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숲학교 자유롭게 숲을 만나다~
그 무엇보다
자유롭게 숲을
만나는것을 목표로하는
숲학교가 있답니다~
자유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스스로 숲을
만나는 것 이상의 숲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랍니다.
아무리 좋은 숲도
아무리 즐거운 놀이도
아무리 많은 준비물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개미 한마리, 돌 하나보다 못하답니다.
그것이 정말 자유롭게
숲을 만나고 선택하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숲학교랍니다~!
그 누구도
그 어떠한것도
대신할 수 없는
그렇기에 성장하는 숲이 가능하답니다.
그저 주어지는 자유가 아닌
스스로 찾아가는 자유
거기에 대한 책임도 함께하는 자유
그 숲학교에~!
친구들이 함께하고
선생님이 함께한다면?
새로운 숲을 만들어가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면?
그것이 모두
아이들의 성장이 되는 곳
그리고 그 성장에 가장 기본에
자유가 있는곳~
풍뎅이 숲학교는
그렇게 아이들과
자유롭게 숲을 만나는 중이랍니다.
1년 사계절 숲 모두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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