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부천 방과후 자연학교 자연을 마음으로~

자연을 만나는

다양한 방법들 중

마음으로 만나는 법을

추구하고 만들어가는 곳이 있답니다~

마음으로 만난다?

조금 감이 안오시나요?

아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을 

한번 생각해보시면 된답니다.

방과후 자연학교

방과후 시간에

아이들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길어봤자 2시간

그 2시간이라는 시간에

계획에 따라서 과제를 하고

결과물까지 만들어야한다면?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는

진짜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그 만남의 시간

그 모든 시간을 99.9% 시간을

자연과의 만남에만

집중하는 방과후 자연학교가

바로 마음으로 만나는 것이라 믿는답니다^^~

최소한 10년이라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자연을 만나면서

아이들의 표정, 에너지를 보면서

확실하게 장담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어떠한 프로그램도

어떠한 결과물도 과제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마음으로 만나는 자연보다

흥미진지하고 빠져들게 할 수 없답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아이들과 자연을 만나러 떠난답니다~

1년 사계절의 자연을 함께

무엇보다 아이들 스스로 나오는 힘을

바탕으로 말이죠^^~

그렇게 마음으로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은

어느순간 자연을 품고

자연을 닮아간답니다^^~

그 순간이 좋아

그 성장의 시간이 행복하기에

오늘도 아이들과 방과후 시간

자연을 만나러 가는 곳~

그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초등 자연놀이 놀이가 무한한 이유는?

자연을 무대로

펄쳐지는 초등 자연놀이

그 놀이는 무한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물론 교사가 정해주는

딱 정해진 프로그램을 따라간다면

초등 자연놀이가 무한할 수는 없답니다.

아니 오히려 제한적이 되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지

놀이가 무한할 수 있을까요?

그건 결코 어렵지 않답니다.

제가 10년이라는 시간을 자연속에서

아이들을 만나본 바로는 말이죠^^~

첫번째는 믿음이랍니다.

아이들을 믿고 자연을 믿고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는 과정을

초등 아이들의 놀이를 믿는답니다.

두번째는 기다림이랍니다.

믿음만큼 아이들을 기다려준답니다.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놀이를 말이죠^^~

세번째는 꾸준함이랍니다.

한번의 만남이 아닌

1년 4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꾸준히 만난다면 어떨까요?

이 3가지 조건이라면

초등 자연놀이

무한함을 100% 장담해드릴 수 있답니다^^~

아니 너무나 당연하답니다.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자연

만날때마다 더 알아가는 자연이기에

자연놀이는 무한할 수 밖에 없답니다~!

그렇게 무한한 놀이를

무한한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아이들도 저도 즐거운 그 시간을 말이죠^^~

강서구 자연교육 자연을 품다 마음에~

자연교육

자연을 교육한다?

자연을 배운다?

그렇다면 자연에 무엇을 배워야할까요?

자연에 대한 이름?

자연에 대한 복잡한 메커니즘?

그건 최소한 아이들의 자연교육의 영역은 아니랍니다~!

물론 그것도 가능하답니다.

자연을 마음에 품는 아이들이라면

훨씬 더 깊고 훨씬 더 다양하게 말이죠^^~

그렇답니다.

자연은 장소랍니다.

무한함으로 가득한 무엇을 만날지 모르는 미지의 공간

그 장소에서 그 공간에서

아이들은 어떻게 자연을 만나야할까요?

거기에 대한 답은 있답니다.

10년이라는 시간

참으로 다양한 아이들과 다양한 자연을 만났지만

그 답은 딱 하나였답니다~!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야 한답니다.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것만큼

큰것은 없답니다~

그렇게 스스로 만나는 자연

너무나 큰 자연을 마음에

차곡차곡 담아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보면 자연교육에 답이 있답니다.

단순히 자연을 지식을 담는것이 아닌

자연을 마음에 담는 아이들

그리고 그 담은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그것이 가능한 곳이 바로 자연이랍니다.

아니 자연에서만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이 모든것들을

스스로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니까요^^~!

방배동 자연놀이학교 끝없는 놀이가 생겨나는 곳~!

아이들에 놀이

그 놀이에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모든것들이 다 존재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특히 단순 지식을 채우는 과정이 아니라

전인적인 성장을 생각하신다면?

놀이는 필수 중에 필수랍니다.

그리고 그 놀이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끝없는 놀이라면 어떨까요?

더욱더 빠져드는 놀이가 말이죠~!

그게 가능한 곳이 있답니다.

바로 자연이랍니다.

모든것이 갖추어지고 규칙으로 정해진 공간이 아닌

모든것이 다르고 딱 정해진 규칙이 없는 자연속에서

아이들에 놀이는 끊임없이 만들어진답니다.

그걸 어떻게 알까요?

