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초등 자연놀이 놀이가 무한한 이유는?

자연을 무대로

펄쳐지는 초등 자연놀이

그 놀이는 무한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물론 교사가 정해주는

딱 정해진 프로그램을 따라간다면

초등 자연놀이가 무한할 수는 없답니다.

아니 오히려 제한적이 되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지

놀이가 무한할 수 있을까요?

그건 결코 어렵지 않답니다.

제가 10년이라는 시간을 자연속에서

아이들을 만나본 바로는 말이죠^^~

첫번째는 믿음이랍니다.

아이들을 믿고 자연을 믿고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는 과정을

초등 아이들의 놀이를 믿는답니다.

두번째는 기다림이랍니다.

믿음만큼 아이들을 기다려준답니다.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놀이를 말이죠^^~

세번째는 꾸준함이랍니다.

한번의 만남이 아닌

1년 4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꾸준히 만난다면 어떨까요?

이 3가지 조건이라면

초등 자연놀이

무한함을 100% 장담해드릴 수 있답니다^^~

아니 너무나 당연하답니다.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자연

만날때마다 더 알아가는 자연이기에

자연놀이는 무한할 수 밖에 없답니다~!

그렇게 무한한 놀이를

무한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아이들도 저도 즐거운 그 시간을 말이죠^^~

과천 자연체험활동 자연을 제대로 체험하다~

자연을 체험하는 것

다른 무엇보다

자연을 만날때는 제대로가 있답니다.

자연을 지식을 아는것?

다양한 프로그램과 만들기를 하는것?

그걸 제대로된 체험이라고

할 수는 없답니다~!

특히 자연체험활동은 말이죠~!

지식으로

프로그램으로

만들기로 자연을 체험한다는것은

그 시작부터가 불가능한 것이니까요~

꼭 4계절이 아니더라도

날씨에 변화가 아니더라도

자연은 참으로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고

숨겨져 있는 것들이 백만가지가 넘는답니다.

그중에서 정말 하나를 가져와서

자연체험활동을 하는것이

과연 제대로된 자연체험활동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렇기에

자연을 제대로 체험하기 위해서는

자연을 실제로 체험하는

아이들을 보고 거기에 촛점을 맞추어야한답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만나는 자연

스스로 알아가는 자연에

끝없이 빠져들면서

제대로 하는 자연체험활동

아이들과 만들어간답니다^^~

1년 4계절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변화무쌍한 자연을

제대로 만나면서 말이죠^^~

어린이 생태놀이터 장소를 넘어 무한으로~

어린이 생태놀이터

장소가 참으로 중요하답니다.

어떤 장소에 있는지에 따라서

분명 생태는 달라지고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것들도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괜히 좋은 생태를 찾아서

멀리멀리 먼거릴

많은 시간을 들여서 가는게 아닐거랍니다~!

그러나~!

어린이들에게 더 중요한게 있다는걸 아시나요?

생태놀이터 장소 그자체를 뛰어넘는 

아주 중요한 것이 말이죠~!

그건 바로 어린이들을 보는 것이랍니다.

장소는 이미 생태속으로 생태놀이터를

만나러 가는것으로 충분하답니다.

나머지는? 바로 어린이들의 몫이죠~!

각종 놀이기구들로 가득차있는

생태놀이터가 아닌 생태를 있는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생태놀이터 속에서

오히려 어린이들은 더 많은것들을 발견한답니다.

특히 스스로 발견할때

스스로 알아갈때

어린이들은 훨씬 더 많은 것들을

찾아내고 알아가며 받아들인답니다~

생태놀이터는 장소를

뛰어넘어서 무한한 공간으로 나아간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바로 어린이들이 있답니다.

누가 정해주는 알려주는

딱 형식화된 생태가 아닌 진짜

어린이들이 직접 만나면서 알아가는 생태

엉뚱하고 너무나 다양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만들어가기에

어린이 생태놀이터는 무한이 된답니다^^~

그 과정을 함께하는 곳

그래서 풍뎅이 숲학교에 중심인

생태가 아닌 어린이들이랍니다.

어린이들이 없다면 생태놀이터도 아니

더나아가서 생태도 의미가 없으니까요^^~

아동 오후 숲학교 즐겁게 마음에 남게~

아동들이 만나는 숲

그 숲은 즐거워야한답니다.

아니 실제로 즐겁답니다^^~

기존의 일상하고는 다른

실내하고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경험이 새로운 환경이

숲에는 존재하니까요~

물론 모든 숲이 그렇지는 않답니다.

