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욕심쟁이였다..
다 내 욕심이지..
그걸 빨리 알아차렸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안주고
나도 피해를 안 입었을때지..
스스로 착해질려고 했다..
그래서 고민했고..또 시행했다..
그런데 본질은
결국 내가 욕심쟁이였던 것이다...
인정하자...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자..
나를 속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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