방배동 자연놀이학교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끝없는 놀이가

일상이기 때문이랍니다~!

무엇 하나 같은것이 없는

어제하고는 다른 오늘의 자연속에서

아이들은 새로운 놀이를 실시간을 만들어내고 있답니다.

혼자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말이죠^^~

그 과정은 실제로 보지 않는다면

그리고 아이들의 성장을 확인하지 않는다면

믿을 수 없을 수도 있답니다.

그러나 확실한것은~!

자연을 무대로 끝없는 놀이를 만들어내는 아이들은

딱 정해진 장소에서 모든것이 정해진 놀이를 하는 아이들과

비교해서 확실히 특별하답니다~!

그 특별함이 가능한 이유

단순히 한번에 스쳐가는 자연과의 만남이 아닌

매일매일을 자연속에서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기에

자연놀이를 만들어가기에 가능하다는 사실~!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하지만

어린 시절이 아니면 불가능한

그 특별함 속으로~!

오늘도 아이들은 자연을 만나고 있답니다^^~!

목동 방과후 자연학교 자연속에서 행복만들기~

학교를 다녀와서

이어지는 아이들의 일상은

보통 어떤가요?

많은 아이들을 자연속에서

만나면서 느낀 점은

참 빡빡하다는 느낌이랍니다^^;

물론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하면

너무나 당연한 일일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해서 행복을 

포기할 필요는 없겠죠?

빡빡한 일상에

지쳐가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에게 스스로

행복을 만들 기회를 제공해보시는건 어떨까요?

학교와 학원을 벗어나서

자연속에서 만들어가는 행복

방과후 자연학교,

풍뎅이 숲학교에서라면 가능하답니다^^~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딱 정해진 자연이 아닌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자연을 만나기에

아이들은 그속에서 행복을 만들어나간답니다~

그렇답니다.

행복은 어마어마하게

커다란게 아니랍니다.

그저 조금 더 자유롭게

조금 더 자신이 하고자하는 바를

무한한 변화를 보이는

자연속에서 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그리고 그 자유를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시간

그 시간은 아이들은 성장시키고 변화시킨답니다^^~!

그런 시간을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남현동 매일형 자연어린이집 자연을 보다 느끼다 담다~!

자연을 보다?

그건 너무나 쉽답니다.

우리 주변에는 잘 꾸며진

자연이 참으로 많으니까요~

자연을 느끼다?

그것도 조금만 시간을 낸다면 가능하답니다.

좋은 날씨에 소풍삼아 자연을 만나러가면

무언가를 느낄때니까요~

그러나 자연을 담는다는것은

전혀 다른 영역에 일이랍니다.

한번 보는걸로 한번 느끼는걸로는

결코 이룰 수 없는 영역이랍니다~!

물론 그렇다고

보고 느끼는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랍니다.

보고 느끼고나서야

가능한것이 바로 담는것이니까요~

그리고 그곳에 필요한것이 바로~!

아이들과 자연을 믿는것이랍니다.

그리고 서로를 연결시켜 주는것이랍니다.

자유롭게 말이죠^^~

그것을 위해서

오늘도 자연에서 만나는

매일형 자연어린이집이 있답니다.

보여주기식 매일이 아닌 진짜 매일을

만나는 곳이 말이죠^^

등원부터 자연속에서 이루어지며

자연속에서 놀고 자연속에서 점심을 먹는답니다~

그리고 자연속에서 하원하는 매일

그렇기에 아이들은 자연을 보고 느끼고 담는답니다~

아이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매일이 자연이기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매일

그 매일만큼 조금씩 담아가는 아이들

그만큼 아이들은 변화하고 성장한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닮아간답니다~

너무나 넓고 끝이 없는

아이들 스스로 보고 느낀 

자연을 말이죠^^~

초등학교 자연체험교육 자유롭게 책임있게~!

자유와 책임

너무나 당연한 말인가요?

그러나 그게 가능한

초등학교 아이들은 꽤 드물답니다^^;

대부분의 일상이

딱 정해진 아이들

그래서 더 필요한게 바로

자유와 책임이 아닐까요?

이 자유와 책임을 위해서

아이들과 자연속에서 만난답니다.

자연을 알려주고 가르쳐주는것이 아닌

자유롭게 책임있게 자연을 만나는걸

도와주는 시간을 말이죠~!

자연은 그렇답니다.

단순히 한단어로 표현되지 않는

무한에 가까운 세상

그것을 지식으로 배운다면?

그건 평소에 일상과 다를게 없겠죠.

그러나 직접 온몸으로 오감으로

더나아가서 마음으로 만나는 자연은 어떨까요?

그걸위해서 자유와 책임이 필요하답니다.

그리고 그것만 있으면 된답니다.