단순히 숲을 만나는 것만으로

즐겁게 더나아가서 마음에 남는

경험을 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특히 어른의 시선에서

만들어진 숲학교, 숲과의 만남은

오히려 아동들을 숲에서 멀어지게 만든답니다.

전혀 쓸모없는 지식을 아동들에게 강요하니까요~

아동들이

즐겁게 더 나아가서 마음에

남는 숲을 만나는 것

숲학교를 만드는 것 그건 그리 어렵지 않답니다~!

바로 아동들이 자유롭게

숲을 만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답니다~!

그게 쉽지는 않지만 그럴때 필요한게 또 믿음이죠^^~

아동들에 대한 믿음

숲에 대한 믿음으로 바탕으로

아동들과 숲을 연결해줄때

아동들은 진정한 즐거운 숲을 만나고

숲을 마음에 담는답니다~

그러한 숲을

아동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현장에서 배운

아동들과 숲의 만남~!

풍뎅이숲학교에서

추구하는 숲이란 

아동들이 주인공이 되어

숲에서 만들어가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마음에 품는것이랍니다^^

유치부 오후 숲체험 숲을 친구로~~

유치부 아이들에게

숲은 어떠한 공간일까요?

한번씩 가는 소풍장소?

각종 벌레가 나오는 싫은곳?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건 아이들마다 다를거랍니다^^:;

너무 무책임한가요?

그렇기에 유치부 아이들은~!

숲을 친구로 둘수있는 가능성이 있답니다~

어떤 숲을 만나는지

어떤 숲체험을 하는지에 따라서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숲은 참으로 다양하고 깊을때니까요~!

그렇기에 유치부 아이들의 숲은

단순히 프로그램과 놀이를 따라가서는 안된답니다.

초반에 효과를 볼수도 있지만

그건 결국 아이들과 숲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만드는 악수랍니다.

무한한 숲에 일부분만을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부여한다면

그게 과연 숲과 친구가 될수있는 방법일까요?

그렇답니다.

꼭 유치부만이 아니라

모든 숲체험은 숲과의 만남은

자유롭게 이루어져야한답니다~

그것이 숲을 제대로 만나고

숲을 알아가면서 숲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자 핵심적인

방법이랍니다~!

물론 자유를 바탕으로 한 숲체험도

익숙해져야겠죠^^?

그걸 위해서 자주 만나고 정기적으로 만난답니다~

그리고 함께 4계절의 숲을 체험한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숲을

함께 느끼고 알아가는 시간

아이들이 숲을 친구로 만들어가는 전과정을 말이죠^^

사당동 방과후 숲학교 아이들에게 자유를~

방과후 시간

아이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서 자유를 느끼는 시간을

주시는건 어떨까요?

놀이터도 좋고

tv도 좋고 유튜브도 좋지만~!

숲을 무대로 펄쳐지는

아이들의 진짜 자유를 말이죠~

그렇답니다.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

그 에너지를 제대로 쓸려면

아이들은 숲을 만나야 한답니다.

숲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고

마음껏 소리치고

마음껏 자유를 누리는 시간

그 장소가 숲이기에 더 특별해진답니다.

딱 정해진것이 없는 숲

단 하나도 같은게 없는 숲

그렇기에 무엇이든 가능한 숲에서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놀이와 이야기를

만들어간답니다~!

그렇게 진짜 자유를 알아가는 아이들

그 시간은 평소에 아이들에게는

주어지지 않는 또다른 성장의 시간이랍니다~

진짜 자유는 모든것을

마음대로 하는것이 아니죠^^?

선택하고 실행하고 실패하고 성공하고

그 모든것들에 책임을 지는 숲학교

그러한 숲학교를 목표로

방과후 시간 아이들과 만나는 곳

풍뎅이 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자유를 만난답니다.

진짜 자유를 만들어간답니다^^~

강남 체험프로그램 숲을 온전히 느끼다

숲을 무대로 이루어지는

수많은 체험프로그램들

그러나 실제로 그 내용을 보셨나요?

숲을 쪼개고 쪼개고 또 쪼개서

정말 작은 부분에 집중하고

작은 것들을 가져가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쪼개고 또 쪼개면서

숲을 알기에는

숲을 온전히 느끼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답니다.

나무이름, 풀이름, 곤충이름

그것이 그리 큰 의미가 있을까요?

