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연교실 사계절을 넘어

 

자연과의 만남

한번 두번 만나서

담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더 나아가서 1년 12달

그리고 계절과 달의 사이사이까지

자연은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답니다~

아니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고 있는

그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기에

정말 끝없는 자연~

그 자연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제대로 만나기 위해

사계절을 넘어 12달의 자연을

빠짐없이 만나는 자연교실

바로 풍뎅이 숲학교

어린이 자연교실은

그렇게 1년 2년 길게는 8년까지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만나는 중이랍니다^^~

변화무쌍한 자연

그 자연을 정리하고 정단해서

아이들이 먹기 좋게

요리해서 가져다주는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자연

그 자연속에서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가는

그 순간까지도

도전과 실패 성공

그 모든 과정이

아이들을 성장시키는 것임을

아는 풍뎅이 숲학교이기에

가장 자유롭게

지금 이순간에도

자연을 만나며

자연을 담아가며~

더 나아가서 자연을

만들어내는 순간들이 모여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어디? 풍뎅이 숲학교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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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자연교실 자유롭게~

 

자연을 교실로

자연에서 만들어가는

성장의 이야기를

그 어떠한곳보다 자유롭게 만들어가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 자연교실이랍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자유롭게 만들어가는

자연교실을 지금 이순간에도 함께하는 곳이랍니다~

왜냐구요?

12년이 넘는 시간

수많은 자연교실을 경험했지만~!

교사가 알려주고 교사가 가르쳐주고

교사가 시키는대로 따라가는 자연교실이 아닌

아이들이 자유롭게 만들어가는 자연교실이기에

더 행복하고 즐겁다는 사실을 안답니다~

더 나아가서 그 행복과 즐거움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아이들과 함께 한답니다~!

자연에는 답이 없답니다.

그리고 답을 찾을 필요도 없답니다~

자연 그대로를 있는 그대로 만나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알아가는 순간들

그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아이들에게 쌓이고 쌓이면~

그 순간들이

곧 성장이 된다는 것을 

풍뎅이 숲학교는 알고 지켜왔답니다.

그리고 지금도 함께 한답니다^^~

그 어떠한 곳보다 더 자유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아이들이 성장하는 자연교실을

앞으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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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연교실 사계절 모두~!

 

자연을 만나러 가는

자연을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는 자연교실~!

그 자연교실이

제대로된 자연을 만났다고

이야기할려면?

최소한 사계절 자연을

모두 만나봐야겠죠?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물론

그 사이사이에 변화를 

아이들이 직접 만나는 자연교실이

풍뎅이 숲학교에 있답니다~!

단순히 사계절을

모두 만나는 것이 끝이 아닌

사계절을 넘어

단 하나뿐인 자연을 만나러 간답니다.

누가?

바로 아이들이 말이죠~!

어른이 정해주고

가르쳐주는 딱 정해지는

정말 작은 자연이 아닌~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마음껏 만나는 자연

그렇기에 가능한

세상 단 하나뿐인 자연교실에

중심, 누가 있을까요?

끝없는 에너지와

끝없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만들어가는 자연교실

그 자연교실에는 있답니다~!

사계절 자연을 만나고

사계절 자연을 품고

사계절을 자연을 바탕으로

새로운 자연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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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림동 자연교실 매일 만나는 자연~!

 

자연을 매일 만나는

자연교실이 있답니다?

아니 만남을 넘어서는

곳이 있답니다~

자연을 무대로

수많은 이야기들을

직접 써내려가는 아이들이 있는곳

청림동 자연교실,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관악산 자락

그안에 숨겨져 있는

조그마한 대피소

그 대피소가

아이들 이야기의 시작이자

매일 자연을 만나는

이야기가 펄쳐지는 곳이랍니다~

그 대피소를 넘어

관악산 구석구석의

자연을 매일 만난다보면

어느순간 성장해 있는 아이들~

그 성장은 참으로 남다르답니다.

아니 남다를 수밖에 없답니다.

