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반포 자이 생태학교 매일 만나는 아이들~

매일 만나는 아이들

무엇을 매일 만날까요?

친구들도 선생님도

매일 만나겠죠?

그리고 하나 더

완두콩 숲학교

아이들이 만나는

특별한 존재가 있답니다~!

바로 생태

그 자체를 만나는 곳

생태와 하나되어

생태를 만나고 생태를 담아가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매일은 당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단 하나도

빠짐없이 만난답니다~

스쳐지나가듯

한번씩 만나는 생태가 아닌

매일 생태를 만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나는 생태에

다양함과 깊이

그건 그 누구도 모른답니다~

직접 생태를 매일 만나는

아이들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그 생태와의 만남

그 자체만이 아닌~!

친구들과 선생님들도

함께하면서 매일 만나는 생태이기에

더더욱 특별한 그 순간들이

오늘도 함께하는 중이랍니다~

서울 반포 생태학교 생태를 품다~마음껏~

무언가를 품다

그 과정을 위해서는?

마음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스스로 원하는 것을

스스로 품고싶은것을 품을때

제대로 품을 수 있으니까요~!

이는 당연히 생태도 마찬가지랍니다.

누가 알려주고

누가 대신해주고

딱 정해진 생태를

품으라고 한다면? 과연 품어질까요?

그 한계를 알기에

그리고 그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을 알기에

생태를 마음껏 품는 아이들이 있는

생태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완두콩 숲학교에

아이들은 어떻게 생태를

마음껏 품을 수 있을까요?

참 간단하답니다~!

바로 생태를

매일 만나는 아이들이랍니다.

그것도 그냥 만나는 것이 아닌~!

생태속에서 온전한 하루를 보낸답니다~

등원부터 하원까지

놀이부터 식사까지

그 모든 시간을 생태속에서

보내는 아이들~

그 시간을 마음껏

생태를 오감으로 마음으로

느끼는 아이들인만큼

생태를 품는건 너무나 당연하겠죠?

그렇게 아이들이 품는 생태

그 생태만큼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 위한 생태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아이들은 

그렇게 특별한 매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오직 생태속에서만 가능한

매일 만나기에 가능한

생태를 품는 매일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