숲은 숲 그자체일때

진정한 의미가 있답니다.

4계절의 숲만 다른것이 아니라

매일 만나는 숲도

날씨에 따라 시간에 따라

무엇보다 아이들의 성장에 따라서 달라진답니다.

그렇답니다.

숲을 온전히 느끼는 아이들은

숲과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답니다.

숲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통해서 말이죠^^~

그런 아이들의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한답니다.

아이들이 숲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숲을 스스로 알아가고 스스로 느끼도록 말이죠~

지식이 아닌

오감으로 마음으로 만나는 숲

그 온전히 느끼는 숲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채워갈지 궁금하신가요^^?

풍뎅이 숲학교를 만나보시죠~!

초등학생 숲관찰 자유로운만큼 행복하게~

숲을 관찰한다는것

그것은 아이들에게

무한한 공간을 선물해주는것과 같답니다~!

4계절에 변화에 따라서

날씨에 따라서 시간에 따라서

무한하게 변화는 곳이

바로 숲이니까요~!

그러나 이 무한한 숲을

관찰하는것을 막는것이 있답니다.

오히려 숲을 제한시키고 숲과의 만남을

막아버리는 것

그것은 최대한 피해야겠죠?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숲을 만날때는 최대한

프로그램과 계획안 그리고 목표하고는

멀어져야 한답니다.

그 좋은 그 뛰어난 프로그램, 계획안

그리고 목표가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숲을 제한한답니다.

무한한 숲

그 무한한 숲을 아이들이

자유롭게 만날떄 숲관찰은

진정한 힘을 발휘한답니다.

그냥 스쳐지나가기 쉬운 것들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것이 되고

빠져들고 가슴에 담는 것이 넘치는 곳

그곳이 바로 숲이니까요^^~!

그렇기에

초등학생 아이들 숲관찰은

자유로울수록 함께 행복해진답니다~!

더 많은 자연을

더 신기한 자연을

스스로 찾으면서 마음껏

담을때니까요^^~!

강남 생태체험 생태란? 함께하는것~!

생태라는 한 글자

그 글자로 담기에는

생태란 참으로 다양하고 깊은 모습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 생태를 하나의 단어로 규정한다?

하나의 놀이로 프로그램로 알아간다?

그건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1년을 생각해보시고

4계절을 생각해보시고

다양한 날씨 그리고 낮과 밤을

생각해보신다면~!

생태란 생태체험이란

한순간에 스쳐지나가면서 알수 있는것이 아니랍니다.

생태를 함께하면서

꽤 오랜 시간 함께해야지

생태를 알아갈 수 있답니다.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에

생태체험은 일회성 수업이 없답니다.

1년을 함께하며

4계절을 보고 느끼며

가능하면 낮과 밤 다양한 생태를 만난답니다~!

그렇게 생태와 함께하는 시간

그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은

생태에 대한 지식을 더 많이 더 다양하게

알아가는게 아니랍니다~!

온몸으로 마음으로

생태의 변화를 생태의 모습을

하나하나 담아가는 것

그걸 우리는 함께한다고 이야기하죠?

그렇답니다.

생태와 함께하며

생태를 닮아가는 것

생태처럼 각자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하는~!

그런 생태체험을 

오늘도 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

강서구 자연교육 자연을 품다 마음에~

자연교육

자연을 교육한다?

자연을 배운다?

그렇다면 자연에 무엇을 배워야할까요?

자연에 대한 이름?

자연에 대한 복잡한 메커니즘?

그건 최소한 아이들의 자연교육의 영역은 아니랍니다~!

물론 그것도 가능하답니다.

자연을 마음에 품는 아이들이라면

훨씬 더 깊고 훨씬 더 다양하게 말이죠^^~

그렇답니다.

자연은 장소랍니다.

무한함으로 가득한 무엇을 만날지 모르는 미지의 공간

그 장소에서 그 공간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자연을 만나야할까요?

거기에 대한 답은 있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참으로 다양한 아이들과 다양한 자연을 만났지만

그 답은 딱 하나였답니다~!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야 한답니다.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것만큼

큰것은 없답니다~

그렇게 스스로 만나는 자연

너무나 큰 자연을 마음에

차곡차곡 담아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보면 자연교육에 답이 있답니다.

단순히 자연을 지식을 담는것이 아닌

자연을 마음에 담는 아이들

그리고 그 담은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그것이 가능한 곳이 바로 자연이랍니다.

아니 자연에서만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이 모든것들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