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방과후 숲학교 색다른 경험을 만들다~

 

바쁘디 바쁜

아이들의 일상

미래를 위한 준비라 생각하면

그 아이들의 일상은

항상 인정해줄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러나 경험의 측면에서 보자면

아이들의 경험은

참으로 작은 영역안에서

돌고 또 돌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만큼

아이들의 성장에 폭도

당연히 그만큼 작고 작답니다.

그리고 돌고 돈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이 가능하답니다.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한순간에

즐거움을 위한 경험이 아닌~!

아이들의 일상처럼

쌓이고 쌓여서

아이들의 성장과 연결되는

그런 색다른 경험이 말이죠~!

그래서 방과후 숲학교가

성장을 위한 색다른 경험을 위한

장으로써 활약하고 있답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대부분 차지하는

네모난 교실, 네모난 책상을

벗어나 정말 무한한

그리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숲을

만나는 순간이니까요~!

그리고 그 숲을

딱 정해진 답으로 프로그램으로

만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면 어떨까요?

한번에 만남이 아닌

1년 사계절의 변화를

모두 만나고 담으면 어떨까요?

그만큼 색다른 경험이 있을까요?

아이들의 표정

아이들의 기다림을

보면 알 수 있답니다^^

단순히 색다른 경험만이 아닌

숲을 만나는 그 순간 자체가~!

아이들에게 힐링의 장소이자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순간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또한 색다른 경험이겠죠^^?

그렇게 숲을 아이들과

함께 만나러 간답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의 걸음 하나하나가

색다른 경험인 숲으로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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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과후 숲학교 나를 충전하는 숲~~

 

충전의 시간

그건 어른만이 아닌

아이들에게도 정말 필요한 시간이랍니다.

아니 어찌보면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일상에서 지친 아이들을

숲학교에서 볼때마다 느낀답니다ㅠㅠ

분명 일상은 존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을 차지하죠.

그건 너무나 당연하지만

그 일상에서 쓰는 에너지는 어디서 나올까요?

그 에너지를 다시 충전하기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어마어마하게 큰것이 필요할까요?

무언가를 해주어야할까요?

아니랍니다.

그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스스로에 시간을 보낼 수 있게끔

도와주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답니다~!

그래서 숲이 좋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할게 참으로 많답니다.

그것도 자유롭게 말이죠~

일상에서 벗어나서

특별한 시간 스스로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숲

그렇기에 그 안에 있는 방과후 숲학교도 특별하답니다.

무언가를 하기위한 공간이 아닌

무언가를 알려주기위한 공간이 아닌

아이들이 온전히 만들어가는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곳이니까요~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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