아이들이 매일 만나는

더나아가서 매일 품는것들이

달라지니까요~

그 특별한 아이들의

성장을 알기에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매일 자연을 만나는 자연교실~

그 자연교실에

아이들이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완두콩숲학교에

그 아이들의 모든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끝없는 이야기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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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방과후 자연교실 즐겁고 행복하게~

 

즐겁고 행복한것

그것이 유아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효과는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죠?

그렇기에

유아 방과후 자연교실도

무엇보다 즐겁고 행복해야한답니다.

그 감정 그대로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답니다.

방과후 자연교실

그 시간은 단순히

유아들에게 자연을

가르쳐주고 알려주기위한

시간이 아니랍니다~!

오히려 즐겁고 행복한

자연을 알아가면서

자유를 알고 책임을 알고

그렇게 성장하는 시간이랍니다~!

오로지 자연에서 배울 수 있는

자연이기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을 쌓아가면서

성장하는 시간 말이죠^^~

그렇게 유아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사계절의 자연을 만나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말이죠^^~

그 추억이 쌓이고 쌓여

변화하고 성장하는 유아들의 이야기

궁금하시다면?

풍뎅이 숲학교에

그 유아들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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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자연교실 자연을 친구로~

 

자연을 친구로

삼는것을 목표로

자연을 만나러 가는

자연교실이 있답니다~

친구를 

특히 마음을 나누는 친구를

이리저리 재서 만나지는 않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단어로 문장으로

그리고 만들어진 놀이와 프로그램으로

자연을 만날 수는 있지만~!

친구가 되기에는 힘들죠~

그래서 자연을 친구로

삼기위한 자연교실

풍뎅이숲학교는

자연과 아이들의 만남의 주목한답니다.

교사가 모든것을

정해주고 알려주는 자연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그리고 알아가는 자연과의 만남에 말이죠~!

그렇기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엉뚱한 만남을 하고 올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그것이

바로 자연을 제대로 만나는 방법이자

더 나아가서 자연을 친구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확신이 있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자연과 아이들의 만남을

참 많이 보왔지만

결국 최고의 친구는

스스로 만나는 친구라는 것을 아니까요~

그렇기에

오늘도 아이들과 자연을 

연결시켜주러 간답니다~

최고의 만남, 최고의 친구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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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오후 자연교실 그 특별한 시간속으로~~!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짬을 내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는것

그것 자체로도 특별한 시간이 되겠죠^^?

아이들도 마찬가지랍니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학원으로 가는

그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서

자연을 만나는 것은 정말 특별하답니다~!

일주일에 한번 혹은 이주에 한번

자연교실에서 만나는 시간을

아이들이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는지 아시면

더 확실하게 아실 수 있답니다~!

그런 자연교실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아이들과 더 특별한 시간을

만나기위해서 말이죠^^~

그걸위해서 풍뎅이숲학교에

자연교실에는 어떠한 계획안이 없답니다.

그리고 결과물도 없고 프로그램도 없답니다.

자연교실인데 너무한게 아니냐구요?

그대신 가장 중요한 하나가 있답니다.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교사의 의도와 어른들의 생각이 아닌

아이들을 보고 아이들과 발맞추어 나간답니다.

그게 자연교실이

더 특별해지는 가장 큰 이유랍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배울 수 있는 것을

또 하고자하는 자연교실이라면

그것이 과연 아이들에게 특별할까요?

무한히 변화하는 자연

매일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자연속에

아이들이 있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찾기에

그 시간이 특별해지는 것이랍니다^^~

자연을 만나서

자연속에서 특별함을 찾아가는 아이들

그 시간은 단순히 자연을 지식으로 아는 시간이 아닌

일상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전혀 색다른 경험을 하는 성장의 장이랍니다~

그 성장을 위해서

오늘도 아이들과 자연을 만나러 간답니다.

1년 4계절의 다양한 자연과 낮과 밤의

자연 모두를 만나는 자연교실로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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