲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그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

그리고 그 시간을 통해서

성장하고 변화하는 유아들을 위한 숲이 있답니다~

특별한 숲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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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평일 숲학교 한가로운 숲에서 깊게~

 

숲은 깊답니다.

그러나 그 깊은 숲을 느끼는대는

어느정도의 조건이 필요하답니다~

그 조건 중 하나가 바로

한가로운 수 더 나아가서 아이들의 숲을

만날때 가능하답니다~

그렇기에 북적북적한 주말숲도 좋지만

조금은 한가로운 평일 숲도 참 좋답니다^^

아이들만이 존재하는 숲

그곳에서 아이들은 조금 더 자유롭게

조금 더 대담하게

숲을 만나고 숲에 다가갈 수 있으니까요~

거기에 숲을 자주 만난다면?

더더욱 숲에 더 깊게 빠져들게 된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

그건 숲도 예외가 아니랍니다^^

그렇기에 한번에 만남이 아닌

정기적으로 그리고 자주 만난답니다~

숲에서 행복한 아이들을 아니까요~

일상을 벗어나서 자유로울 수 있는 곳

거기에 아이들만이 존재하기에

더 깊게 더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숲~

그런 숲을 아이들과 만들어가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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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동 숲체험학교 가슴에 담는 숲~

 

여기 가슴에 숲을

담는 아이들이 모인

숲체험학교가 있답니다^^

한번씩 체험으로 끝나는 숲이 아닌

숲에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이 있기에

가능한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말그대로 일상을 보낸답니다.

숲에서 만나고

숲에서 놀고

숲에서 점심을 먹고

숲에서 헤어지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그렇게 일상이 되는 숲이에

아이들은 가슴에 숲을 담는답니다.

지식과 머리가 아닌

가슴에 말이죠^^

매일 만나지만

매일 변화하는 숲을 만나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안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기에

아이들이 숲을 가슴에 품는것이

너무나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런 아이들을 보고 싶으신가요^^?

완두콩 숲학교를 만나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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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현동 생태학교 일상이 된 만남~

 

생태를 한번씩 만난다?

그것만으로도 분명 아이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답니다.

그러나 한번씩 만나는 것으로는

한번 두번의 만남으로

생태를 안다는것?

그건 욕심일 뿐이겠죠~

계절에 따라 달라지고

날씨에 따라 잘라지는

생태를 알아가고 몸으로 체득하기위해서는

그만큼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생태를 일상적으로 만나는것이라

믿는 곳이 있답니다~

그렇기에 지금 이순간에도

생태를 만나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 생태학교가 말이죠^^~

계절에 변화

날씨에 변화 그리고 아이들의 변화

그 모든것이 함께 일어나는

일상을 보내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말뿐인 생태가 아닌

매일 생태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생태속에서 놀다가

생태와 인사를 나누고 헤어진답니다^^

그렇게 보내는 시간

그건 몸과 마음 그리고 아이들

그 자체를 키우는 시간이자 일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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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연학교 자연을 만나다~자유롭게^^

 

자연을 자유롭게 만나는것

그것보다 자연을 제대로 만나는 법은

없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 그리고 프로그램이더라도

아이들이 직접 발견한 나뭇잎 한장보다

더 많은 시간을 뺏지는 못한답니다.

그게 제가 아이들과 자연에서

9년째 만나면서 배운 결론이랍니다.

자기주도 자율성 등을 많이 이야기하시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은만큼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만큼

자기 스스로 하고자하는만큼

자연도 더 가까이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자연과 만나고 있답니다.

