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보자

절주를 할려고했는데..

절대 쉽지가 않네요..

마땅히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없는 지금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술이 낙이요

술빼고는 낙이 없는 상태에서..

절주는 힘들겠네요..

그냥 참아야죠..하하,,,

절주는 무슨...

음주가 답입니다^^;

속이 답답하네요...

또 한주를 보내고

일을 할 생각을 하니..

그냥 마음이 답답합니다...

그래도 한가지

바람은 부네요..

그것도 강하게...

그런데 조금더 강하게 불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이 다 날라가게끔 말이죠..ㅠㅠ

인생 머 있냐?

제가 볼때는 없네요..

돈 많으면 좋죠

자신의 꿈 이루면 좋죠

그런데 그게 단순 노력으로는 안된다는거..

노력은 기본..

거기에 운이든 인맥이든

있어야한다는거...

그런데 나는 노력도 없는거 같네..

인생 머 없네요..

그냥 사는거지..ㅠㅠ

예비군 기간 참 기네요..

이제 5년 차인가?

내년까지 감안하면 아직 두번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예비군 장소 배정해놓은거 보면..

또 짜증납니다....

차가 없는 사람을 감안하더라도..

거의 3시간이 걸리는 거리인데..

이게 제떄 갈 수 있을까요?

느낌상 지각할거 같은데...

긴 예비군 기간만큼이나...거리상에 문제도 짜증납니다.

어느정도 가기 편한데..

배정해줘야할거 아닌가요..에후

가을이 눈앞으로 다가왔네요

진짜 가을에 문턱이랍니다

단풍은 물들어가고

바람은 시원해지고~!

가벼운 산책을 하다보면

더더욱 느낄 수 있는 가을..

앞으로에 가을은 어떨까요...

가을에 문턱에서..

더 좋은 가을이

다가왔으면 좋겠네요^^

추석 연휴

그자체가 좋은 1인입니다^^;

조금 쉬고 싶고

머리를 식히고 싶었는데

확실히 이번 추석 연휴가 도움이 되네요^^;

벌써 이틀이 가버리고

이틀밖에 남지 않은 추석 연휴지만..

그래서 더 소중하게 보내야겠죠...

가지마라 추석 연휴야~!!! 

추석 연휴네요~!

그 자체로 좋답니다~!

쉬는 날이라는것 자체로 좋은 나날...

물론 그 다음에 다가올

출근이 무섭지만...

그래도 쉬는 날 자체가 좋네요..하하..

쉬는 날입니다아아아~!!

내가모르는 일

내가 없었던 시기에 일

그리고 온지 이제 딱 2달쨰..

내가 무슨 죄를 그리 많이 지은걸까요..

결론은 바로 모르는게 죄입니다.

모르니까..

욕은 욕대로 다 먹고 있네요..

그래서 짜증납니다..

내가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아뇨 알죠..

모르는게 죄니까요..ㅠ

현재를 희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미래에 가질것이 있기떄문에

머리를 굴려서 가능한 것이죠..

그런데 행복하지 않네요...

당장 내일도 모르는데

현재를 희생해서 얻는 내일...

미래....어떤 의미가 있는건지..ㅠㅠ

복이라는건 언제 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인내하다보면 오겠죠..

물론 요즘 분위기는 아닌듯 하지만...

그래도 이것 말고는 믿을게 없네요..ㅠㅠ

힘을 내야죠.....

인내하고 또 인내하다보면..

언제가 다가올 복을 잡기위해서..

말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