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이라는 것 자체는

그것에 걸맞는 반대급부를

가진다는 점에서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막상

선택의 기로에 서니..

참 머리가 아프네요...

스스로 결정해야하고 스스로 감내해야하기에

더더욱 머리가 아프니...에후....

 

그래도 힘을 내야죠...

인생 머 있나요..

다 그렇고 그런거지...ㅠㅠ

Posted by 놀아봅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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