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부럽지
부러움이란
감정은 진짜지..
그러나
부러움은 그저 부러움으로...
내것이 아닌
내노력이 아닌것에
매몰되지는 말자..
부럽지만
부러움으로 끝내는걸로..
Posted by 놀아봅세~
동작 자연체험학교 4계절을 깊게
자연을 체험한다는것
그건 봄 가을 그리고 날 좋은날
잠시 만나는것만이 아니랍니다~
실제로
그렇게 날 좋은날
누구나 좋아하는 날보다~!
일명 악천우라 불리는
비오고 바람불고 눈오는 날을
더 오래오래 기억하고 추억한답니다.
누가? 바로 자연을 체험하는 아이들이 말이죠~
그렇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을 모두 빠짐없이 만나기에
어느순간 깊게 만나게되는 자연
그런 자연과의 만남을
그 만남을 통한
성장을 풍뎅이 숲학교는
목표로 하고 실제로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어떻게?
무한한 자연을
아이들이 스스로 무엇보다~!
자유롭게 만나기에 가능한~!
진짜 4계절을 만나고
진짜 4계절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특별한 순간들을 안답니다~!
단순한 성장이 아닌
깊게 자연을 만나며
가장 크게 웃음 짓고 가장 크게 소리치는
그렇기에 더 신나고 즐거운~!
그리고 행복한 자연과의 만남
4계절을 모두 깊게
지금 이순간에도 만나고 있는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반포 아크리버파크 매일 자연학교 모두 만나다
자연을 모두 만난다는것
그건 솔직히 말해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물론
1월부터 12월 더 나아가서
365일의 자연은 매순간 다르니까요~
날까지 달까지 계절까지
갈 필요도 없답니다.
매일 자연을 만나는 그 순간에서도
자연은 변화하고 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모두 만난다면?
그건 참 특별한 일이겠죠?
그렇기에 도전할 가치가 있는~!
자연을 모두 만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자연을 만나고 있는
완두콩 숲학교 아이들이랍니다^^
말뿐인 매일이 아닌
진짜 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
관악산 숲속 조그마한 교실에서
시작되는 아이들의 하루는
그 시작과 끝
모두가 자연에서
온전히 모두 이루어진답니다~
그렇기에 가능한
매일 자연을 만나
모든 자연을 만나는 순간들로
가득채워져있는 아이들의 하루
그렇기에
오늘도 자연을 만나
자연을 담고
더 나아가서 자연에서의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이기에
모든 자연을 만나
모든 자연보다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
지금 이순간에도
자연과 일체화되어 자연을
모두 만나고 있는 아이들이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석수 두산 위브아파트 영어놀이학교 다양함으로 가득
아이들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수많은 요소들
그 요소들 하나하나도 중요하지만~!
그 요소들이
얼마나 잘 어울려저
합쳐지고 확산되어
아이들의 성장을 만들어가는지도
참으로 중요하답니다~!
아이들의 성장은
어느순간 어떻게
이루어질지 참 모르니까요~!
영어도 마찬가지
단순하 영어만이 아닌
한글과 중국어까지 함께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자극하며
만들어가는 교육은 또 다를 수 밖에 없답니다.
다른 경험들도 마찬가지죠?
교실만이 아닌
다양한 공간들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경험만큼~
아이들의 경험도
통합되고 분할되면서
세상 단 하나뿐인 성장을
만들어간답니다~
사계절 수영장
강당, 실내 플레이룸은 물론
수학,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동실들이 모두~
아이들과 지금 이순간에도
함께하는 자연유아학교에서라면
더더욱 말이죠^^
자연과의 만남도
아이들만을 위한 바깥마당은 물론
자연 그대로의 숲까지
가까운곳에서 함께하기에~!
실내와 실외
더 나아가서 숲까지
모두 다양함으로 가득차
더 큰 다양함으로
성장하는 아이들과
지금 이순간에도 함께하는 곳
바로 자연유아학교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그래...
그래야지..
한번씩
정리를 하고 가자..
그게 필요한 시점이 있다...
그때...
조금 아쉬워도..
정리하는걸로
한번씩...
Posted by 놀아봅세~
서대문구 체험프로그램 전혀 다른 경험속으로
아이들의 경험
참 중요하죠?
다양한 경험만큼
다양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아이들~!
그러나 그 아이들
참 움직이기 싫어하고^^;;
유튜브나 게임이면
환장을 하죠~
그렇기에 점점 줄어드는 경험의 영역
여기 스마트폰과 pc를 벗어나서
온몸으로 오감으로
또한~!
집 학교 학원에서는
결코 불가능한 전혀 다름 경험속으로
나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이 있답니다~!
