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숲놀이학교 숲을 매일 만나다~!

 

숲과 놀이

그 두개의 만남을

더 빛을 나게해주는 것~!

그건 바로~!

숲을 매일 만나는 것이랍니다.

숲을 알아가는만큼

숲에서 놀이가 펄쳐지는만큼

아이들의 숲은 아이들의 놀이는

끝없이 깊어지고 다양해지니까요^^

그걸 어떻게 알까요?

여기 상도동 숲놀이학교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진짜 매일 숲을 만나고 있답니다~!

이름만 숲놀이학교가 아닌

진짜 숲에서 만나고

숲에서 놀고 숲에서 점심을 먹고

숲에서 헤어지는 매일을 보내는 곳~!

그렇기에 아이들은

숲을 하나하나 

몸으로 마음으로 배워간답니다.

숲놀이를 통해서 말이죠^^~

특히 아이들이 숲에서 하는 숲놀이는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지시하는 놀이가 아니랍니다~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놀이랍니다~

아니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놀이이기에 의미가 있답니다.

그게 아니면~!

아이들은 숲에서 성장할 수 없으니까요~

아이들이 성장하는 놀이

매일 숲을 만나면서

숲을 알아가는 시간

그 소중한 시간을 가장 소중한 시기에 만나는 곳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오늘도

숲을 만나고 있답니다~

스스로 알아가고 스스로 선택하는

숲놀이로 가득찬 매일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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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것들..

그걸 하나씩 찾아보자..

 

천천히 천천히..

그래..

그렇게 찾다보면..

 

무언가가 나오겠지...

무언가를 할 수 있겠지...

 

지금도 늦지 않았다..

천천히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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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생태체험 생태란? 함께하는것~!

 

생태라는 한 글자

그 글자로 담기에는

생태란 참으로 다양하고 깊은 모습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 생태를 하나의 단어로 규정한다?

하나의 놀이로 프로그램로 알아간다?

그건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1년을 생각해보시고

4계절을 생각해보시고

다양한 날씨 그리고 낮과 밤을

생각해보신다면~!

생태란 생태체험이란

한순간에 스쳐지나가면서 알수 있는것이 아니랍니다.

생태를 함께하면서

꽤 오랜 시간 함께해야지

생태를 알아갈 수 있답니다.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에

생태체험은 일회성 수업이 없답니다.

1년을 함께하며

4계절을 보고 느끼며

가능하면 낮과 밤 다양한 생태를 만난답니다~!

그렇게 생태와 함께하는 시간

그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은

생태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알아가는게 아니랍니다~!

온몸으로 마음으로

생태의 변화를 생태의 모습을

하나하나 담아가는 것

그걸 우리는 함께한다고 이야기하죠?

그렇답니다.

생태와 함께하며

생태를 닮아가는 것

생태처럼 각자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그런 생태체험을 

오늘도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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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자연교육 자연을 품다 마음에~

 

자연교육

자연을 교육한다?

자연을 배운다?

그렇다면 자연에 무엇을 배워야할까요?

자연에 대한 이름?

자연에 대한 복잡한 메커니즘?

그건 최소한 아이들의 자연교육의 영역은 아니랍니다~!

물론 그것도 가능하답니다.

자연을 마음에 품는 아이들이라면

훨씬 더 깊고 훨씬 더 다양하게 말이죠^^~

그렇답니다.

자연은 장소랍니다.

무한함으로 가득한 무엇을 만날지 모르는 미지의 공간

그 장소에서 그 공간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자연을 만나야할까요?

거기에 대한 답은 있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참으로 다양한 아이들과 다양한 자연을 만났지만

그 답은 딱 하나였답니다~!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야 한답니다.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것만큼

큰것은 없답니다~

그렇게 스스로 만나는 자연

너무나 큰 자연을 마음에

차곡차곡 담아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보면 자연교육에 답이 있답니다.

단순히 자연을 지식을 담는것이 아닌

자연을 마음에 담는 아이들

그리고 그 담은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그것이 가능한 곳이 바로 자연이랍니다.

아니 자연에서만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이 모든것들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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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걷는게 아니라

천천히 가자..

 

아니 천천히 갈수밖에 없다...

최대한 실패를 줄일려면..

 

실패를 안할 수는 없지만..

실패를 준비는 해야지..

 

그래..

천천히 가보자...

천천히..

 

내가 갈 수 있는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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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체험학습 숲을 만난 아이들~

 

수많은 체험학습이 있고

그중에서는 숲을 만난 아이들도 있답니다~

숲을 만난다?

숲에 무엇이 있기에 숲을 체험할까요?

거기에 대한 대답은

무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답니다.

정확히는 아이들이 어떤 숲을 체험할지

그 숲에서 무엇을 배울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왜냐구요?

숲은 만나는 그 순간에도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그 숲에서 무엇을 만날지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물론~!

모든것들을 다 준비하고 설정하고

그것들을 단순히 떠먹여주는건 가능하답니다.

