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시작하고
그 후에 그 일을 바탕으로
조그마한 사업을 할려고하니..
참으로 시간이 엄청 빨리 갑니다;
이거 왜 이리 빠른걸까요^^;
준비해야할것도 많고 그만큼 몸도 피곤한데
가는 시간만큼 제대로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하하;
그래도 해볼렵니다..
젏은 나이에 도전하고 꺽여도 보고해야하지 않을까요?
물론 잘될것이라는걸
당연히 깔고가는 것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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