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연교실 사계절을 넘어
자연과의 만남
한번 두번 만나서
담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더 나아가서 1년 12달
그리고 계절과 달의 사이사이까지
자연은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답니다~
아니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고 있는
그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기에
정말 끝없는 자연~
그 자연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제대로 만나기 위해
사계절을 넘어 12달의 자연을
빠짐없이 만나는 자연교실
바로 풍뎅이 숲학교
어린이 자연교실은
그렇게 1년 2년 길게는 8년까지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만나는 중이랍니다^^~
변화무쌍한 자연
그 자연을 정리하고 정단해서
아이들이 먹기 좋게
요리해서 가져다주는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연
그 자연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그 순간까지도
도전과 실패 성공
그 모든 과정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것임을
아는 풍뎅이 숲학교이기에
가장 자유롭게
지금 이순간에도
자연을 만나며
자연을 담아가며~
더 나아가서 자연을
만들어내는 순간들이 모여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어디? 풍뎅이 숲학교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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