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부천 생태교실 모두 만나다~

생태라는 한단어

그 한단어로 담기에는

너무나 다양하고 너무나 다채로운 그 공간

그 공간의 모든것들을 만난다는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아니 거의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10년이 넘는 시간

수많은 생태를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한

생태교실을 해왔지만~!

그 모든 하나하나의 생태교실은

그 순간들과 이야기들은

모두 달랐으니까요~!

그리고 앞으로도 다를거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한 그 모든 생태를

아이들과 함께 만난 생태교실을

만들어 왔답니다~!

어떻게?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생태

그렇기에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태교실을 지켜왔으니까요~!

그렇기에 안답니다.

생태에 그 무한함에서

자신들이 담아갈 수 있는

모든것들을 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그 담아가는 생태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말이죠^^~

그렇기에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생태교실을

풍뎅이 숲학교는 만들어가는 중이랍니다^^

부천시 생태교실 생태를 깊게 만나다~

꼭 생태만이 아니랍니다.

무언가를 깊게 만날려면?

딱 두가지 조건이 필요하답니다~!

바로~!

자주 만나고

스스로 만나는것

모두가 원하는 것이죠?

모든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하기를 원하시는것처럼 말이죠^^;

당연히 생태교실도 마찬가지랍니다.

아니 교과서도 참고서도 강의도

목표도 과정도 확실한 공부보다

더 생태는 자주만나고 스스로 만나야 한답니다~

그것이 아이들을

책상앞에서 조금 떨어지게하고

또다른 성장의 밑바탕이 되는

생태교실에 가장 큰 힘이자

또 책상앞에 앉게할 수 있는 원동력이니까요~

그래서 풍뎅이숲학교는

자주 만나고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생태교실을 추구한답니다.

최소한 1년 사계절의 생태를 만나야죠?

아이들과 생태의 만남

그 만남의 동반장이자

안내자가 되어준답니다.

그리고 믿는답니다~

아이들과 생태를 믿고

기다려준다면?

그 누구보다 깊게 생태를

만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자유롭게 행복하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