바로 풍뎅이 숲학교
그 어떠한곳보다
더 자유로히 숲을
만나는 체험프로그램이 말이죠^^
집에서 학교에서
학원에서 이루어지는
숲과의 만남과 달리~!
숙제도 과제도
오늘 꼭 해야할 목표도 없는 대신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숲이기에
그 어떠한 숲보다
더 즐겁고 재미있게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풍뎅이 숲학교에 있답니다~
스마트폰을 잊는것은 기본~!
다리가 다치고 팔이 다쳐도
자기 용돈을 내고서도
숲을 만나러 오는 아이들을
풍뎅이 숲학교는 안답니다^^~
그런 아이들과
1년 4계절의 숲은 당연
길게는 8년이 넘게
짧게도 2~3년은 함께 숲을 만나고
담아가고 있으니까요~
그 숲을 만나는
체험프로그램의 순간들이
전혀 다른 경험이 아니였다면
그리 오래 만나지 못했겠죠^^?
그리고~!
그 전혀 다른 경험을
그 누구도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기에~!
더 오래오래
아이들에게 남아
아이들의 성장을 만들어가는
체험프로그램~!
그런 숲과의 만남을
오늘도 풍뎅이 숲학교는
만들어가는 중이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방배 어울림 매일 자연학교 매일 다른 성장을
매일 자연을 만나
매일 성장을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있는 곳
그 성장이 다를려면?
아이들이 만나는 자연이
그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이
달라야겠죠^^?
그래서 완두콩 숲학교
매일 다른 성장을
쌓아가는 곳이랍니다.
그 어떠한곳하고도 비교를 불허하는~!
가장 깊게
자연을 만나는 곳이랍니다~!
왜냐구요?
진짜 매일을
그 매일의 전부를
오직 자연속에서 함께하니까요~
일부러 자연을 찾으러 가는것이 아닌
아이들의 등원부터 하원까지
자연에서 놀고
자연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에서 또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매일을 완두콩 숲학교
아이들은 자연속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보내고 있답니다~!
그만큼 자연을 더 많이 더 자주
자연스럽게 더 깊게
만나는만큼 매일 다른 성장을
만들어가는 곳~!
자연유아학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1년의 흐름을
1년 2년 3년 혹은 그 이상으로
만나며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매일 다른 성장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가장 깊게 가장 길게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독산역 롯데캐슬 자연놀이학교 깊은 이유
무언가가 깊다?
그만큼 깊이를 가지고 있어야하는것은 당연~!
거기에 이어서
아이들이 그 깊이를 체감할려면?
그만큼 자주 그만큼 가까이에서
만나고 함께 해야한답니다.
한번 두번 접하고 깊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그렇기에
독산역 롯데캐슬 자연놀이학교
자연유아학교는
그 어떠한곳보다 깊답니다?
아니 깊어지기위해서
노력했답니다.
바로 아이들 곁으로
각종 경험을 가져왔으니까요~!
그렇기에 그 어떠한곳보다
더 많이 더 자주
그렇기에 절로 깊어지는 경험들이
아이들의 깊은 성장을 만들어가는 곳
바로 자연유아학교랍니다^^~
실내와 실외를 가리지 않는
참 넓은 공간
그 공간들이 오로지 아이들을 위한
공간들로 가득한 곳
그얼기에 오늘도
아이들의 깊은 하루가
천천히 쌓여가는 곳
자연유아학교는
아이들과 지금 이순간에도
함께 하고 있답니다.
깊게 또 깊게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거기서 끝인걸로..
부럽지
모든것들이..
그러나 부러움은
부러음으로
끝을 내야지..
내것이 아닌것을
내가 할 수 없는것들을
부러워말고...
거기까지만...
Posted by 놀아봅세~
분당 생태학교 스스로 만나는만큼
만나는만큼
서로가 서로를
더 알아가는것
너무나 당연하죠?
그러나 한가지 요소가
더해져야한답니다.
억지로 강제로 만들어지는 만남이 아닌
그 무엇보다 스스로 만나야한답니다~
그렇게 스스로 만나는만큼
그 만남의 질이 깊이가
달라지니까요~!
그것을 알기에
생태를 그 어떠한곳보다
스스로 만나는 아이들과
함께해온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13년이라는 시간
그 시작부터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생태와의 만남
그 만남의 가치를
알고 시작했기에
13년이라는 시간을 통해
확신을 가지게 되었기에~!
스스로 생태를 만나는
그렇게 생태를 만나는만큼
더 크게 더 깊게
성장하는 아이들을
풍뎅이 숲학교는 함께한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계절을
계절의 사이사이르 빠짐없이 만나며~!
점점 더 스스로 생태를
만나는것에 익숙해지고
빠져드는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