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중독 분명한 병입니다

 

운동중독 분명한 병입니다

 

운동이란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어느정도 적정선이 존재하지

운동에 집착하게 되는 순간, 운동중독으로 발전하는 순간

운동은 긍정적이 아닌 부정적인 면을 가져옵니다.

 

 

이는 운동중독이 긍정적인 요소가 아니라

운동을 통해서 체내 마약을 생성하고 이를 통해서

쾌감을 얻기 때문입니다.

보통 마라톤 선수가 극한 상항에서 경험한다는 "러너스 하이"가 그 경우이죠

 

 

꼭 운동이 아니라 다른 행위를 통해서도

이러한 증상이 일어나지만 이 쾌감을 얻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자신의 몸과 사회생활을 고려하지 않고

운동에 빠쪄드는 운동중독...

병이라 불러도 문제가 없겠죠?

 

물론 이런 쾌감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서 운동하시는 분들도

운동중독에 모습을 보이기는 합니다.

 

 

문제는 충식한 휴식과 영양섭취하는 운동은

오히려 우리 몸을 망치고 심한 경우 최악의 상황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무리한 운동으로 과도한 탈수가 일어나면

우리 몸의 신체균형이 흔들리고 이것이 바로 뇌에 영향을 줄수도 있습니다.

 

 

또한 근육이나 뼈의 손상도 운동중독의

큰 문제점 중 하나이죠..

 

이만큼 운동중독은 그자체도 위험하지만

2차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병입니다.

그런만큼 꼭 운동은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의 운동량을 정해놓고

그 범위안에서 하셔야합니다.

 

 

남들과 똑같아 보이기위해서 남들보다 더 빨리

효과를 보기위해서 하는 운동은...

어느샌가 운동중독으로 자신의 몸을 망치고 있다는

사실 꼭 명심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