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자이 평일 숲학교 매일을 담다
매일 다른 숲을
빠짐없이 담을려면
평일날
숲을 만나는건
너무 당연하죠?
그 당연함
그러나 쉽지 않은^^;;
그 어려움을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평일 숲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
월, 화, 수, 목, 금
평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숲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곳이랍니다~
당연히
1년 4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계절을 매일 말이죠~!
그것도
잠시 스쳐지나가는
만남이 아닌~!
등원부터 하원까지
아이들의 가장 소중한
그리고 귀한 순간들을
오로지 숲에서 만들어간답니다~!
그렇게 매일 숲을 만나
숲을 담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담는 매일이
다르기에~!
아이들의 성장도
아이들의 세상도
달라질 수 밖에 없는
평일 숲학교~
완두콩 숲학교는
오늘도 아이들과 함꼐
만들어가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부천 평일 숲학교 행복한 성장을
참으로 바쁜 아이들
그런 매일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쉴 순간을
행복을 통한 성장이 있음을
알려줄 수 있는 공간~
유튜브나 게임 스마트폰을
생각하셨다면?
그것도 정답일거랍니다^^;
분명 엄청 행복해하고 엄청 바라는 일이죠~
그럼에도 그 유튜브와
게임, 스마트폰을 뒤로하고
행복한 성장을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모습이 있다면?
잘 믿기지 않으신가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성장
그걸 목표로 하는 곳이자~!
13년동안 실제로
행복한 아이들과 함께했고
지금도 함께하고 있는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주어진 목표
만들어진 프로그램
교사가 주도하는 숲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숲이기에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숲을 목표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빠짐없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중이랍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있는
무엇보다 행복한 숲을 성장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학교를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송파 평일 숲학교 숲을 품다 사계절 모두~
숲이라는 공간
그 공간이 가진
변화무쌍함을 아시나요?
그리고 그 변화를 만난
아이들의 반응을 아시나요?
그걸 알기위해서는
숲을 만나야한답니다.
아니 품어야한답니다.
그것도 사계절 모두를 말이죠~
단 한번의 만남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결과물로
만나는 숲이 아닌
숲을 품기위한 그런 시간을 보내야한답니다.
그렇게
숲을 품는것을 목표로
사계절 모두를 만나러가는
평일 숲학교가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그렇기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아닌 열두달
정기적으로 만난답니다.
이왕이면 자주 만나면 더 좋겠죠^^~
그렇게 정기적으로
숲을 만나는 것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더 중요한게 하나 남았답니다.
바로 만들어진 놀이,
프로그램, 결과물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일때 진정한 숲을 만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보고자하는
아이들이 우연히 만난
아이들이 생각한 숲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이어야한답니다.
그렇게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고
더 나아가서 스스로 품는 숲이기에
숲은 아이들을 성장시킨답니다.
학교라는 곳
교육이라는 것
체험이라는 것
모두 아이들을 위해 존재한답니다.
그렇기에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아이들과 함께 걸어간답니다.
사계절 숲을 만나러
사계절 숲을 찾으러
사계절 숲을 품으러 말이죠^^
그 모든것이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
존재하는 평일 숲학교가 있답니다~!
Posted by 놀아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