자유롭게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자연속에서

자연을 탐구하고 깊은 모험을 떠나는 시간

그 자유로운 시간속에서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아이들은 저절로 깊숙히 자연속으로 들어간답니다.

그리고 그 자연을

자유롭게 만나는 동안

자연을 대하고 친구를 대하서

함께하는 책임을 배우는 시간~!

그 시간은

단순히 자연을 지식으로 담는것보다

훨씬 더 뜻깊고 더 빛나는 시간이라는것을

확신한답니다^^

아이들의 미소와 표정

그리고 한없이 높아지는

목소리를 통해서 말이죠^^~

그런 자연체험교육을

풍뎅이 숲학교는 확신하면서 추구한답니다~!

남현동 매일형 자연유치원 매일을 특별하게~

매일이 특별하다?

그것만큼 특별한 삶이 있을까요?

실제로 가능하기는 할까요?

아무리 잘 가꾸어진 잘 만들어진

유치원도 매일 똑같은 모습이라면

어느순간 익숙해질 수 밖에 없답니다.

그후에는 평범해지겠죠~!

그렇다면 자연은 어떨까요?

자연도 마찬가지로 익숙해질까요?

그건 불가능하답니다^^;;

왜냐구요?

자연은 단 하루도 같은 모습이 없으니까요.

아니 오히려 자연속에 있는

그 순간도 실시간으로 변화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아이들의 매일은

당연히 특별할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런 자연의 변화를

자연의 힘을 알기에

오늘도 매일 자연속에서 만나는 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매일을

만들어주기위해서

아니 함께 만들어가기위해서

오늘도 자연속에서 만나고 있는곳~~!

말뿐인 자연유치원이 아닌

진짜 자연에서 특별한 매일을 보내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 성장은

참으로 눈부시답니다~!

자연처럼 말이죠^^~

아동 평일 자연학교 자연속에서 성장하다~

아동들을 참으로 놀랍답니다.

한순간에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고있으면 놀랄 수밖에 없답니다~

다양한 경험을 양분삼아서

오늘도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동들

그렇기에 전혀 새로운 경험이 가능한

자연속에서 성장하는 아동들이 좋답니다^^

그 좋은 일을 하고 있는 자연학교가 있답니다~

한번의 만남이 아닌

주기적인 자연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가 말이죠^^~

무언가를 주기보다는

무언가를 오감으로 느끼고

무언가를 가슴에 담는것을 추구하는 시간

그 장소가 자연이기에 더 특별한 시간을

아동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은 물론 비가오고 눈이오는 날도

낮과 밤에 자연도 아동들은

아동들에게 전혀 다른 세상이랍니다~

그 전혀 다른 세상속에서

오늘도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동들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불가능한

자연속에서만 가능한 성장의 계기를 만들어가는 시간

그 시간의 중심에는

아동들이 있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아동들을 보고

함께 자연학교를 만들어가야겠죠^^?

과천 오후 자연교실 그 특별한 시간속으로~~!

바쁜 일상속에서

잠시 짬을 내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다는것

그것 자체로도 특별한 시간이 되겠죠^^?

아이들도 마찬가지랍니다.

학교에서 돌아와서 학원으로 가는

그 바쁜 일상을 잠시 벗어나서

자연을 만나는 것은 정말 특별하답니다~!

일주일에 한번 혹은 이주에 한번

자연교실에서 만나는 시간을

아이들이 얼마나 손꼽아 기다리는지 아시면

더 확실하게 아실 수 있답니다~!

그런 자연교실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간답니다.

아이들과 더 특별한 시간을

만나기위해서 말이죠^^~

그걸위해서 풍뎅이숲학교에

자연교실에는 어떠한 계획안이 없답니다.

그리고 결과물도 없고 프로그램도 없답니다.

자연교실인데 너무한게 아니냐구요?

그대신 가장 중요한 하나가 있답니다.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교사의 의도와 어른들의 생각이 아닌

아이들을 보고 아이들과 발맞추어 나간답니다.

그게 자연교실이

더 특별해지는 가장 큰 이유랍니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배울 수 있는 것을

또 하고자하는 자연교실이라면

그것이 과연 아이들에게 특별할까요?

무한히 변화하는 자연

매일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자연속에

아이들이 있기에

아이들이 스스로 찾기에

그 시간이 특별해지는 것이랍니다^^~

자연을 만나서

자연속에서 특별함을 찾아가는 아이들

그 시간은 단순히 자연을 지식으로 아는 시간이 아닌

일상에서는 결코 만날 수 없는

전혀 색다른 경험을 하는 성장의 장이랍니다~

그 성장을 위해서

오늘도 아이들과 자연을 만나러 간답니다.

1년 4계절의 다양한 자연과 낮과 밤의

자연 모두를 만나는 자연교실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