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수 남광 하우스토리 자연놀이학교 알찬 매일을

 

매일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그 매일

그러나 그 매일이

모이고모여 쌓이고쌓여

아이들의 성장을

만들어가기에~!

그 매일을

알차게 보내기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 곳

그렇기에 오늘도

앙들과 알찬 매일을

채워나가는 자연놀이학교

바로 자연유아학교랍니다~

그 이름 그대로

자연을 만나고

놀이로 가득차있는곳

당연히 그만큼

넓고 다양한 공간들이

함께 해야겠죠?

교실문을 열고 만나는

자연유아학교 아이들만을 위한

바깥마당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모래놀이, 텃밭,

토끼를 만나는 매일을 더하고

신발을 신은 김에

5분만 걸으면

자연을 그대로 담은

숲을 만난답니다~

그렇게 자연과의 매일은 물론

실내에서 그 어떠한곳보다

알찬 매일도 더해진다면?

생각보다 자연유아학교 크겠죠?

그 큰 공간들이

국어, 수학, 과학, 미술, 음악, 체육

원어민영어, 중국어 등

다양한 경험들을 위해 존재하고

다양한 체험활동들까지

또 더해지기에

이 모든 것들이

다 함께 이루어지고 융합되기에

그 어떠한곳보다

더 알찬 매일

자연유아학교에서

지금 이순간에도 이루어지는 중이랍니다~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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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 없어..

이야기 2024. 2. 28. 18:14

그러네..

 

없다..

없어...

 

하고 싶은것

하고자 하는것..

 

그게 없다..

 

그래서...

참...없다..없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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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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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주중 숲학교 특별한 하루를

 

아이들의 하루

정말 바쁘고

할일이 많은 아이들~

그렇기에 더 필요한것이

바로 숲에서 보는

특별한 하루랍니다~

숙제에서 과제에서도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숲은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주는 의미가 남다르답니다~

깁스를 하고도 방문하고^^;;

자기 용돈을 더해서

숲을 찾아오는 아이들~

어리기에는 5살부터

크게는 중학생들까지

1년 그 이상을 넘어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왔기에

13년이라는 시간

지금도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고 있기에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숲에서의 시간이 주는 의미를

그 어떠한곳보다 잘 아는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숲이 주는 특별함을

아이들이 가진 특별함과 연결시켜

그 어떠한곳보다 자유롭게

더 특별한 하루를

아이들과 지금 이순간에도

만들어가는 중이랍니다~

1년 4계절 12달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든 숲을 만나며

정말 특별하게 말이죠^^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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