서울에 다양한 자연들

그중에서도 조금더 자연이 살아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유로울 수 있는 자연에서 말이죠^^

생각보다 그런곳이

서울시안에도 많답니다~

실제로 도롱뇽과 가재를 보고

개구리를 만지면서 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곳이 말이죠~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자연을 만나면서

아이들이 어찌 자연에 심취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느 순간 깊게 빠져들어 있답니다^^

자연속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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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자연학교 자연을 벗삼아~친구로~

 

자연이라는 곳

쉽게 느껴지는 곳은 아니죠^^?;;;

특히 경험이 없다면 더더욱

어렵게만 느껴지는 곳이랍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4계절을 보내면서 4시간을 놀아도

더 놀고 싶다는 아이들은 무엇일까요^^?

돌연변이 일까요^^?

 

 

그냥 보통 아이들이랍니다.

처음에는 흙 위에 앉지도 못하던 아이들

조그마한 개미만 봐도 무서워하던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 두는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답니다^^

 

 

자연을 친구로

자연을 벗삼아 노는 아이들

딱 두가지만 해주시면 된답니다^^

 

 

바로 아이들에게 정말 자연을 만나도록

자유를 주시면 된답니다.

교사와 어른의 목표가 아닌

아이들이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말이죠^^

 

 

그렇기에 다른 하나는

바로 자연을 자주 만나는 것이랍니다~!

친구와 친해지는 방법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것이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자연속에서 시간을 보내면 볼수록

평소에 보지못했던 것들을 보고 또 마음에 담는답니다.

그런 시간이 더해지고 더해진다면?

 

 

아이들은 최고의 친구를

만난다고 생각한답니다^^

무한히 받아주고 무한히 변화하는

멋진 자연이라는 친구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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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안동 숲학교 숲교육에 최적인 곳~!

 

어떤 교육에 최적인 곳

그 조건은?

바로 위치와 교사들

이 두가지가 모두 준비되어야한답니다.

 

 

가장 기본이자 핵심인

위치 그리고 교사

그럼 숲교육에 최적인 곳이 되려면

어떤 위치와 교사들이 있어야할까요?

 

 

바로 옆에 숲에 있으면 좋겠죠?

차를 타고 가는게 아니라

아이들이 원할때 나갈수있을때

마음 편히 나갈 수 있는 곳만한 최적의 입지는 없을겁니다^^

 

 

그리고 위치이기에

교사들도 조금 더 숲을 가깝게 받아들일 수 있답니다.

생각보다 아이들과 야외활동을

그것도 차량으로 이동한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숲이 바로 옆에 있고

꾸준히 숲에 대한 교사교육이 있다면

그리고 숲학교 자체가 숲에 대한 애정이 있다면?

그만큼 교사분들도 준비가 되어있겠죠^^?

 

그런곳이 바로 자연유아학교랍니다^^~!

 

 

오랜 시간 숲과 함께해온 교육

숲을 바로 옆에두고

그 숲보다 더 가까운 숲을 교실 문만 열면

만날수있도록 노력하는 곳~

 

 

숲교육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공간으로

가득찬 곳~!

그렇기에 지금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곳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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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자연학교 자연을 만난 아이들~

 

자연을 만난 아이들

그 아이들의 반응을 아시나요^^?

그건 아이들과 자연을 함께 만난 사람만이 알겠죠~

 

 

그렇게 아이들을

자연에서 만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답니다.

그래서 확신한답니다.

 

 

자연을 만난 아이들은

행복과 즐거움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한다는 것을 말이죠^^

 

 

특히 한번의 체험이 아닌

지속적이고 꾸준한 자연과의 만남

1년 그리고 365일 4계절의

자연을 맛본 아이들은 분명 다르답니다^^

 

 

그렇기에

한번의 체험이 아닌

지속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관악구 자연학교

바로 풍뎅이숲학교랍니다.

 

 

한번의 체험이 아니기에

아이들은 자연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천천히 받아들인답니다.

만날때마다 그 모습이 달라지는 자연을 말이죠^^

 

 

그렇게 자연을 만난 아이들은

자연을 닮아간답니다.

자연을 담을수록 자연속에 들어갈수록

그렇게 자연은 쉼터가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쉼의 기회를

그리고 성장과 변화의 시간을

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자연을 만나는 시간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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