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숲놀이 자유롭게 끝없게

 

아이들과 숲의 만남

그 자체가 숲이자 놀이라

생각하는 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무릇 놀이라고하면

주인공은? 바로 아이들

그리고 무엇보다

자유로워야하죠?

숲놀이도 마찬가지랍니다.

아니 오히려 숲이기에

더 자유로워야 한답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숲놀이만으로도

끝없게 변화하는 순간들을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숲에서의 순간들

4계절은 물론

12달의 숲을

모두 만나기에

더 즐겁고 재미있는 순간들

그 하나하나가 특별한

그 특별함이 모여

성장하는 아이들이

풍뎅이 숲학교에 있답니다~

자유롭게 끝없게

숲을 만남 숲을 담고

숲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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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숲놀이 아이들이 주인공이면?

 

숲놀이라고 하면

정해진 프로그램을 따라서

숲에 대한 지식 하나를

담고 오는것이 그려지시나요?

그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숲놀이일거랍니다.

그런데 숲과 놀이를

따로 떼어놓으면 어떤가요?

숲은 공간이지만

놀이는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하라고한다고해서

가능한 영역일까요?

놀이란 너무나 당연하지만

아이들에게서 이루어져야한답니다.

그건 당연히 숲놀이도 마찬가지죠.

아니 숲은 더 중요하답니다.

너무나 넓고 너무나 다양한 숲

그 숲을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숲놀이를 통해서

경험할 수 있는 영역은 

정말 작은 부분에 불과하니까요~

오직 아이들이 주인공일때

아이들이 스스로 숲을 만나고

숲놀이를 만들어갈때

아이들은 숲을 오감으로 마음으로

담아갈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러한 숲놀이만이

단순한 즐거움과 지식 한줄이 아닌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힘이 되는 놀이가 된답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놀이, 그 숲놀이를 위한

시간으로 가득채운 만남을 이어간답니다.

한번의 만남이 아닌

1년 사계절 숲

숲을 무대로 이루어지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숲놀이를 통해서

끊임없이 성장하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숲과의 만남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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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숲놀이 무한한 놀이의 중심은?

 

숲에서 이루어지는

무한한 숲놀이

모두가 다 그럴까요?

교사가 주도하고

교사가 준비해온

숲놀이만 한다면?

그것이 무한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무한한 놀이의 중심

그 곳에는 딱 두가지가 필요하답니다.

바로 숲 그 자체와

아이들이 말이죠~

숲과 아이들

그 두가지만 있다면

거기에 자유가 더해진다면

그때서야 숲놀이는

무한한 놀이가 된답니다~!

숲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고 즐기는 아이들

만날때마다 변화하는 숲이

더해지기에 가능한 숲놀이

그 숲놀이에는

어떠한 모양도 어떠한 규칙도

어떠한 목표도 없답니다.

아니 그때그때 만들어진답니다.

아이들의 흐름에 따라

그날에 숲에 따라서

모양도 규칙도 목표도 

새로 만들어지는 숲놀이

어찌 무한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어찌

아이들 마음에 남지 않을 수 있을까요?

스스로 만들기에 스스로 알아가기에

가능한 무한한 놀이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풍뎅이 숲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아이들을 보고 숲을 보고

함께하면서 끝없는 숲놀이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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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숲놀이학교 숲을 매일 만나다~!

 

숲과 놀이

그 두개의 만남을

더 빛을 나게해주는 것~!

그건 바로~!

숲을 매일 만나는 것이랍니다.

숲을 알아가는만큼

숲에서 놀이가 펄쳐지는만큼

아이들의 숲은 아이들의 놀이는

끝없이 깊어지고 다양해지니까요^^

그걸 어떻게 알까요?

여기 상도동 숲놀이학교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진짜 매일 숲을 만나고 있답니다~!

이름만 숲놀이학교가 아닌

진짜 숲에서 만나고

숲에서 놀고 숲에서 점심을 먹고

숲에서 헤어지는 매일을 보내는 곳~!

그렇기에 아이들은

숲을 하나하나 

몸으로 마음으로 배워간답니다.

숲놀이를 통해서 말이죠^^~

특히 아이들이 숲에서 하는 숲놀이는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지시하는 놀이가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놀이랍니다~

아니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놀이이기에 의미가 있답니다.

그게 아니면~!

아이들은 숲에서 성장할 수 없으니까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놀이

매일 숲을 만나면서

숲을 알아가는 시간

그 소중한 시간을 가장 소중한 시기에 만나는 곳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오늘도

숲을 만나고 있답니다~

스스로 알아가고 스스로 선택하는

숲놀이로 가득찬 매일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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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향동 숲놀이학교 아이들을 위한 학교~

 

아이들을 위하지 않는

학교는 없죠?

그러나 여기 조금 더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가는 숲놀이학교가 있답니다.

 

 

숲과 놀이

숲에서도 놀지만

다른 놀이시설도 아이들에게

넘치도록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곳이 말이죠~

 

놀이의 장소와 대상이 다양해지면 질수

아이들이 더 많은것을

느끼는 것은 당연할때니까요^^

물론 숲에서만도 충분은 합니다만~

 

 

숲은 기본

여기에 더 많은 공간을 담은

숲놀이학교

바로 자연유아학교가 그런곳이랍니다~

 

 

바로 옆에 자연그대로의 숲이 있고

그 숲을 교실 바로옆으로 가져온것은 물론

다양한 공간을 아이들에게

놀이의 장소로 제공한답니다~

 

 

수영부터 발레, 태권도는 물론

도예와 푸드아트 그리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들이

숲놀이학교 안에서 모두 이루어진다면?

그 공간은 얼마나 넓고 다양할까요^^?

 

 

그만큼 아이들을 생각하는

아이들을 위한 학교

숲에서 놀고 교실밖에서 놀고

교실에서도 놀고^^

놀면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한번 함께 그려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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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놀이학교 놀이가 끝이자 시작입니다~!

 

숲과 놀이의 만남

그것은 단순히 1+1이 아니랍니다.

숲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놀이는

끝이자 시작이랍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바로 숲놀이학교랍니다.

 

 

 

놀이라는것

좋은 이미지는 아니죠^^?

그러나 게임하고 놀이는 분명 다르답니다.

그리고 숲에서 노는 아이들을 보면

그 의미는 더더욱 달라진답니다.

 

 

한번도 보지못한 곤충과 현상을 보면서

집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얼음을 깨고 땅을 파는데 한시간 두시간동안

집중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그것을 놀이라는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까요^^?

 

 

그것을 놀이라는 것으로 정리한다면

숲놀이로 정의한다면

숲놀이에는 모든것이 있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자유로움과 선택 그리고 책임

나아가서 인성교육과 창의교육까지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들이 말이죠~!

 

 

그리고 이러한 놀이가

정해진 놀이를 하고 기구의 의존하는 공간이 아닌

모든것이 새롭고 모든것이 다른 곳에서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는 숲이라는 공간에서

이루어진다는 것 그것의 힘은 어마어마하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논다?

아이들이 놀이로 성장한다?

믿어지지 않으신가요? 다해줘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틀렸습니다.

 

 

두가지만 해주시면 됩니다.

아이들을 도전하게해주시고 기다려주시면 된답니다.

남이 해주는 놀이가 아닌

자기가 스스로 만든 놀이에 몰입하는 것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놀줄아는 자주적 존재이니까요

그리고 그 공간으로써 숲은 최고의 공간이니까요

스스로 노는 놀이가 가능할때

교육을 통해서 하고자하는 모든것들이 다 시작된답니다.

그리고 끝이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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