실제로 많은 숲체험학습들이 그와 같은 방식을

택하고 있는것도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그렇게 모든것들을 다해줄거라면

숲을 만날 필요가 있을까요?

직접 온몸으로 오감으로 숲을 만날때

숲을 만나는 체험학습은 의미가 있답니다~!

특히 교사의 의도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숲을 만날때

아이들은 숲을 더 깊게 더 다양하게 만난답니다.

그리고 그곳에 빠져들죠~!

스스로 하기에 가능한

스스로 만나기에 알게되는 숲

그 숲이 있기에 아이들은

숲에서 수많은 것들을 배우는 체험학습이 가능하답니다.

숲에 대한 티끌같은 지식이 아닌

숲을 직접 만나면서 4계절의 변화

날씨에 따른 변화를 보면서

숲처럼 함께 변화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과 함께 숲을

오늘도 만나고 있답니다^^~!

숲에 직접 온 친구들만이 알수있는

시시각각 변화나는 숲속을

함께 느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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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자연놀이학교 끝없는 놀이가 생겨나는 곳~!

 

아이들에 놀이

그 놀이에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모든것들이 다 존재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특히 단순 지식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전인적인 성장을 생각하신다면?

놀이는 필수 중에 필수랍니다.

그리고 그 놀이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끝없는 놀이라면 어떨까요?

더욱더 빠져드는 놀이가 말이죠~!

그게 가능한 곳이 있답니다.

바로 자연이랍니다.

모든것이 갖추어지고 규칙으로 정해진 공간이 아닌

모든것이 다르고 딱 정해진 규칙이 없는 자연속에서

아이들에 놀이는 끊임없이 만들어진답니다.

그걸 어떻게 알까요?

방배동 자연놀이학교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끝없는 놀이가

일상이기 때문이랍니다~!

무엇 하나 같은것이 없는

어제하고는 다른 오늘의 자연속에서

아이들은 새로운 놀이를 실시간을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혼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말이죠^^~

그 과정은 실제로 보지 않는다면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믿을 수 없을 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자연을 무대로 끝없는 놀이를 만들어내는 아이들은

딱 정해진 장소에서 모든것이 정해진 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비교해서 확실히 특별하답니다~!

그 특별함이 가능한 이유

단순히 한번에 스쳐가는 자연과의 만남이 아닌

매일매일을 자연속에서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기에

자연놀이를 만들어가기에 가능하다는 사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지만

어린 시절이 아니면 불가능한

그 특별함 속으로~!

오늘도 아이들은 자연을 만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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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인 줄을 풀자...

이야기 2020. 6. 23. 13:12

꼬인 줄을 풀자..

한줄씩 한줄씩..

 

그렇게..

풀자...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

 

그렇게 풀다보면...

어느순간 줄은 풀려있을것이다..

 

그래..

꼬인 줄을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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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방과후 자연학교 자연속에서 행복만들기~

 

학교를 다녀와서

이어지는 아이들의 일상은

보통 어떤가요?

많은 아이들을 자연속에서

만나면서 느낀 점은

참 빡빡하다는 느낌이랍니다^^;

물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행복을 

포기할 필요는 없겠죠?

빡빡한 일상에

지쳐가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스스로

행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학교와 학원을 벗어나서

자연속에서 만들어가는 행복

방과후 자연학교,

풍뎅이 숲학교에서라면 가능하답니다^^~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딱 정해진 자연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연을 만나기에

아이들은 그속에서 행복을 만들어나간답니다~

그렇답니다.

행복은 어마어마하게

커다란게 아니랍니다.

그저 조금 더 자유롭게

조금 더 자신이 하고자하는 바를

무한한 변화를 보이는

자연속에서 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그 자유를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시간

그 시간은 아이들은 성장시키고 변화시킨답니다^^~!

그런 시간을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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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숲체험활동 숲을 제대로 체험하다~!

 

무언가를 제대로 체험한다는것은

그만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그것이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숲이라면 어떨까요?

10년이라는 시간

아이들과 함께하는 숲체험활동을 하면서

느낀 최소한의 시간은~!

바로 1년 4계절이랍니다~

4계절의 큰 변화

그리고 그 큰 변화를 만들어내는

수많은 작은 변화들이 존재하는 숲

그 변화를 보아야겠죠^^?

그 시간을 변화를아이들과 함께한답니다.

숲에 변화 그 자체만으로도 경이롭지만

거기에 한가지를 더 더해서 말이죠~!

바로 아이들그 자신이랍니다.

아이들이라는 또다른 변화가 있기에

숲은 훨씬 더 다양하게 변화한답니다^^~

누가 대신해줄 수 없는

아이들만이 만들어갈 수 있는

아이들이 존재하기에

가능한 숲체험활동~!

그 시간은 단순히 숲을지식으로만 아는 시간이 아닌

진정으로 숲을 알아가는 숲체험활동의 시간

그 시간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아이들이 있기에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숲

그 숲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그렇게 아이들과 숲은

함께 변화하고 함께 성장하고 있답니다^^~!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불가능한숲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숲체험활동을 통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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