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숲체험 숲을 담아가다~

 

숲에 대한 단어 하나

숲에 대한 지식 하나를

알아가기위한 숲체험이 아닌~!

숲, 숲 그 자체를

담아가는것을 목적으로하는

숲체험을 만들어가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풍뎅이 숲학교가 말이죠^^~

12년이라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숲에서

숲을 담아가는 숲체험을 하는 곳이랍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숲에 대한 지식을 더하는

놀이나 프로그램, 계획안은

풍뎅이 숲학교에 없답니다~!

그대신~!

가장 자유롭게 숲을 만나

숲을 알아가고 숲을 담아가는

아이들이 풍뎅이 숲학교에 있답니다^^~

단순히 한번의 만남이 아닌

1년 12달 4계절의 숲을 모두 

빠짐없이 만나 함께 숲을 담아가는 시간

그 시간들이 모이고 모여~!

만들어지는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을 알기에

그 성장을 지금도 함께하기에

풍뎅이 숲학교는

오늘도 숲을 담아가는 숲체험을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당연히~! 앞으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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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평일 숲체험 에너지로 채우다~

 

유치부 아이들의

에너지는 참 끝이 없죠

거기에 충전도 참 빠르답니다^^;;

그 부러운 에너지들~

그 에너지들로

채우는 평일 숲체험은 어떨까요?

그 에너지를 제대로만 쓰게 해준다면

그보다 다양하고 또 깊을 수 없답니다~

그럼 어떤 평일 숲체험이

아이들에 에너지로 가득찰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교사가 알려주고 가르쳐주는 숲체험이라면

그게 가능할까요?

결국 아이들을 믿어야한답니다.

그리고 숲도 믿어야한답니다.

그 믿음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숲에 만남을

연결해준다면?

아이들의 평일 숲체험은

정말 끝이 없답니다.

끝없는 에너지를 가진 아이들과

끝없이 변화하는 숲이 만났으니까요~

그렇기에 만들어지는

수많은 이야기들

그 하나하나가 정말 특별한 이유는

역시 아이들의 에너지가

존재하기 때문이겠죠?

그 넘치는 에너지

그 에너지를 정말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곳

그 에너지만큼 풍부해지는 시간~

그런 평일 숲체험을

만들어간답니다.

아이들과 숲이 만들어가는

그 에너지 넘치는 공간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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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부 오후 숲체험 숲을 친구로~~

 

유치부 아이들에게

숲은 어떠한 공간일까요?

한번씩 가는 소풍장소?

각종 벌레가 나오는 싫은곳?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건 아이들마다 다를거랍니다^^:;

너무 무책임한가요?

그렇기에 유치부 아이들은~!

숲을 친구로 둘수있는 가능성이 있답니다~

어떤 숲을 만나는지

어떤 숲체험을 하는지에 따라서

아이들이 받아들이는

숲은 참으로 다양하고 깊을때니까요~!

그렇기에 유치부 아이들의 숲은

단순히 프로그램과 놀이를 따라가서는 안된답니다.

초반에 효과를 볼수도 있지만

그건 결국 아이들과 숲과의 거리를 멀어지게 만드는 악수랍니다.

무한한 숲에 일부분만을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부여한다면

그게 과연 숲과 친구가 될수있는 방법일까요?

그렇답니다.

꼭 유치부만이 아니라

모든 숲체험은 숲과의 만남은

자유롭게 이루어져야한답니다~

그것이 숲을 제대로 만나고

숲을 알아가면서 숲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자 핵심적인

방법이랍니다~!

물론 자유를 바탕으로 한 숲체험도

익숙해져야겠죠^^?

그걸 위해서 자주 만나고 정기적으로 만난답니다~

그리고 함께 4계절의 숲을 체험한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숲을

함께 느끼고 알아가는 시간

아이들이 숲을 친구로 만들어가는 전과정을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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