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남현동 매일 숲체험학교 성장하는 숲~

매일 숲을 만난다?

꼭 그렇게 매일

숲을 만나야할 이유가 있을까요?

단 한가지만 생각하다면 가능하답니다~

바로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더해주시기를 원한다면 말이죠~

물론 성장의 범위도 영역도 다르기에

지식적인 측면을 매일 숲을 만나며

채우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렇다면 숲에서는

어떤 성장이 가능할까요?

바로 함께하면서 자유롭게

온몸으로 오감으로 성장하는것이

가능하답니다~

항상 똑같은 

네모반듯한 교실과 책상에서

성장하는 아이들과

무한하게 변화하는 

숲에서 성장하는 아이들

당연히 다를수밖에 없겠죠?

그 다름이 매일 이어진다면

그 성장의 차이는

분명 존재한답니다~

그 성장의 차이를

숲에서 매일 만들어가는 곳

그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숲을 무대로

사계절 숲을 모두 만나며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곳~

그렇기에

완두콩 숲학교에 아이들은

그 누구보다 자유롭게

그 누구보다 다채롭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매일 숲을 만나면서

친구들과 함께

숲을 담으면서

숲보다 훨씬 더 크게 말이죠^^~

남현동 숲체험학교 사계절을 모두~

사계절을 모두 만나는것

숲체험학교라면

너무나 당연한가요?

그러나 실제로는

봄, 가을 딱 좋은 날씨에

숲만을 체험하는 아이들이 많답니다~

사계절 숲에

정말 많은것들이 숨겨져있는데 말이죠~!

그렇게 그 사계절 숲을

모두 만나는 숲체험학교가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두를 말이죠~!

그것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난답니다.

어떻게 만날까요??

바로바로 매일 만난답니다^^~

진짜 매일을 말이죠~!

그게 가능한 이유~

숲을 일부러 찾아가는것이 아닌

숲안에 위치한 숲체험학교이기 때문이죠~

그것도 작은산이 아닌 관악산자락~

그 관악산 사계절을

등원에서 하원부터

놀이부터 점심까지

모두 이어가는 숲체험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5년이 넘는 시간

한번도 빠지지않고

아이들과 사계절 숲을 만났고

지금도 만나고 있는곳~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쌓으면서

사계절 숲을 만나는것을 넘어

품어가는 아이들이 있기에~

정말 행복하고 즐거우며

무엇보다 숲만큼

아니 숲보다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오늘도 아이들과

숲을 만나고 있는 곳이 말이죠~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사계절 숲과 함께할거랍니다~

초등부 숲체험학교 전혀 다른 경험을 위해~

참으로 많은

초등부 아이들을 만나면서

느낀점~!

그건 바로 아이들의 경험이

참 편중되어 있다는 점이랍니다~

미래를 위한 준비를

매진하기에도 바쁜 아이들

한번씩 이어지는 경험도

흥미위주에 반짝이는 경험이 대부분이랍니다~

그런 아이들이기에

전혀 다른 경험이 필요하답니다.

한번에 반짝이는 경험이 아닌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경험이 말이죠~

그런 목표를 가지고

아이들과 만나는

초등부 숲체험학교가 

바로 풍뎅이숲학교랍니다~!

숲에서만 할 수 있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경험

그 경험을 쌓아가기위한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곳이 말이죠~!

그렇기에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만남을

다 똑같은 프로그램과 계획이 아닌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체험을 목표로 한답니다.

그 어떠한 경험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경험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경험을 뛰어넘을 수는 없으니까요~

다른 일상에

공간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모든 것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그 자유에 대해 책임지는 시간~

그 시간이

성장을 위한 시간이

전혀 다른 경험을 위한

숲에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랍니다~!

남현동 숲체험학교 가슴에 담는 숲~

여기 가슴에 숲을

담는 아이들이 모인

숲체험학교가 있답니다^^

한번씩 체험으로 끝나는 숲이 아닌

숲에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이 있기에

가능한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말그대로 일상을 보낸답니다.

숲에서 만나고

숲에서 놀고

숲에서 점심을 먹고

숲에서 헤어지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그렇게 일상이 되는 숲이에

아이들은 가슴에 숲을 담는답니다.

지식과 머리가 아닌

가슴에 말이죠^^

매일 만나지만

매일 변화하는 숲을 만나는 아이들

그리고 그 안에서 신나게 노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기에

아이들이 숲을 가슴에 품는것이

너무나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런 아이들을 보고 싶으신가요^^?

완두콩 숲학교를 만나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