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자연놀이터 아이들 스스로~!

금천 자연놀이터 아이들 스스로~!

 

자연놀이 그리고 자연놀이터라면

숲속에 있는 나무로 지어진 곳들이

생각이 되시나요?

그곳도 훌륭한 자연놀이터랍니다~!

그러나 그곳만이 자연놀이의 장이자

자연놀이터라면 아이들의 자연놀이는

이미 제한되고 한정되어진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연놀이와 자연놀이터를

추구하고 함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이 있답니다~!

그렇기에 인위적으로

교사가 만들어가는 자연놀이도

프로그램도, 계획안도 없답니다~!

그대신, 아이들과 자연과의 만남으로 채워간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을 만나

자연속에서 빠져들어 자연과 하나되는

그 과정 자체를 자연놀이이자

자연놀이터라고 믿는 곳이니까요~

그렇기에 안답니다.

아이들 스스로 만드는 자연놀이터에서

아이들의 즐거움을 

더 나아가서 아이들의 성장을 말이죠^^~

그 즐거움과 성장을 알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들과 자연과의 만남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연놀이터를

목표로 아이들과 함께 한답니다~

1년 열두달 사계절의 자연을

모두 아이들과 함께

아이들이 주인공인 순간들을

지금 이순간에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