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일이 다 있고

그 일때문에 머리 아프고

해결은 안되고..

 

그렇게 꼬여가고

또 꼬여가는구나...

 

꼬일려면 제대로 꼬인다고..

내가 딱 그 상황이네...

에후...

 

그래도 어딘가에

빛은 있겠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적하네...연말인데..  (0) 2016.12.30
노는것도 힘들다^^;;  (0) 2016.12.25
만나면 피곤한 사람...쩝..  (0) 2016.12.10
내 기준을 잡고 간다...  (0) 2016.12.06
많이..피곤하구만..  (0) 2016.12.01
Posted by 놀아봅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