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서울 자연학교 아이들을 위한 곳~

모든 학교들이

아이들을 위한 곳이라는것은

부인할 여지가 없을겁니다.

모두가 마음을 담아서

아이들을 만나죠^^~

그러나~!

아이들을 위한 곳

단순히 마음만 담기에는

현실적인 차이가 분명 존재한답니다.

아무리 마음이 좋아도

환경이 따라주지 않으면

아쉬움이 남는게

어쩔 수가 없는 현실이죠~!

그렇기에 서울 자연학교

자연유아학교가

조금 더 특별한 이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곳

그 마음을 더 담기위해서

참으로 다양한 환경들을

만들어두었답니다~

자연 옆에 자리잡았기에

자연과 더없이 가까운곳은 기본~!

그 자연도 멀다면?

신발만 신으면 자연을 만날 수 있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이 있답니다~

그만큼 자연과 밀접하게

제대로 자주 만나는것은 물론~!

자연만큼이나 다양한 환경도

자연유아학교 실내에 갖추어두었답니다~

자연유아학교 실내에서

펄쳐지는 수많은 활동들이

상상 그 이상일 정도로 말이죠^^~

원어민영어와 수영, 태권도는 기본

유아체육, 유아미술, 도예, 발레, 국악,

푸드아트 등 수많은 활동들이

실시간으로 펄쳐진답니다~!

그것도~!

각자의 공간에서

최고의 선생님들을

통해서 말이죠^^~

그렇게 아이들을 위한 곳

그 공간들로 가득차있고

그 안을 알차게 채운 자연학교

자연유아학교에서

아이들의 매일이 이루어진다면?

그 매일만큼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조금씩 조금씩

그러나 분명 성장하는

아이들이 말이죠^^~

서울시 자연학교 자연을 만나다~자유롭게^^

자연을 자유롭게 만나는것

그것보다 자연을 제대로 만나는 법은

없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 그리고 프로그램이더라도

아이들이 직접 발견한 나뭇잎 한장보다

더 많은 시간을 뺏지는 못한답니다.

그게 제가 아이들과 자연에서

9년째 만나면서 배운 결론이랍니다.

자기주도 자율성 등을 많이 이야기하시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은만큼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만큼

자기 스스로 하고자하는만큼

자연도 더 가까이 더 깊게 들어갈 수 있답니다.

그렇게 아이들과 자연과 만나고 있답니다.

서울에 다양한 자연들

그중에서도 조금더 자연이 살아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유로울 수 있는 자연에서 말이죠^^

생각보다 그런곳이

서울시안에도 많답니다~

실제로 도롱뇽과 가재를 보고

개구리를 만지면서 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곳이 말이죠~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자연을 만나면서

아이들이 어찌 자연에 심취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어느 순간 깊게 빠져들어 있답니다^^

자연속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