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만으로도
참 외롭습니다..ㅠㅠ
진짜 마음이 외롭다는 말이
그냥 들리네요..ㅠㅠ
서울에서 4년 동안 보낸
사람들이 없다니..
익숙한 사람이 없으니..ㅠㅠ
에후 술이나 먹고 취해야겠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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