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위례 생태학교 사계절을 담다~

무언가를 담다

무언가를 담기위해서는

최소한 만나기는 해야한답니다.

그후에 어떻게 만나고

얼마나 가까이 깊게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담아가는것도 다르겠죠?

책에서 유튜브에서 볼수있는 생태

교사가 주도해서 알려주는 생태에서도

분명 아이들 담아갈것들이 있답니다.

그러나~!

역시 생태를 사계절을

제대로 아이들이 담기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야한답니다.

정말로 말이죠^^~

그게 바로 풍뎅이 숲학교에서

아이들이 행복하고 즐겁게

무엇보다 오래오래 추억이 될

사계절을 담는 방빕이랍니다~!

12년이라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생태를 만나며

끝없이 담아본 생태와의 이야기~

그 이야기의 중심에는

아이들이 있었답니다.

가장 자유롭게 가장 자유롭게

그렇기에 가장 의미있는 생태를 담는

아이들이 말이죠^^~

그 아이들을 알기에

그 아이들이 담는 생태의 가치를 알기에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과 함께 한답니다^^~

앞으로도 말이죠~!

유치부 숲체험 숲을 담아가다~

숲에 대한 단어 하나

숲에 대한 지식 하나를

알아가기위한 숲체험이 아닌~!

숲, 숲 그 자체를

담아가는것을 목적으로하는

숲체험을 만들어가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풍뎅이 숲학교가 말이죠^^~

12년이라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숲에서

숲을 담아가는 숲체험을 하는 곳이랍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숲에 대한 지식을 더하는

놀이나 프로그램, 계획안은

풍뎅이 숲학교에 없답니다~!

그대신~!

가장 자유롭게 숲을 만나

숲을 알아가고 숲을 담아가는

아이들이 풍뎅이 숲학교에 있답니다^^~

단순히 한번의 만남이 아닌

1년 12달 4계절의 숲을 모두 

빠짐없이 만나 함께 숲을 담아가는 시간

그 시간들이 모이고 모여~!

만들어지는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을 알기에

그 성장을 지금도 함께하기에

풍뎅이 숲학교는

오늘도 숲을 담아가는 숲체험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말이죠^^

과천 방과후 자연체험 자연을 담다 끝없이~

하나의 단어

하나의 놀이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자연이 아닌

진짜 자연은 끝이 없답니다~

단 하나도 같은 것이

단 하나도 변화하지 않는것이 없는 자연

그 끝없는 자연을 끝없이 담기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연체험이 있답니다~

바로 풍뎅이 숲학교에 자연체험

자연을 끝없이 담기위해서

하나의 단어, 하나의 놀이, 하나의 프로그램

없답니다. 그대신~!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자연체험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 자연체험을

도와주고 응원해주고 함께해준답니다~

처음 만나는 자연

처음 만나는 자유로움

그 두가지를 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는 아이들

그 과정부터가 자연을 담아가는 시작이랍니다~

그렇게 더 자유롭게

자연을 자주 만나면서

차곡차곡 쌓아가는 순간들

그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자연만큼이나

아니 자연보다 훨씬 더

끝없는 성장을 만들어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과 함께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아이들을 만나는 자연체험의 장~

그게 풍뎅이 숲학교 자연체험이자

12년이 넘는 시간

아이들과 함께 해온 곳이랍니다~

끝없는 자연을 무대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