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목동 자연학교 자연과 함께 더불어~

자연속에서 보내는 시간

그 시간은 매우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그리고 그 행복한 시간을

더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을 아시나요?

바로 함께 그리고 더불어입니다^^

혼자서 만나는 자연도

분명 매력적이고

저에 큰 취미 생활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과 함께 숲에서

시간을 보내는 자연학교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가장 큰 점은

혼자보다는 두명 두명보다는 더 많은 아이들이

함께할때 아이들은 더 행복해한다는 점입니다^^

물론 그안에는 조그마한 마찰도 있고

기분이 상할때도 분명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것을 통틀어서도

자연과 함께 더불어하는데 있어서

친구와 함께함은 매우 중요한 요소랍니다^^

그리고 거기에 빠질수 없는것

바로 자연을 함께하고 더불어야겠죠^^?

그걸위해서 아이들의 시선과 눈에서

자연을 함께 본답니다.

성인의 눈 교사의 눈이 아닌

아이들의 눈으로 함께 자연을 볼때

자연과 함께 더불어 빠져드는게 가능하답니다.

결국 자연학교에서 자연을 만나는 대상은

바로 아이들이니까요^^~

그렇게 자연과 친구와 함께

더불어서 노는 아이들은 어떤지 아시나요^^?

2시간도 4시간도 짧은 아이들이 된답니다~

자연에서 10시간 100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이들~

그런 공간에 있는 아이들의 행복감이 느껴지시나요^^?

그리고 그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변화와 발달들

그건 결코 안에서는 할수없는

무엇보다 자유롭지 않으면 될수없는 그런 시간이랍니다~

그런 시간을 함께

자연에서 만들어가는 목동 자연학교~

아이들이 스스로 그리고 직접 만나는 자연

그안에는 글로는 다 담지 못하는

많은것들이 담겨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