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꼰대가 되어가는거 같다...

남의 말을 듣기보다는..

내 말을 하는 경우도 많고...

 

그러한것들이 하나둘씩..

늘어나는걸 보니..

꼰대가 되어가기는 가는 모양이다..ㅠㅠ

 

머 어쩌냐..

꼰대가 꼰대인것을..하하..

인정할건 인정하자..쩝..

내가 꼰대인거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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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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