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아크리버파크 매일 자연학교 모두 만나다

 

자연을 모두 만난다는것

그건 솔직히 말해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물론

1월부터 12월 더 나아가서

365일의 자연은 매순간 다르니까요~

날까지 달까지 계절까지

갈 필요도 없답니다.

매일 자연을 만나는 그 순간에서도

자연은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모두 만난다면?

그건 참 특별한 일이겠죠?

그렇기에 도전할 가치가 있는~!

자연을 모두 만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자연을 만나고 있는

완두콩 숲학교 아이들이랍니다^^

말뿐인 매일이 아닌

진짜 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

관악산 숲속 조그마한 교실에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하루는

그 시작과 끝

모두가 자연에서

온전히 모두 이루어진답니다~

그렇기에 가능한

매일 자연을 만나

모든 자연을 만나는 순간들로

가득채워져있는 아이들의 하루

그렇기에

오늘도 자연을 만나

자연을 담고

더 나아가서 자연에서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기에

모든 자연을 만나

모든 자연보다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

지금 이순간에도

자연과 일체화되어 자연을

모두 만나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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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동 매일 자연학교 가장 깊게 만나다~

 

가장 깊게 자연을

만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자연학교가 있답니다~!

그렇게 자부할 수 있는 이유

그 어떠한 곳하고도

비교를 불허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있답니다~!

바로 자연을 매일 만난답니다.

그 매일도 자연을 일부러 만나러

가는것이 아니라~!

자연속에서 보내는 매일이랍니다~

자연으로 등원하여

자연에서 놀고

자연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자연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에서 내일을 인사하는 아이들~

정말 매일을

자연을 만나는것을 넘어

그 매일의 모두를

자연속에서 보낸다면?

가장 깊게 자연을

만난다고 자부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자부심은

아이들을 통해서도 말할 수 있답니다~!

매일 매일 자연을 만나며

매일 매일 자연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아이들로 가득찬 곳~

오직 자연을 만나는

매일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만이

가능한 그 특별한 성장과 변화를

함께하는 곳~

그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

매일 자연을 가장 깊게

만나는 곳이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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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매일 자연학교 깊은 이유~!

 

자연학교가 깊다?

그 이유는 단 하나랍니다.

바로 매일 만나니까요~

자연학교라는 이름을 걸고

한달에 한번 두번 세네번

자연을 만난다면?

과연 깊을 수 있을까요?

그렇기에 사당 관악산

그 뒷편에 자리잡은

완두콩 숲학교는 깊디 깊답니다~!

매일 만나는것을 넘어

매일 자연에서 함께하니까요~!

자연속에 있는 조그마한 대피소

분명 예쁘고 화려하고 멋진곳은 아니랍니다.

그러나 그렇기에

더 본질에 충실했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오직 자연과 하나될 수 있는 곳

그렇기에 매일 숲을 만나는곳~

자연에서 만나

자연에서 놀고

자연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에서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가는 매일~

그 매일이 있기에

가장 깊게

자연을 만나고

더 나아가서 자연속에만 가능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는 곳

바로 매일 자연학교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매일 자연을 만나는

자연학교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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